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 월척회원님들의 성원아래 수성지부의 정기 출조를 성황리에 마치게 되었습니다.
참석하신 회원님들 명단은 다음과 같습니다.
수성지부 회원님 - 수파님(회장), 산호초님(총무), 수평선님, 여명님, 딴따라님, 코뿔소님, 궁민건달님, 진흙의 연꽃님, 맹탕왕님, 대구싸나이님, 벽송 (계 11명)
손님으로 오신 회원님 - 외붕님, 낚시꾼과 선녀님, 순덕이님, 호인야어님 내외분, 입질죽죽님, 이글님, 대감님, 우공님, 붕우님, 송사리님, 페인트님, 목로님, 솔로몬님, 늘사랑님 (계 15명)
그리고 야심한 밤에 예고없이 방문하셔서 월척회원님들과 좋은시간을 가져주신 일요낚시 이창수사장님 내외분께 감사드립니다.
올해에도 FTV의 월척특급에서 좋은 그림 많이 보여 주시기를 기대합니다. 선물로 주신 관통찌는 우리 회원님들이 잘 쓰겠습니다.
자, 이제 화보를 보여드리겠습니다.
오후 2시경 저수지에 도착하니 주차공간이 없을 정도로 많은 낚시인들이 운집하여 있었습니다.
수평선님과 딴따라님 입니다.
왼쪽으로부터 외붕님, 월척조사 붕우님, 낚시꾼과선녀님 입니다.
이글님과 대감님도 오셨군요.
대감님 그동안 마음고생 크셨지요.
아침에 방문해 주신 늘사랑님 감사합니다.
산호초님과 코뿔소님이 포인트탐색을 하고 계십니다.
수평선님도 자리잡으시고 대를 펴고 계시네요.
여명님도 대를 펴고 계십니다. 오늘 밤 코구멍 뻐꿈한 넘으로 한수 하세요.
호인야어님 내외분 다정하신 모습 보기 참 좋습니다.
낚선님은 수초제거 전문가 코뿔소님을 초빙하셨군요.
외붕님 멋진 자리를 잡으셨군요!
두분이 심각한 표정이십니다. 오늘 밤 조황 전망을 예상하고 계십니까?
벽송이 낚시할 자리를 코뿔소님을 비롯해 여러 회원님들이 신방처럼 깔끔하게 꾸며주셨습니다.
더운 날씨에 수고많으셨고, 자상한 배려에 감사드립니다.
총무님은 먹거리 차리시느라 바쁘십니다.
총무님과 막내 대구싸나이님은 많은 식구들 일일이 식사수발하시느라 수고 많으셨습니다.
앉을 자리가 협소하여 뒤편에서 식사하시고 계시군요.
식사시간 만큼 즐거운게 또 어디있겠습니까!

맛이 어떠십니까? 많이들 드십시요.
저녁식사는 여명님께서 깔끔한 도시락으로 준비하셨고, 또한 참가회원님 모두에게 월척 수성지부 정출 기념타월도 준비하셨습니다.
이글님의 살인미소입니다.
오늘의 조과입니다. 이글님께서 새우로 여덟치, 일곱치, 다섯치 각각 한수씩 하셨습니다.
이넘도 조과에 포함 될까요? 벽송의 낚시대에 이넘이 걸려나왔습니다.
기분 나쁘게 생긴 이넘의 이름은 더렁이입니다.
오늘의 대어상으로 받으실 코뿔소님표 자작찌 한세트입니다.
오늘의 최대어를 낚으신 이글님! 상 받고 계십니다. 기쁘시죠?
수성지부의 정출모임 임시회의에서 일체의 협찬품을 받지않기로 결정하기도 전에,
이글님께서 협찬하신 청강수 1대를, 이번 정출에 물심양면으로 도움주신 여명님께 상으로 드렸습니다.
낚시를 마치고 주변청소에 들어갔습니다.
목로님께서 완벽한 주변청소를 위해 총 지휘중이시군요.

