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출 모임입니다.
이번 모임은 우리 구미팀에 새로 가입하신 Rokfc님과 아나님을 만나게 되어있어 주말 조행길이
더욱 설레입니다......오전 10시 쯤 먼저 현장에 들어간 케미마이트님으로 부터 전화가 와서 현장 사정이 참 좋다고
더욱 마음을 들뜨게 합니다.
오후 1시 근무를 마치자마자 차는 인동을 거쳐 천평 하판사거리로 향합니다.
천평 가기 2km 전 우측에 있는 학상주유소가 Rokfc님이 운영하는 주유소인데 여기에서 외붕님과 합류하기로 했습니다.
왼쪽이 Rokfc님, 오른쪽이 외붕님인데 자세히 살펴보니 두 분이 형제 같습니다.
Rokfc님! 만나서 반갑습니다.
그럼, 이제 출발합시다.
25번국도,923번 지방도로를 타고 40여분을 달려 율리지에 도착하여 못을 휘~ 둘러봅니다.
좌안하류에서 둑쪽을 바라 보았습니다.
우안 상류쪽엔 벌써 2분의 조우님이 자릴 잡고 계십니다.
그 오른쪽에 케미마이트님, 그옆에 제가 마당쇠님,외붕님,얼큰붕어님,입질좋은날님이 자리 잡았습니다.
농장아래 좌안상류 입니다.
제우스님,아나님,Rokfc님이 자리를 한 곳입니다.
무너미 왼쪽에는 아이같이님,무너미 오른쪽은 곰치님이 자리했습니다.
케미마이트님 뗏장구멍엔 짧은대 뗏장 넘겨서는 청강호로 그림을 그렸습니다.
오늘은 12대를 펴셨나요^^
외붕님도 멋지게 대편성을 마치셨네요^^
우리 간만에 동행출조 하는거 맞죠?
월조사 외붕님 오늘 한 수 부탁 드립니다.
뗏장을 넘겨 짧은대 위주로 대편성을 마쳤습니다.
긴 대 두대는 수심 깊은곳을 노리고 던져 보았는데 결과는 그냥 폼 만 잡고 말았습니다.
입질좋은날님도 뗏장을 넘겨 갓낚시 비스무리하게 대편성 중입니다.
지난번 외정지에서 그 한을 오늘은 풀기 바랍니다.
설렁설렁 대편성을 마치고 본부석에 모였습니다.
지난번 약속처럼 일회용기 사용을 자제하기로 한 즉, 케미마이트님이 준비한 그릇입니다.
사모님 몰래 챙겨 넣으셨다는데...지금쯤 베란다에서 손 들고 있지나 않으신지 걱정 됩니다.
도시락이 아직 도착이 안되어서 닭갈비로 허기를 달래고 있습니다.
앞쪽에 Rokfc님, 마당쇠님(사모님),외붕님,입질좋은날님 입니다.
즐거운 입낚 시간 입니다.
그런데 외붕님 손가락 그 모션은 무얼 뜻 하는지...참말로! 지금 암만 생각해도 무슨 뜻인지 모르겠네요^^
이번에 처음 구미 모임에 귀중한 걸음을 해주신 아나님 입니다.
만나 뵙게 되어서 영광 이었습니다.
사정이 있어서 밤낚은 같이 못했지만 잠시나마 즐거웠습니다.
편히 잘 가셨는지요? 아나님!
왼쪽부터 외붕님,아나님,마당쇠님사모님 입니다(사모님 참 미인 이십니다^^*)
헐~ 곰치님 늦게 오시더만 얘기 보따리를 풀어 놓고...즐거움이 가득입니다.
그런데 유난히 마당쇠님사모님께 대화의 장을 더 열어 놓으시네요...ㅎㅎㅎ
본부석에서 바라 본 율리지의 멋진 풍경 입니다.
이제 슬슬 어둠이 내려옵니다.
얼큰붕어님 이제 대편성을 마쳤나봅니다. 부곡에서 멀리 오시느라 수고 하셨습니다.
내일 아침 가족들 계시는 부곡으로 다시 가셔야 한다니...
곰치님도 어둠을 깨어가며 대편성을 마무리 하고 있습니다.
오늘은 무너미 쪽 에서 자릴 잡으셨는데...

저녁을 먹고 오니 16칸대 총알이 강하게 걸려있고 붕어는 뗏장에 박혀있는데...헐~
청강도로 뗏장을 긁어내다 시피하여 채비는 건졌는데 붕어 얼굴은 못 보았습니다.
마당쇠님은 거북이 한마리 생포하고 붕어 7치로 찌맛을 보았다 합니다.
제법 한기가 느껴집니다.
