연일 비가 내렸습니다.
입춘이 지났기에 분명 봄비가 맞겠지요?
오늘 아침 일찍이 창밖을 보니 마음은 어느새 물가에서 놀고 있습니다.
아무리 마음이 급하다 하더라도 저수지를 찾아가는 길에는 안전운행을 하십시오.
회원님.~!!
자~ 이제 봄날 자인면 소제 일부 저수지에 여행을 떠나보시다.
집을 나서 첫 번째 찾은 저수지는 자인면 소재 자제지 전날 내린 비로 인하여 진입로가 용이하지 못 합니다.
그래서 도보로 같습니다.
수면에 물이 많이 줄었습니다. 물색을 보아 아직은 조금 일찍 왔다는 판단이 드네요. 다음은...
자제지 아래쪽 당산지 상류에 부들이 잘 발달은 되었지만 낚시가 힘들지요.
상류에 보트낚시를 한분이 하십니다. 전면적으로 수초가 발달되기에 대물을 찾아 많은 꾼이 찾습니다.
진입로 포장이 완성됨에 따라 더 많은 꾼이 찾겠지요.
암골지(복신지) 이곳은 지난해 4짜를 배출하여 많은 사람이 찾았지요.
많은 사람이 오간 만큼 쓰레기가 난무 했습니다. 두 분의 조사님이 즐 낚을 하십니다.
한때 유명했던 설못 이곳을 찾은 필자는 후회를 했습니다.
왜 후회를 했냐구요. 구석구석 쓰레기가 장난이 아니었습니다.
설못에서 조과을 기대 하기에는 많은 봄비가 필요합니다.
상류에 바닥이 훤히 보였습니다. 그 만큼 물이 줄었습니다.
부탁합니다. 낚시를 즐기시고 쓰레기는 꼭 되가져옵시다.
설못 주변 과수원 바닥에서 발견했습니다.
혹 낚시 시즌에 밤낚시를 하시는 분은 참고 하십시오.
아래 그림은 신관지, 신관지는 만수를 보였습니다.
지금은 떡붕어가 많이 서식한다는 정보가 있더군요. 한때는 월척이 꾸준히 배출했지요.
신관지 상류에서 걸어서 이곳 사제지에 왔습니다.
지난해 초여름에 월척 많이도 나왔지요. 그로 인하여 주민의 반발이 심했습니다.
무지막지한 차량진입으로 아래와 같은 특단의 조치도 있었습니다.
누구의 잘못입니까.
영원한 대물터 골못 그림에 보이지 않은 골이 주 포인트이기도 합니다.
넓은 수면에 파도가 심하게 일고 있습니다.
이름 없는 작은 소류지 가칭 애기지(너무 작아서) 혼자 즐기기에는 금상첨화입니다.
잘 분포된 수초가 아주 이상적이지요.
누구나 그냥 지나갈 수 없습니다.
그래서 이렇게 대를 폈습니다.
반갑습니다. 그간별일 없이 잘 계셨죠? 추워서 이렇게 목을 집어넣어 인사를 합니다.
시조 회 때 만납시다.
지렁이의 유혹에 걸려든 4치 붕어 첫 입질에 올라왔습니다.
이세형 9호 바늘 대물 채비 그대로 이였습니다. 4치가 4짜 되어 만나야지요.
생각보다 바람과 함께 날이 쌀쌀했습니다.
여러 번 입질을 받았으나 위 그림의 붕어가 전부 이였습니다.
위 정보는 생각과 견해에 따라 의견이 다릅니다.
작은 보탬이 되었기를 기대 하면서 저 환경은 내일 갑니다.
이달 마지막쯤에 오겠습니다.
회원님.~!! 늘 건강하시고 쓰레기 없는 저수지를 만듭시다.
낚시터 쓰레기 가져오면 LOTTO 1등 됩니다.
자제지 아래쪽 당산지 상류에 부들이 잘 발달은 되었지만 낚시가 힘들지요.
상류에 보트낚시를 한분이 하십니다. 전면적으로 수초가 발달되기에 대물을 찾아 많은 꾼이 찾습니다.
진입로 포장이 완성됨에 따라 더 많은 꾼이 찾겠지요.
암골지(복신지) 이곳은 지난해 4짜를 배출하여 많은 사람이 찾았지요.
많은 사람이 오간 만큼 쓰레기가 난무 했습니다. 두 분의 조사님이 즐 낚을 하십니다.
한때 유명했던 설못 이곳을 찾은 필자는 후회를 했습니다.
왜 후회를 했냐구요. 구석구석 쓰레기가 장난이 아니었습니다.
설못에서 조과을 기대 하기에는 많은 봄비가 필요합니다.
상류에 바닥이 훤히 보였습니다. 그 만큼 물이 줄었습니다.
부탁합니다. 낚시를 즐기시고 쓰레기는 꼭 되가져옵시다.
설못 주변 과수원 바닥에서 발견했습니다.
혹 낚시 시즌에 밤낚시를 하시는 분은 참고 하십시오.
아래 그림은 신관지, 신관지는 만수를 보였습니다.
지금은 떡붕어가 많이 서식한다는 정보가 있더군요. 한때는 월척이 꾸준히 배출했지요.
신관지 상류에서 걸어서 이곳 사제지에 왔습니다.
지난해 초여름에 월척 많이도 나왔지요. 그로 인하여 주민의 반발이 심했습니다.
무지막지한 차량진입으로 아래와 같은 특단의 조치도 있었습니다.
누구의 잘못입니까.
영원한 대물터 골못 그림에 보이지 않은 골이 주 포인트이기도 합니다.
넓은 수면에 파도가 심하게 일고 있습니다.