수파 회장님께서 솔선수범하여 청소하시는 모습 보기좋으시죠?


쓰레기 포대가 하나 둘씩 배가 불러집니다.
마지막으로 오늘 정출의 기념사진입니다.^^
촬영전에 사정상 일찍 가신분들도 계십니다.
저수지 상황은 바닥에서 돋아나는 말풀로 인해 밑걸림이 심하여 투척에 어려움이 많았습니다.
참석하신 회원님들 대부분 밤새 열심히 쪼았으나 기대했던 월척은 나오지 않았습니다만, 밤새도록 화기애애한 분위기속에서 좋은 밤을 낚을 수 있었습니다.
다시한번 많은 관심과 성원해주신 여러 회원님들, 참석하신 손님회원 여러분들께 수성지부 회원들은 깊은 감사의 뜻을 표합니다.
P.S 참석하신 회원님들 모두 사진에 담으려고 노력했습니다만, 누락되신분들도 더러 있군요. 널리 양해구합니다.

































화보 조행기까지 올리고나니 오후 5시가 넘어가고 있군요.
어제 아침 7시 이후 20여시간 동안 눈을 잠시도 붙이지 못했더니 이제 슬슬 눈이 감김니다.
피곤감이 밀려와 제대로 만들지 못해 송구스럽습니다만 재미있게 봐 주십시요^^.
즐거운 하루 돼셨는지요?
화보조행기도 잘보았읍니다 한분한분의 사진이 너무 보기 좋읍니다
수평선님과 딴따라님, 외붕님, 월척조사 붕우님, 낙선님 ,이글님과 대감님도 보이네요
산호초님, 코뿔소님, 수평선님,여명님,호인야어님,코뿔소님 ,여명님 ,환경을생각하며
총지휘를하시는 여명님 ,무든분들 수고하셨읍니다
수성지부의 정출!!! 참 보기 좋습니다.
어제 저녁에 이글님, 우공님과 통화를 했는데
좋은 분위기가 느껴졌습니다.
본부석 근처에서 38cm 가 나왔다고 들어서 응원 좀 했습니다.
내내 안전조행 하시길 빌며, 수성지부의 발전을 기원합니다.
정말 너무 수고하셨습니다..
이번 수성지부 정출에 꼭 참석하여 좋은 분들과 함께 따뜻한 밤을
만들고자 했는데.. 부득한 사정으로 참석치 못하여 너무나 아쉬운 마음입니다..
많은 분들이 참석하여 자리를 빛내주셨네요..
회장님이하.. 특히 벽송님.. 산호초님.. 여명님.. 수고들 많이하셨습니다..
참석하신 모든 분들의 건강과 행복을 빌며..
수성지부의 화합과 발전을 기원합니다..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
당음지의 대물워리들이 월님들의 방문으로 긴급대피 반상회에 참석하여 조황이 미흡
했나 봅니다. 고기 낚음이 최고가 아니고 어울림의 한마당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여러 지부의 응원차 오신 님들 감사합니다.
수성지부의 자연보호 행사는 회장님을 필두로 솔선수범하는 정신적인
자세를 모든월님들이 견지하고 실천 하였습니다. 많은 조사님들의 귀감이요
월척인의 이상을 실현하였다고, 감히 말씀드리고 싶네요.
항상 즐겁고 정이 돈독히 묻어나는 수성(물을 잘 지키는)이 되시기를
기원합니다. 멀리서 위문차 오신 이창수님께 감사드립니다.
늘 자연의 벗으로 즐.낚하십시요. 아침에 대접 잘 받았습니다...
벽송님~! 피곤을 무릎쓰고 올린 좋은 그림과 글 잘 보았습니다. 푹 쉬쉬고
또 내일을 준비 합시다요.건강하세요..
즐거운 하루 돼셨는지요?