벌써 몇시나 되었는지...야간 커피타임 시간에 아나님과 마당쇠님(사모님)은 철수를 하였습니다.
마당쇠님 사모님 많이 추우셨죠?
외붕님은 40이 조금 못되는 메기를 잡아 놓았고 전화상으로 들리는 목소리에 아이같이님은 붕어 7치를 잡았다고 합니다.
온 회원님의 독촉(?)을 받고있는 저도 눈에 쌍불을 켜고 찌를 바라보고 있지만 열개의 찌불은 솟아 오를 줄 모릅니다.
오른쪽에 케미마이트님도 입질을 받았는지 쐑!하는 챔질소리는 들리는데 빈바늘만 허공을 가르고 있습니다.
점점 추위가 심해지고 케미마이트님이 슬그머니 일어나더니 차 쪽으로 가고 있습니다.
아침부터 총무대행을 맡아 준비 하시느라 많이 피곤했으리라 봅니다.
좀 쉬시고 나와서 대물 한마리 하시기 바랍니다.
몇신감!
휴대폰 액정을 보니 4시가 넘어가고 있습니다.
아! 나도 졸립다...담요를 끌어올려 얼굴을 덮으려 하는데 아까 사고 쳤던 16칸대 케미가 깜빡 합니다.
순간 담요는 스르르 내려가고 두손은 그 가냘픈 대를 움켜 쥐었습니다.
아...한마디 올리고 또 한마디...가슴은 모테라토로 쿵닥거리고 손바닥은 땀이 흐르는 것 같습니다.
또 한마디...그래서 세마디를 올려놓았습니다.
그러더니 왼쪽으로 슬렁슬렁...휙!
율리지를 퍼 올리듯이 챔질 합니다.
대는 쩡 울어대고...물 속 괴물은 요동을 치고 있습니다.
왼쪽 대각선에 있는 입질좋은날님은 괴물의 움직임을 보았다고 하고...나는 속으로 이렇게 외쳤습니다.
"오늘 아침 해장국은 내가 쏜다..ㅎㅎㅎ"
그러나...그러나 이게 웬일입니까?
원줄 5호 원줄이 터져 버린것입니다.
그 화려한 찌놀음을 자랑하던 대선이는 왼쪽 뗏장밭으로 슬금슬금 들어가고 있습니다.
괴물은 물버들 아래 부들에 감아 버렸는지 간혹 물소리를 내고 있습니다.
아! 이런 犬같은 허무함이여!
아까 저녁에 뗏장에 감았을때 강집하면서 원줄이 손상되었나?
아니면 줄감기에 걸렸을때 세게 당겨 내었을 때 손상된것일까?
이런저런 생각이 다 듭니다.
죽은 자식 불* 만지는 격이 되어 버렸습니다.
음파 17대로 다시 그자리에 왕새우로 던져놓고 여명이 터 오기를 기다립니다.
여명이 터오고 특공요원 외붕님과 케미마이트님의 도움으로 채비는 건졌는데 두어시간 퍼득이던 괴물은 사라지고 없었습니다.
아! 아쉬운 한판승부...그리고 패배 였습니다.
아! 아쉽기만 합니다.
날이 밝았습니다.
자꾸만 새벽 4시 5분 그 전투가 생각납니다.
아이같이님의 조과입니다.붕어외 43cm 메기도 낚았는데 이놈이 점빵을 완전히 뭉개버렸다 하네요..ㅎㅎ
커피를 마실 물을 끓이고 있습니다.
여명님이 협찬해주신 버너와 가스통 너무 멋지고 좋습니다.
두고두고 잘 쓰겠습니다.
율리지도 구석진 곳에는 쓰레기는 있었지만 대체적으로 깨끗한 못 이었습니다.
우리가 가기 전보다 쬐끔 더 깨끗하게 하고 왔습니다.
율리지 정출을 마치고 모두 함께......
율리지를 나와 산동으로 와서 아침을 먹었습니다.
내장탕과 갈비탕으로 아침을 먹으며 조행곃과에 대한 얘기도 나누고 다음 조행에 대한 계획도 세우고...즐거운 시간 감사 했습니다.
● 율리지 정출보고(구미팀) ●
◆정출일시:2004년 5월 22일 15:00~ 익일 09:00
◆정출장소:율리지
◆날씨:맑음...바람조금...밤엔 추워!
◆대편성,채비:16~36 10대 5원,케합5목,이세형9~11호바늘,유동채비(제 기준)
◆수심:70CM~장대 1m 60cm
◆조과:아이같이님(9치,7치 메기43cm)
외붕님(메기40cm)
마당쇠님(7치 1수)






















추억쌓인 하룻밤 그야말로 우리네 낚시인 특권이 아닐까요.