이름 없는 작은 소류지 가칭 애기지(너무 작아서) 혼자 즐기기에는 금상첨화입니다.
잘 분포된 수초가 아주 이상적이지요.
누구나 그냥 지나갈 수 없습니다.
그래서 이렇게 대를 폈습니다.
반갑습니다. 그간별일 없이 잘 계셨죠? 추워서 이렇게 목을 집어넣어 인사를 합니다.
시조 회 때 만납시다.
지렁이의 유혹에 걸려든 4치 붕어 첫 입질에 올라왔습니다.
이세형 9호 바늘 대물 채비 그대로 이였습니다. 4치가 4짜 되어 만나야지요.
생각보다 바람과 함께 날이 쌀쌀했습니다.
여러 번 입질을 받았으나 위 그림의 붕어가 전부 이였습니다.
위 정보는 생각과 견해에 따라 의견이 다릅니다.
작은 보탬이 되었기를 기대 하면서 저 환경은 내일 갑니다.
이달 마지막쯤에 오겠습니다.
회원님.~!! 늘 건강하시고 쓰레기 없는 저수지를 만듭시다.
낚시터 쓰레기 가져오면 LOTTO 1등 됩니다.
건강 하시고 잘 계셨습니까
경산권 여러 저수지 정보가 많은 도움이
되겠습니다
과수원 발자국 주인은 고양이과 큰 짐승은
아니겠지요 아이고 무서버서 낚시 못 가겠네요^ ^
사나운 맹수보다 더 무서운 것이 쓰레기 마구 버리고
불법 좌대 만드는 양심 없는 사람들 이라고 생각 됩니다
환경님 공익적인 사안으로 수고가 대단히 많으셨습니다
거적지 시조회에서 뵙겠습니다.
경산 일원의 소류지정보및 화보 잘 보았습니다
동물 발자욱 인가보죠 멧돼지인가요???
지난해 암골지에서 하룻밤 새웠습니다만 화보로 접하니 새삼스럽군요
수고 정말 많이 하셨구요(도보로 하셨다니,,,,,)
영천 청통면 소재 거적지 시조회에서 뵙겠습니다
발자국은 고라니이거나 사슴류의 발자국입니다. 멧돼지일 가능성은? 그건 트레일러님이 잘아는데....
시조회에서 뵙겠습니다. 건강하시고 평안히 지내시길 빕니다. 북삼드림...
이제 먼 출장길 떠나면 자주 뵙지 못하겠군요. 이번 경산 시조회에 시간 내시어 시조제에
참석을 바랍니다. 늘 월척의 발전에 수고하시는 마음에 감사드립니다. 늘 무탈과 즐거움의
업무가 되시길 바랍니다.
쓰레기 천국이 되어 버린 설못 소식이 가슴 아프네요.
좋은 그림 감사드리고 시조회때 뵙겠습니다.
이젠 완전히 해빙이 되는가 봅니다.
물가에 가 앉아있을생각하니 벌써 맘이 설레이는군요.
항상 수고가 많으십니다
저와는 한번도 대면하지 못하였지만 무척 친근감이 드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우리 월척회원님들이 다 그러하겠지만 같은 생각과 마음 때문이 아닐까 생각해 봅니다
오늘 이 화보로 먼저 환경님을 뵙게 되네요^^
사제지는 제가 좋아하는 소류지 입니다
지금은 쪼금 안타깝게 되었네요
모두다 우리 낚시인들의 자업자득 이라고 생각 합니다
항상 좋은 정보 감사드리며 멋진 사진으로 감동을 많이 받고 있습니다
그럼 건강 하시고 시조회때 뵙고 정식으로 인사 올리겠습니다
~~~월척. 대물팀.대물킬러 배상~~~
화보 잘 보았습니다
정말 올해는 쓰레기가 없는 저수지들이 훨씬 더 많아지길 기대하고
또한 낚시인들이 자기의 쓰레기만 이라도 가져올 수 있기를 희망해 봅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물가에서 뵙겠습니다....환경님 화이팅입니다.
안녕하세요 반갑심다.
경산 자인면소재 저수지정보 잘보고갑니다.
환경이라는 아이디가 참멋져보입니다.
자연을 생각하고,환경 보존을 철칙으로 여기며 살아가시는 환경님!
대단한 월님이구나 하고생각합니다.
타지에 가시드라도 항상건강을 생각하시고,월척을 사랑해주세요.
그럼,경산 피싱크럽시조회때 만나서 씹은소주나 한잔했으면합니다.
안녕히 계세요.
정갈한 화보 감사히 잘 보았습니다.
건강하십시오.
아니 동해번쩍 서해번쩍 강원도 출장 간다카더니 언제 못탐사 하시고
낚수까정 정말 바쁘네요
출장에 힘든여정 보내시고 환경도 신경 쓰시고 바쁘 십니다
추운날씨속에 수고 하셨 습니다.....................
낚시를 한다는 것은
분명 붕어나 기타 다른 고기를 잡는다는것이 전부는 아니것 같습니다.
마음을 잡는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환경님 조행기 잘 보았구요
우리 가족여러분은 1회조행 + 2인분의 쓰레기를 가져가는 운동이 필요하다고 생각해요
우리의 좋은 낚시환경을 우리 자식에게도
고스란히 물려주자고요..
건강조행 및 환경조행하시고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반갑습니다.
바쁜 장거리 출장이 잦은 와중에도 좋은 그림 보여주시고...ㅎㅎ
출장 무탈하게 다녀오시고 시조회 때 뵙겠습니다.
추운 날씨에 수고 하셨습니다.
즐감하고 갑니다.
부디 올 한해 어복 충만하시고
만사형통 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