화보조행기도 잘보았읍니다
한분한분의 사진이 너무 보기 좋읍니다
환경을생각하는 모든분들 수고하셨읍니다
출조 준비에 고생하신 여명님,산호초님등 모든 회원님들
수성지부의 정출이 아름다운 모습으로 마무리된데 대해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위문격려차 방문해주신 낚*선님,대감님,외붕님,늘사랑님등 여러회원님들의
모습을 보니 한 가족같은 분위기가 느껴집니다.
더욱 발전하는 월척,
더욱 돈독한 정을 가꾸어 가는 수성지부가 되기를 기원합니다.
벽송님이 대신하여 주심을 먼저 감사드립니다.
이번 정기출조를 준비하면서 저로서는 내심 걱정을 많이 하였습니다.
하지만 회장이신 수파님을 비롯해 벽송님,여명님, 코뿔소님등 여러회원님들께서 물심양면으로
도와 주시고 협조하여 주신 덕분에 무사히 잘 마칠수 있었다고 생각 합니다.
특히 바쁘신 일정가운데서도 일부러 참석하여주신 외붕님, 낚시꾼과 선녀님, 순덕이님, 호인야어님 내외분, 입질죽죽님, 이글님, 대감님, 우공님, 붕운님, 송사리님, 페인트님, 목로님, 솔로몬님, 늘사랑님, 벽송님의 형님,저희들과 유익한시간을 가져주신 일요낚시 이창수사장님 내외분께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사모님/ 늦은시간에 애 많이 쓰셨죠? ^^*)
아울러 이번에 수성지부의 새 얼굴로 참석하신 궁민건달님, 진흙의 연꽃님, 맹탕꽝님, 대구싸나이님께서도 예전부터 함께했던 회원님들처럼 전혀 낯설지 않았고 함께 밤을 낚을 수 있어서
너무 고마웠습니다.
그리고 사정상 참석 못하시고 글로서 전화로서 격려하여 주시고 도와주신 여러 조사님들께도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모든 월척의 회원님들과 언제나 만나면 즐겁고 웃음이 피어나는 수성지부/
낚시터환경을 선도해 나가는 수성 지부/
그러한 모임이 되도록 앞으로도 계속 노력하고 실천하겠습니다.
모임에서 다소 미흡한 부분이 있었더라도 애교로 보아주시고 넓으신 마음으로 이해하여 주시리라 믿습니다.
저희 수성지부의 정모가 잘 마칠수 있도록 관심과 협조를 하여 주신 모든 분들께
다시 한번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첨으로 정출이라는 저에게는 약간의 어색함이 있는자리였지만, 여러선배님들이 너무나 따뜻하게 맞아주셔서 고마웠습니다.
옆에서 항상 챙겨주신 선배님들, 입질은 있는지 지나가며서, 여쭈어보신 선배님들, 일일이 한분한분 표현하기가 어려울정도로 감사하였습니다.
비록 월척은 보지못했지만, 저는 이번 정출에서 붕어월척이 아닌, 선배님들의 마음의 월척을 보았습니다. 그리구 낚시터를 생각하시는 선배님의 마음에 다시한번 고개를 숙입니다.
앞으로 막내로서, 열심히 활동하겠습니다.
선배님들 수고하셨습니다..
수성지부 정출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그림좋고 분위기 대끼리고
저의마음 부러움으로 가득합니다 특히저의사부님 영역이수성지부까지
접수했습니까ㅋㅋㅋㅋ
사진으로뵙는 정다운얼굴 제가아시는분들만 적어나가겠습니다
늘사랑님/목로님/벽송님/호인야어님/페인트님/딴따라님/코뿔소님......
수성지부월척회원님 수고많았습니다 행사마치고 주변청소 이것이중요한데 수성지부 멋찜니다 화이팅!!!
정말 좋은밤을 함께 할 수 있어 행복했었습니다.
비록 조과는 없었지만 아쉬움 없이 보낸 밤이 그리 짧기만 한지...