날로 무르익어 가는 낚선님 화보 찬사를 보냄니다
고생하며 수고하신 분이 계시기에 우리 월척식구 들이 그나마 위안이되고
같다온것 처럼 느꺼지고 잘보고 갑니다..................
너무 아쉽습니다. ....대물이었을 건데~~~^^~~~
아마 더 좋은넘을 잡기위해서 방생했다고 생각하시면^^~~~
구미정출회원님들 다들 멋있습니다.~
이곳 예산군 삽교읍 모 PC방에서는 구미팀 화보를 볼수가 없습니다.
피곤몸을 이끌고 왔건만...
재미있고 즐거움이 넘치는 구미팀, 수고하셨습니다.
월 했다는 소문은 들 렸는 데 .?
귀기후에 그림 구경 하겠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가족적인 분위기가 너무 보기 좋습니다..
조금 춥긴했어도 좋은 밤 낚으셨네요.. 화보가 날로 좋아집니다..ㅎㅎ
근데.. 헐.. 낚*선님.. 5호줄 터트린 늠.. 분명 사짜입니다.. 아까버라..
다음 번엔 꼭 생포하시길.. 두손 모아 비나이다.. ㅎㅎㅎ
참.. 그리고 곰치님.. 대물 낚으신 거 축하드립니다..
곰치님은 평소에 보신을 많이 하셔서 조만간 오짜도 하지 싶은데..ㅎㅎㅎㅎㅎ
좋은 워리의 찬스 를 놓침에 애석해 합니다. 꽝조사의 불명예 를
탈피할 좋은 기회 였는데 아깝기가 한량없습니다. 다음 출조에
넉넉한 놈이 잡히겠지요. 여명님이 찬조하신 버너가 덧 보입니다.
수고 많으셨습니다. 좋은 그림 잘 보고갑니다. 항상 구미팀의
출조에 안전과 행운과 넉넉함이 함께하기를 바라마지 않습니다.
구수한 입담과 친근한 만남은 언제나 크나큰 우정을 만들어
내지 않겠습니까. 앞으로도 많은 만남으로 훌륭한 구미지부가
되시기를 기원합니다. 월척의 역사를 새로 쓰는구미 월님들 늘
사랑합니다. 좋은 나날이 펼춰지시기를 염원합니다. 감사합니다...
낚*선님! 꽝 조사의 길을 탈피 할 기회를..... 미련이 남는 조행이었군요.
기회를 삼아 조만간 꽝출하시기 바랍니다.(문자 고마웠습니다.)
외붕님! 전화 주셔서 감사 합니다. 기록 갱신하셔야죠. 조만간 낚*선님과 동행출조 할 기회를....
곰치님! 월조사 등극을 축하드립니다. 내친 김에 498의 행운까지........
좋은승부였는데....
전 이제나 저제나 낚*선님의 월소식애타게 기다리는 사람중에한명입니다.
횐님들중엔 안그런(?)분들도 계신것 같더만...ㅎㅎ
저도 지난주 소월에가서 청소좀 하고 (혼자라서 많이는 못했습니다) 여기저기 둘러보고
청통쪽에서 3박하고 왔습니다 그런데....가까운데서 고기가 무진쟝~나와버렸네요..아효효효~
오늘낚시점에 도착해서 소식듣고 바로달려가보니.....헐~ 장난이아니더군요.
자리가 없더군요 글타꼬 남옆에 꼽사리할수도 엄꼬...아는님들이 자리권하기도 했지만 ...제가 들어가면 다른옆에분들까지 피해를보실자리라서 고마움만 마음에 담고 준비해간걸루 위문만하고 왔습니다. 낼이나 함들어가봐야겠습니다. 상황이 종료된느낌도 있지만 낚시점수족관에 고기보니...
저도 3박에 워리네마리하고 왔는데 저 보다한참내공이딸리는 (우리낚시점에서 인정) 두분이서
이틀연짱에 다섯마리인데 전부35가 넘네요...
걸면 35넘는다고 하니....에고~ 혼자손맛챙길려고 도망갓다가 벌받은거겠죠?
몇일동안 무더기로 나왔다고 하는데...
여기서 공개했다간 전 포항떠야 될테고...낚*선님께는 알려드려도 되지싶은데...걸면 35이상이라고 하니 두마리만 하십시요 제가 수발들면서 감시하겠습니다 그 이상은 안됩니다 ^^.
두마리면 머...포항님들도 양보안해주시겠습니까.
멜 이나 손폰 남겨주십시요 (글구보니 팬인데 제가 아직도....죄송죄송...)
화보 잘보고 갑니다.
밀린숙제도있고...ㅋㅋ..또 낼 줄행랑칠려면.....아~ 뜨거운 물에씻고나니 피곤이몰려오는데....
낚 * 선녀님 전화를 받고도 참석을 못했습니다. 근무라..
다음 정출때는 시간 맞춰 꼭 함께할 수 있기를
정겨운 모습 환한 웃음..
구미월님들 좋은 시간이 되었군요...
언제나...좋은 소식을 들으니...저도 기분이 좋은것 같네요.
앞으로 구미월님 무궁한 발전이 되시길....
저도 이번에...번출을 합니다..
화~이~링~~~~~~
그림이 멋지군요..개인적인일로인하여 참석하질못하였습니다...
참아쉽고요..
담 번출때 좋은모습보길기대합니다....
낚*선님! 대빵구리 포획해야죠~~~ㅋㅋㅋ 도망치자...
낙선님 아갑네요.모조록 탈출 기회 가 있었는데......
좋은 곳에 가셨네요. 미련이 남겠읍니다.
앞으로 많은 기회가 있으니 걱정마세요...
구미팀 월님 모두 건강하시고 환.낚하시고 498하시길........
rokfc님,입질좋은날,제우스 모두 수고하셨습니다...
참석하고 싶어서 환장하는줄 알았습니다..ㅠ.ㅠ
ㅎㅎㅎ제가 없으니 월척도 없군요...킥킥킥
낚선님 아쉽습니다 다음번엔 제가 뜰채로 들어드릴께요...^^
아이같이님 최대어를 잡으셨네요...매운탕감인데...^^
추운데 고생많으셨습니다
입질좋은날한테 밤에 춥다고 단디 준비하라 했는데 하나도 안춥다고 하네요..
근데 낚선님은 왜 추웠을까?.....?
구미월님들 모두 수고하셨습니다 담번부턴 가족중에 장가갈사람 없으니 계속 참석하도록 하겠습니다 그리고 횐님들 덕분에 형님 결혼식은 무사히 잘~치뤘습니다 감사드립니다..
항상 웃음이 넘치고 가족같은 분위기 이어질수 있도록 노력하고 건강하시길 빕니다..
낚선님 화보 올리시느라 고생많으셨습니다
케미마이트님 준비하시느라 고생하셨습니다(낸주 한잔 올릴께요...^^)
첨 뵙는 Rokfc님 반가웠습니다
아이디가 어려워서 "카바이트"로 변경 요청을 하셨다는데
곰치님은 물가 생각보다는 포장마차 느낌이 든다고
옛추억을 생각케하는 간들 간들한 "간데라"를 권하시는군요
회원검색 해보니 "카바이트"는 이미 사용중인 아이디이니
"간데라" 또는 간델라"로 변경 요청 해보시죠.
아 나님께도 먼길 오셔서 함께 해주심을 감사드립니다
사업관계로 올밤을 못하신게 아쉽습니다
멋진 저의 자리보다도 회장님께 제가 권한 옆 자리에서
대빵구리가 요동칠줄 몰랐습니다
조금 긴대에서 입질을 보았더라면 포획을 했을텐데
하필 수초에 바짝붙인 가장 짧은대에서 ......
사실은 정출 번출때마다 회장님 오른쪽에서 월이 나오길래
회장님을 왼쪽에 모셨었는데 저는 꽈~앙
버너셋트 협찬해주신 여명님 감사드립니다
제가 보관하여 구미팀 회원들에게 항상 여명님의
따스한 정을 나누어 드리겠습니다
그리고 자리는 함께하지 못했어도 마음을 함께해주신
모든 월님들께 감사드립니다
구미팀 정출에 참석하여 주신 횐님들도 편히 쉬셨나요?
저는 첫 정출이었는데 모든 회원님들이 참 잘챙겨주시고 반겨주셔서 너무너무 고맙습니다.
물과 자연을 사랑하고 또한 낚시를 사랑하는 마음 하나 만으로 이렇게 만난 사람들끼리
모여서 즐길 수 있다는게 참 좋은거 같습니다. 함께 하는 시간이 자주 있었으면 좋겠고요
음식이랑 이것 저것 준비해오시느라 고생하신 캐미마이트님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낚*선 회장님 곰치님 아나님 마당쇠님 외붕님 제우스님 입질좋은날님 아이같이님 백호농장님
얼큰붕어님 뽀미님 고생하셨고 즐거웠습니다 혹 빠진분 계시면 죄송~~
개인적으로 아쉬운건 낚수대10대펴고 겨우 5치 붕어얼굴만 보고 온것이 아쉽네요
다음 출조에선 멋진 모습 보여드리겠습니다 월척 회원님들 이번주도 즐거운 일들만 생기시길...