수성지부 정출에 맛있고 풍선한 도시락이랑 기념타올을 준비하시고
손님 맞을 준비로 오전부터 많은 수고를 하신 여명님!
음료수등 수많은 부식거리와 각종 안주, 귤, 수박등 세심한 부분까지
배려를 아끼지 않고 모든 준비를 도맡아 하신 산호초님!
회원님들의 포인트 개발과 궂은 일을 담당하면서 온 얼굴이 미소로
가득하신 코뿔소님!
수파님, 수평선님, 벽송님, 딴따라님 등등
수성지부 정출준비에 너무 너무 수고 많이 하셨고
푸짐하고 융숭한 대접에 머리숙여 감사드립니다.
또한 수성지부 정출에 참석하신 월님들도 수고 많으셨습니다.
오늘 밤 푹 쉬시고 좋은 꿈 꾸시길 기원드립니다.
격려차 잠시 들렸지만 내일 출근도 해야되고 해서리 인사만 드리고 그냥온것 같아
영 마음이 찡찡 하더군요.
덕분에 그리운 월님들 무척이나 반가웠고요
수성지부 무궁 무궁 발전 기원 합니다
벽송님 건강 하시고 좋은 밤 한번 기약 하입시다
벽송님께서 준비하신 동동주는 정말 일품이었습니다.
조금 과장하면 꿀물같았지요.
밤새 한잠도 주무시지 못하시고 좋은 말씀과
낚시하시는 모습이 월님들의 귀감이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벽송님!
정말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그리고 감사합니다.
그리고 회장님을 비롯하여 수평선님, 벽송님, 딴따라님, 모든 회원님들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특히 정출 준비에 고생하신 산호초님(총무)께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목로님/ 낚*선님/ 외붕님/ 호인야어님/ 붕우님/ 우공님/ 송사리님/ 페인트님/ 솔로몬님/ 순덕이님/ 대감님/ 늘사랑님/ 이글님/ 먼길 저희 수성지부 정출을 격려차 방문 해주신 님들께 감사드리며, 님 들과 함께한 시간 즐거웠습니다.
격려해 주신 사랑하는 월척가족 여려분들께 감사드리며, 자연을 사랑하고 환경을 우선으로 하는 아름다운 수성지부가 되겠습니다.
준비하시느라 수고하신 산호초님,코뿔소님,여명님...그리고 수성 회원님께 감사의 말씀 올립니다.
불청객 따스하게 맞이해주시고 환대해주신 깊은 정!
오래오래 간직하겠습니다.
벽송님께서 사진작업을 하셨기에 전 벽송님 도착 전 찍은 사진 몇 컷 올리겠습니다.
먼저 오신 회원님들...하룻밤 지낼 본부석을 장만하고 있습니다.
못뚝을 바라보고 한 컷 잡았습니다.
상류 과수원 아래를 보고 그림을 담아보았습니다.
저기에서 순덕이님과 제가 밤새 쪼았는데...ㅜㅜ
본부석을 마련하고 여명님과 순덕이님 마대들고 못 청소에 나섰습니다.
낚시를 즐기시던 여러 조우님들 불편은 끼쳐드리지 않은건지 모르겠습니다.
낚시전 청소! 낚시후 청소!를 강조하신 여명님! 부끄럽습니다^^*
수평선님!
오늘 좋은 밤 되십시요^^
♪~이름도 몰라요~~ ♬성도 몰라~~ 이분 오늘이 두번째 출조인데...헉!
월척을 하셨습니다.
축하 드리고요^^ 저를 위해 일찍 전을 걷으셨는데...전 그만 그자리에서 꽝을 치고 말았습니다.
월조사님! 늘 즐낚하십시요^^
순덕이님 대편성 모습입니다.
뒷꽂이에 걸려있는 봉다리...케미 봉지안 방습제(?)하나라도 버리지 않겠다는 의도가 엿보입니다.