사정상 일찍 철수하게 되어 죄송합니다.
다음에 또 제대로 쪼을수있는 시간이 빨리 오길 바랍니다.
준비하신 운영진님들과 동참하신 회원님들 수고 많으셨구요.
특히 멀리서 시간내서 오셔서 저희 부부때문에 자리양보해주신 얼큰붕어님 송구하고 감사드립니다.
다시 뵐때까지 건강하십시요.
낚선님 술 한잔 솔 기회가 너무 아깝습니다.
그리고 놓친고기는 가물치라 생각하시면 맘이 편하실 겁니다...
^_^ 언제 막걸한사발 해야죠~
낚"선님외 구미월척님들 고생많이 했습니다
언제한번 물가에서 뵙겠습니다 그럼 그때 까지
건강하시기를....
화보 조행기 잘보고 갑니다
정출에 모두 수고 하셨습니다.
낚시꾼과선녀님 월 기회였는데
고기를 떨궈서 아깝습니다.
손맛이라도 봤으니 다행이라 생각하시고
놓친고기는 잊으시기 바랍니다.
저는 밤 새고 나서 운전한다고 혼났습니다.
다음 날 일정에 운전할 일이 있으면 최소 3~4시간은 자야 할것 같습니다.
낚.선님 놓치신 대물 자꾸 생각하지 말아요.. 빙 됩니다.
케미.. 부회장님 준비 하신다고 고생 하셨습니다.
마당쇠 사모님이면 혹 향단이 친구분 아니신지..ㅎㅎ(농담입니다) 만나서 반가웠습니다.
항상 안전조행이 되기를 바라며 번출을 기다려 봅니다.
모두 수고들 많으셨네요.
계속 안타까운것은 낚*선님이 골인지점에서 자꾸 엎어지는것(?)같아
뭐라 위로의 말씀을 드려야할지.......................ㅋㅋㅋ
그리고 곰치님,케미마이트님,외붕님,아이같이님,아나님,마당쇠님,마당쇠사모님,얼큰붕어님
rokfc님,입질좋은날,제우스 모두들 수고하셨고요
언제 구미출조때 함 불러주이소. (쬐끔 서운함) ㅎㅎㅎ
낚선배님 고넘고거 분명시리 4짜 넘씸미데이
왜냐하면요...
40대가
04년 음력4월 4일에
그것도 새벽 4시에
1.6칸같으면 4미터 정도의 거리에
맨날입 버릇처럼 말씀하시는 4자속어 대빵구리에 분명시리 4짜마씸니데이ㅋㅋㅋㅋ
저두 작년 앞받침에 대구빡 밭고 맨손으로 배위에 손한번 대고 자연방생된 4짜터주고
눈물이 핑~~돌미 물팍밑이 덜덜덜 떨리던디 안그렇든가요??
그놈고고 놓치고 년반 고생해씸미데이~~낚선배님 불쌍해서 우얄꼬???? ㅋㅋㅋ=33=3=3
구미월님들 ..기회되면꼭한번 같이 좋은밤 낚았슴하는 바램입니다.수고들하셨습니다...휘리릭~~
5호줄 터트린놈 제명에 못살낀데...
낚선님 비위건드리면..ㅎㅎㅎ
담엔 꼭 그놈 포획하셔서 얼굴보여주세요
멀리서 고향을 볼수 있으니 참 좋은 세상 입니다^^
율리못은 갈수기에 위력을 발하는 곳 입니다
뗏장이 참 예쁘게 자랐군요...
안녕하십니까?
보잘것 없는 제 화보에 그렇게 칭찬을 해주시니...감사한 마음입니다.
언제 기회가 되면 송사리님과 동행출조 하고 싶습니다.
피아노님...반갑습니다.
이렇게 위로를 해주시니 그나마 마음이 좀 편해집니다.
늘 즐낚하시고 행복 하십시요^^
환경님..타향에서 고생이 많으십니다.
많이 힘드실텐데도 구미팀에 성원을 주셔서 너무 감사드립니다.
먼 출장길 안전운행 하시고 즐낚하십시요!
사또님!
위로의 말씀 감사 드립니다.
남달구 정출 모임에 가셔서 월척도 하시고...역시 복 받으신 거라 생각됩니다.
늘 즐겁게 사시는 분이라 좋은일만 생기나 봅니다.
늘사랑님!
언제나 따스한 말씀...감사드리고 또한 배우고 있습니다.
낚시가 고기를 낚는게 전부는 아니겠지요^^
늘 즐낚하시고 건강하십시요!
월조사 여명님!
조만간 동행출조 하여 한 수 배워야겠습니다.
출조시마다 격려해주심에 다시 한번 감사 드립니다.
즐낚하십시요!
포항 월조사 참새콩콩콩님!
안녕하시지요!
제가 참새콩콩콩님 으로부터 그렇게 성원을 받고 있는데도...흑흑!
전 큰넘 원하지 않습니다.
그저 30만 되면 어거지로 월척 만들어볼라꼬 하고 있는데...ㅎㅎㅎ
아마도 참새콩콩콩님의 도움을 받아야 하나 봅니다.
제메일주소:fall1961@yahoo.co.kr 입니다.
폰번호는 제 개인정보보기에 있습니다.
즐낚하시고 항상 응원해주셔서 고맙습니다.
드라곤님!
안녕하신가요^^
제가 전화를 드리고 같이 갈 수 있기를 내심 바래고 있었는데...참 아쉬웠습니다.
다음 기회가 되면 같이 좋은 밤 낚아봅시다.
금봉님...
금봉님과 조 맞추기도 쪼메 힘이 드네요^^
다음 기회엔 꼭 조 맞춰서 동행 해보입시더.
참 그리고 사모님도 잘 계시지요^^
즐낚하시고 이번 번출 좋은 조과 기대하겠습니다.
폼님!
전 대빵구리 원하지 않는데 요즘 걸렸다하면 수염 큰거 달린놈이나 원줄 작살내는
괴물이 걸리고 그러네요^^
다음 출조엔 조용한곳에 같이 함 가보입시더.
분명498 인데...
낚,선님만은 그래도 꽝계의 지존으로 남으셔야죠...ㅎㅎㅎㅎㅎ
회원님들의 즐거운 모습 너무 부럽습니다.
회원님들 수고 하셨습니다.
먼저 세번째 월척 축하 드립니다.
부지런하시니 좋은 조과가 늘 보장되나 봅니다.
늘 즐낚하시고 행복한 낚시 하십시요!
공자님!
율리못에 오고싶어 환장할 뻔 했다구요...ㅎㅎ
전화 목소리및 문자 내용만 봐도 충분하게 그런 것 같았습니다.
형님 결혼이 잘 끝났다니 정말 잘 되었습니다.
저도 축하 많이 드립니다.
케미마이트님!
이번 모임에 총무 역활에 선발대 역활에 너무 수고가 많으셨습니다.
항상 우리 구미팀에 모범이라 생각됩니다.
부회장님도 월 한 수 뽑으셔야 할텐데...
즐낚하시고 다음 모임을 또 기대합니다.
rokfc님!
모임에 처음 나오셨는데 좀 서먹하진 않으셨는지요.
어떤 부담도 갖지마시고 우리 낚시를 즐깁시다.
낚시하나로 만났으니 낚시 외에는 아무런 걸림돌이 될 수 없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아이디는 한글 좋은 아이디 천천히 생각해서 바꾸십시요.
다음에 또 뵙겠습니다.
마당쇠님!
천안 먼데서 호도과자 가지고 오셨는데 같이 밤낚을 못해 좀 서운했습니다.
그날 좀 추워서 아무래도 사모님이 고생하시겠다 싶었는데...어찌보면 잘 하셨습니다.
우리가 같이 밤낚할 기회는 많으니까요^^
이제 언제 볼 수 있습니까^^
즐거운 나날 보내시길 바랍니다.
아! 월조사 대구사랑님!
그놈 가물치는 아닌데 가물치란 놈은 폴짝폴짝 뒤던데...
대구사랑님과도 동행출조 함 해야할낀데...
즐낚하십시요^^
울산독수리님!
요즘은 낚수 안하십니까?
통 흔적을 볼 수 없습니다.
작년엔 독수리님과 몇번의 좋은만남이 있었는데...올해도 함 만들어봐야지요
즐낚하시고 좋은 나날 보내십시요.
낭만조사님!
화보 꾸미는데 남다른 뭔가가 있나봅니다.
낭만조사님 말씀대로 손맛 본걸로 만족 할렵니다.
언제나 좋은 조행 되시길 바랍니다.
구미 월조사 얼큰붕어님!
정출 마치고 부곡엔 잘 가셨나요^^
많이 힘드셨으리라 봅니다.
가족끼리 부곡에 가셨다가 정출모임이라 달려오셨는데...담부턴 너무 무리하지 마세요^^
좋은 오후 잘 보내십시요!
산호초님!
이번 수성 번출 수고가 많으셨죠?
ㅋㅋㅋ...골인지점에서 자꾸 엎어진다...아주 적절한 표현입니다.
다음엔 산호초님이 앞에서 좀 받쳐주이소^^
안 엎어지게...ㅎㅎㅎ
즐낚하십시요!
日本 다녀와서 아직 여독이 안풀렸지 싶은데 언제 그런 분석까지 하시고...