순덕이님...붕어들 산란한다고 밤새 푸덕푸덕...ㅜㅜ
고생 많았습니다...ㅋㅋㅋ^^
제 자리입니다....ㅜㅜ
아침 철수하면서 머리위에 이쁘게 핀 꽃이 아름다워 앵글에 담았습니다.
근데 이게 무슨 꽃이지??? 사과꽃인가!
아름다운 계절...좋은 님들과의 데이트를 마련해준 수성회원님께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당음지에서 또 다른 추억을 만든 모든 회원님^^
즐거운 휴일 밤 되십시요♥♥♥
음악 한 곡 드립니다^^*
지금까지 흔적을 남기신 분들의 거의가 「참 보기좋다」는 표현을 하시네요
저 또한 그렇습니다. 왜냐고요?
먼저 모든분들의 넉넉한 웃음들이 참 보기 좋습니다. 그리고..
제가 흠모하는 분들이 많이 계서서 더더욱 보기 좋습니다. 한번 꼽아볼까요?
시조회때 뵙고 싶었던 수파님의 모습도 보이시고...
시조회 때 뵜던 수평선님, 늘사랑님, 외붕님, 붕우님이 또 보이시고...
이런저런 이바구로 날밤세우며 일잔하고 싶은 딴따라님, 호인야어님도 보이시네요^^
언젠가 한번은 꼭 자웅을 가려야 할 starcraft(월척동호인 거의 모두가 이해못할 것임)매니아 목로님도 계시고...
언제봐도 멋진 black 컨셉... 이글님, 온라인에서의 활약을 익히 알고있는 낚시꾼과선녀님, 산호초님 꼬뿔소님도 계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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벽송님!
사진 찍으시느라 본인의 사진이 없네요(전 항상 그것이 불만입니다. 저도 찍는 입장이다 보니 제사진이 없다는데 항상 불만은 느끼곤 합니다^^)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덕분에 조행기 재밌게 잘봤습니다
출조준비를 하신 여명님 산호초님등 여러회원님들 고생하셨습니다.
처음이라 조금은 어색하고 멋적은 점도 있었지만
전혀 거리감없이 대해 주신여러 회원님들 에게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돌아오기 전 주변 청소를 하고 돌아 온 것이 저에게는 상당히 즐거운 하루를 만들어 주었습니다
앞으로 수성지부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하며
모든 회원님들 월척 낚으시길....
이글님은 손님으로 찬조 출현하셔서 1등을 하셨네요..ㅎㅎㅎ
사진으로도 분위기을 읽을수 있을 것 같읍니다.
모든 회원님들의 얼굴에 웃음이 가득 한걸 보니,
저는 참석은 못햇지만 기분은 좋읍니다.
모든 회원님들 건강하시고, 다음모임에서도 좋은 추억 만들기늘 기원합니다.
수파님의자리지킴의 보이지않는 질서와 예의 유지. 벽송님의 위트있는 말씀으로마음 편하게
해주시는유머. 여명님의 배포있는 마음씀씀이와배려 .특히 다른자리에서는 원로(!!)격인 산호초 님의
헌신적인 뒷수발하는모습 . 한사람한사람의스트레스를 일일히 상대.의논하시는 딴따라님의
酎도상담. 가희 환상적인 팀웍이더군요
비록하루라는 짧은 시간이었지만 잊지못할 기억으로남을둣싶네요
수성지부여러분 대단히수고하셨구요.다시한번 좋은추억거리 감사드립니다
진짜로 고생하신 우리코뿔소님한테 ...이런실수가 이해하이소 ~~뿔소님 나중에 뿔로 한번
확 받아뿌이소 저를.
온몸으로수발하고희생한우리 코뿔소님은 수성지부행동대장이시더만요
대구싸나이님도 정말고생하신거 잊지않을께요.
축하 드립니다.
저는 월척 가족님들을 좋아하는 성격이라
각 지역의 모임에 많이 참석을 하면서
한결같이 느끼는 점은 첫째 억수로 반가워 하신다.
둘째 먹을것 하나는 끝내준다. 배가 빵빵해도 또 주신다.