역시 그대는 비범한 인물입니다.
그런데 그 이어지는 숫자 4가 다른 의미 라면 ...이를 어째!
다음 기회엔 동*출 함 합시다.
꾸구리님!
안녕하세요^^
우짤가요? 내 비위 건드린 넘들...ㅎㅎㅎ
고맙습니다...적절한 표현으로 위로해주심에!
즐낚하십시요.
소류지님...
머나먼 이국에서 수고가 많으시지요^^낚수 하고잡아 우예 지내십니까?
다음주엔 귀국하나요^^
몸 단디 살피시고 귀국 후 물가에서 봅시다.
아카시아님!
머라고라고라^^
꽝계의 지존으로 남아있으라고요^^
우리 구미님들이 절 그렇게 놔두지 않을걸요^^
어떤 비상수단 이라도 쓰지 싶습니다.
그러고보니 아카시아님 얼굴 본지도 꽤 되었습니다.
조만간 함 보입시더^^
(보면 귀때기는 안 물어 뜯습니다...ㅋㅋㅋ)
붕어2수에 메기1수 손맛 보았는데 다 우리 회원님들 덕이지 싶습니다.
좋은 환경에 멋진 입담 그리고 처음 대면한 ROKFC님 아나님 마당쇠님
처음 뵈었지만 무쟈게 반갑웠고요
낚선회장님 참 아쉽습니다. 그노마를 포획했다면 아마 498이었을 텐데...
케미마이트님 곰치님 외붕님 얼큰붕어님 입질좋은날님 낚시꾼과선녀님
제우스님 마당쇠님 ROKFC님 아나님
모두모두 잘들어가셨는지요 저는 아침부터 고추에 배추 토마토 가지 오이....
종일 밭에서 ?빠지게 일하다 제일 꼴찌로 조행기를 보게 되는군요
구미회원님들 모두 수고 많으셨습니다.
아침에 같이 해장국도 못드시고 밭에 일하러 간다며 일찍 가시는 모습 좀...그랬습니다.
마지막까지 같이 있었다면 하고 아쉬워 했습니다.
컴컴할 때 오셔서 무너미 쪽에 자리하고 조과는 가장 좋았습니다.
사실 그자리에 제가 앉으려 했는데 부회장님이 제 자리를 잡아놓았다 하길래...그만!
아이같이님 다음 기회땐 좋은 정 오래 나눠봅시다.
수고 많으셨습니다.
역~쒸~~~
먹구 둑은 귀신 때깔도 좋다구 ㅎㅎㅎ
구미님들
워리행진 멈추지 말고 쭈~~~~욱 계속 되십시요^^
참석을 못한 회원이 무슨 말을 할 수있게씁니까....
다믕에는 꼬 좋은 분들과 함꼐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모든 회원님들 수고 많았고요 날씨가 장난이 아니던되...
부회장님 (케미마이트님) 고생하였습니다
곰치님 작은 욕심에 참석을 못하여 죄송합니다
꼭 번출시 모시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구미지부 화이팅`~~~~
새벽에 또 그런일이 이기 무신 조화랑가요..미쵸~~
아무리 생각혀두 너무 아까버서리..
담에 고놈아 잡으로 다시 가봅시당..
어제 같이 낚시못하고 구미회원님들께 죄송할 나름입니다.
새로오신.. 학상주유소 사장님.너무 반가웠습니다.
화보 구미시느라..수고하셨습니다..
구미팀 화이팅.....파이팅.........VICTORY............
꽝계 탈출할 좋은 기회를 놓쳣군요
열심희 쪼으다 보면 좋은날이 안 있겠습니까
구미지부 화 이 팅
많이들 왔다가 가셨네!!!^^* 님들 반갑구요^^*
새로오신님들 저는 여기 정예맨버 트레일러(트럭)이라고 합니다.
낚.선님의 강력한 꽝계의 라이벌이죠...ㅎㅎ
글고, 낚.선님((( 어찌 저 없는곳에서 점심 살 생각을 하십니까////
배신입니다. 배~~~ 신......ㅜ.ㅜ
잡아도 같이 잡고 낳줘도 같이 낳줘는게 우리 꽝계의 신조 아닙니까?
제가 있었으면 같이 동반 탈출하는건데...
미천한 저를 용소 하소서!!!.ㅠ.ㅠ(^^*)
동행 하신 케미님 이하 모든분들 부럽읍니다.
저자리에 제가 있어야 하는데.장모님의 호출이라.....쩝
저두 그 상황에 안강가서 낚시를 하러 갔더니만...
장모하는소리:" 도서방 죽거던 저수지에 가 묻어라"~~~.... 켁!!!