세째 그냥 같이 어우러져 그렇게 낚시하면서 회원님들이랑 살고 싶어진다.
짜임새 있는 빈틈없는 준비에 감탄 했습니다.
준비 하시는 기간동안 많은 분들의 고민과 노력의 결과라 생각 합니다.
행사를 주관하신 수성 가족 여러분과 총무소임의 고통을 온몸으로
감내하신 산호초님 고생 많으셨구요.
여명님!!!!! 이상하게 여명님이 은근히 좋아 집니다. 이카다 사귈라 ㅎㅎㅎㅎ
수성의 젊은 피 여러분 묵묵히 일하시는 모습이 보기 좋았습니다.
수파님과 벽송님의 밤을 꼬박 세우시는 모습에
참정겨웠습니다.
다음 남달구 행사에 꼭 모시겠습니다.
다시한번 무탈한 정출을 축하드리며 코뿔소님 주신 상품은
소중하게 사용하여 대물로 보답하겠습니다.
조용한 밤낚을 오신 다른 분들께 폐를 끼쳐 대단히 죄송합니다.
피곤하실텐데도 늦은 시간에 일부러 오셔서 넉넉한 입담을 풀어주신 수파님,
두루 섭렵은 하고있다하지만 개인적으로 가장 취약한 동동주(정말이지 감칠맛으로 자정을 넘기지 못하고 동이났음..ㅎ)를 엄청 가져 오시고,
잠도 마다않으시고 이렇게 좋은 화보까지 올리시느라 고생하셨을 벽송님,
달콤한 수면을 방해한 절 미소로 답하시며 제 애마를 살려주신 수평선님,
행사 전반에 걸쳐 일심 양면으로 살신성인의 정신을 몸소 실천 하신
여명님, 산호초님, 코뿔소님 모두 정말이지 수고하셨습니다.
멀리서 저희 수성을 찾아오셔서 자리를 빛내 주신 여러분께도 다시 한번 감사드리며,
이번에 새로이 수성의 식구가 되신 분들께도 즐거운 시간, 좋은 추억으로 남길바라겠습니다 .
이렇게 수성 정출 화보에 많은 격려와 애정의 문구를 남겨주신 분들께도 모두 올 한해 워리 많이 하시기를 바랍니다.
먼저 가지 못하고 먼저 나와버려 정말이지 송구합니다.
다시 한번 수성 정출 행사를 위해 애쓰신 모든 분들께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감사드립니다.건장한 동생분까지 수고해주시고 음식,기념품등 모든것에 수고하신 여명님,장소등 사소한 잔일까지 신경써신 코뿔소님,그리고 천막을 떠나지 못하고 하나 부터 열까지 수고하신 산호초님,바쁜신 가운데 참석해주신 수파님,회장님을 밤새도록 보필하신 벽송님, 그리고 수평선님 ,딴다라님---그외 모든 수성지부여러분 따뜻하게 맞아 주셔서 너무감사합니다.
어떤분들은 장소가 공개되어서 저수지가 쓰레기 장으로 변한다고 했지만 저희 월척회원분들이 지나간 자리는 아름다운 모습만있다고 생각합니다.좋은 추억이 되었고요 건강하세요.
그저 얻어 먹기만 하고
아침에도 일찍 나온다고 제대로 인사도 못나눴읍니다
수파님을 비롯한 수성지부님들의 후한 대접 잘받아 황송 스럽고요
수성지부를 위해 멀리서 참석해주신 각 지부님들께도 아울러 감사의 말씀드립니다
항상 건강한 모습과 즐거운 마음으로 찌를 바라 보시길 빕니다
물가에서 만난 분들은 언제나 그랬던 것처럼
친구같이 형제같이
사파이어 캐미빛을 밝히고,
서로의 가슴들이 모여
그렇게 봄밤을 열었습니다.
행사에 밑거름으로 정성을 다하신 총무님 회장님 그리고 함께 어울림에 즐거웠던
모든 분!