구미지부가 있기에 우리 강북지부가 잘 버틸수 있지 않나 생각합니다.ㅋㅋㅋ
저도 한번 동행하고픈 마음 꿀떡 같습니다만 시간이 허락지 않네요!!!
번출 타이밍을 잘맞추어서 같이 갈수 있는 기회가 왔으면하는 바램입니다.
모쪼록 대물은 아니더라도 붕어 얼굴 보셨으니 다행이네요!!
저희 강북은 정출인데도 불구하고 붕애 얼굴도 구경 못했습니다.
이러다가 회장 자리도 내 놓아야 할지........
모든 분들 건강하시고 즐낚하십시요!!!!!
낚시꾼과선녀님의 아쉬운 새벽에 제가 다 아쉬운
생각이 듭니다.
늘 앞서 노력하시는 낚,선님의 모습, 참 보기 좋습니다.
늘 안전조행 하시길 기원합니다.
어제는 수술경과 진료차 병원에 있어 월척에 들어와 보지 못했네요.
함께했던 구미지역 월님들 모두 반가웠고요
특히 처음 만난 rokfc님(좋은 아이디로 변경 하시길...), 아나님,
마당쇠님(사모님), 제우스님 너무 반가웠고 즐거운 하루였습니다.
조과에 연연하지 않고 큰 기대속에 하루밤을 뜬 눈으로 보낸
월님께 큰 박수를 보냅니다.
다음 기회를 기다리면 월님들의 계속된 건투를 빕니다.
곰치~님!
연일 밤낚시에 쉬시지도 못하시고 정출에 참여하셔서
물가에서 새우잠을 주신 모습에 고마움이 먼저 앞섭니다.
늘 건강하시고 정말 좋은 놈 만나길 빌어 봅니다.
구미지역 월님들 모두 수고 많았습니다.
손폰도 모르겠고...
제가 좀 컴이 딸리거던요...
개인정보란을 어디서 찿아야 할지....
제 번호 공개하면 제가 누군지들키고...저 맞아둑어요 ^^ 포항꾼들에게....ㅎㅎ
bhchung@yahoo.co.kr......
제 아이디 클릭하면 개인정보 볼 수 있습니다.
즐거운 하루 보내십시요
011-816-8606 입니다.
새로 하시는 사업은 잘 되시리라 생각됩니다.
그간도 잘 계셨지요^^
저희 구미팀이 이제 출조시엔 먹거리 딱 한가지만 챙기기로 했습니다.
잘 먹던 꿈같은 시대는 지난거지요..ㅎㅎ
늘 즐낚하시고 부~자 되십시요!
무심총무님!
요즘도 부지런히 출조 하시지요^^
왕붕어님은 올해 월 하셨는지요?
안 하셨으면 둘이서 꽝계를 고수할까요...ㅎㅎ
즐낚하십시요!
백호농장님!
그날 수박을 가지고 오셨던데...밤새 쪼우느라 그 수박을 먹지 못했습니다.
그날 모임에서 수고하신 부회장님께 선물로 드렸습니다.
요즘 많이 바쁘시죠?
하지만 또 다른 보람도 있을거라 생각됩니다.
열심하십시요^^
무심회장님^^ 안녕하세요^^*
열심히 쪼우다보면 좋은날이 올까요?
그랬으면 좋으련만...ㅎㅎㅎ
즐낚하십시요 회장님!
트레일러님!
낚시를 자제해야 할때는 자제 하십시요.
그래야 "도서방 죽거든 저수지에 묻어라"라는 말씀을 안듣지요..ㅋㅋㅋ
항상 즐거움을 주는 트레일러님이 그래서 좋은가 봅니다.
안전조행으로 낚시의 즐거움을 만끽하십시요.
대감님!
반갑습니다.
아무래도 요즘 강북팀이 슬럼프인가 봅니다.
곧 좋은 소식이 들려오리라 봅니다.
강북팀과 동출할 수 있는 기회 저도 기다리겠습니다.
수심50전님!
반갑습니다.
그때 그 잉붕어 외에 아직 별다른 소식 없는거죠?
수심50전님의 월소식도 너무 기다려집니다.
잦은 조행길 안전운전 하십시요!
외붕님...
그래 다리 수술경과는 계속 호전 되고 있지요^^
간만에 외붕님과 출조했는데...좋은놈에게 패배를 당하고 나니...헐~
수고 많으셨습니다.
다음 동행출조는 언제가 될련지 모르겠지만 그날을 기다려봅니다.
출조길 늘 안전운행 하세요^^*
항상 솔선수범하여 일하시느라 낚시할 여유가 있었는지 궁금합니다
좋은 화보와 구미지부의 화합된 모습 너무 좋읍니다
구미지부 화이팅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