살아 간다는 것이 참 즐겁습니다.
멀리서 까지 응원해주심에 감사의 말씀 드립니다.
사모님도 잘지내시죠?
수심50전님/
응원에 보답을 못해서 죄송합니다.
하지만 좋은 밤과 환경월척은 했으니 다행이라고 생각합니다.
사또님/
미워 할거야~. ㅎㅎ
마음만이라도 고맙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언제 한번 모디야 할긴데..........
늘사랑님/
귀한자료를 주시려고 아침일찍 달려와 주심에 너무 감사드리고요
아침에 제대로 대접을 못해드린것 같아 죄송스런 마음이 드네요.
너그러이 봐주세요.
공작찌님/
반갑습니다.
요즘 강북을 위해 애쓰고 계시는데
지난 여름밤들처럼 올 해도 제게 함께 할 시간들을 주실수 있을런지요?
차일드북님/ 귀소본능님/
행사때만 뵙게 되는것같아 항상 아쉽습니다.
올 한해도 좋은소식 많이들 올려주시고 언젠가 함게 할 시간들을 기대해 보겟습니다.
빨강붕어님/
울산모임에 애쓰시느라 고생이 많으십니다.
저희들도 빨리 울산모임에 달려가고 싶은 마음이 앞서네요.
이번 주 모임에 좋은만남들 되시기 바랍니다.
송사리님/
아무런 대접도 해드리지 못하고 그냥 가시게되어
너무 죄송하게 생각합니다.
다음에라도 이슬이 한 잔 꼭 올리겠습니다.
낚시꾼과선녀님/
구미지부를 위해 많은 수고를 하시고 힘이 많이 드실텐데도
찾아와주셔서 고맙게 생각합니다.
또한 음악과 사진까지 올려 주심에 너무 감사드립니다.
월 자리에서 하신만큼 기대를 하고 있었는데 무척이나 아쉬웠습니다.
올해는 꼭 "낚*선 월하다"라는 조행기 올리시길 기대할께요.
순덕이님/
일찍 오셔서 애써주심에 감사드립니다.
그래서 이쁜붕넘의 얼굴을 보여주시길 기원했었는데 아쉽기만합니다.
다음에 좋은붕넘으로 보답되길 바래 볼께요.
목로님/
요즘 많이 바쁘신걸로 알고 있는데
오히려 늦은시간에도 잊지않고 찾아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일간 찾아뵙고 커피한 잔 사겠습니다.
짧은 시간 이었지만 만난분들 모두가 오랜 친구같은 느낌이었고
동동주 한잔에 미련을 두고 떨어지지 않은 발걸음이 아쉬웠지만
가까운 시일내 다시 만날 수 있기에 오히려 즐거운 마음이었습니다.
모두 건강하시고 안전운전 하시길 바랍니다.
여기저기 정신없이 바쁘심에도 불구함에도
수성의 자리를 지키느라 수고 많이하셨습니다.
그래도 건강은 건강할 때 챙기셔야 할텐데.........
궁민건달님/대구싸나이님/맹탕왕님/진흙의 연꽃님/
이제부터 번출로 출조하여 찐하게 한번 해보입시다.
무언가 알 수없는 좋은예감이 기다리고 있는것 같습니다.
이제 출조를 시작하셨으니 올 한해도 기대를 해보아도 될런지요?
아무쪼록 좋은소식 기다릴께요.
호인야어님/
주말출조는 힘이드시는걸로 알고 있는데 함께 해주어 감사합니다.
특히나 사모님이 손수 운전하셔서 찾아주심에 정말 감사를 드립니다.
그리고 그림 좋은곳에 같이 한번 가야지예?
붕우님/
시간내어 찿아주셔서 감사를 드립니다.
벌써 월조사에 올라가셨으니 넘 부럽습니다.
조만간 함께 밤을 지새워 볼 수 있는 시간이 기다려 집니다.
수성지부 정출을 성공리에 치루신걸 축하드립니다
맨날 컴앞에서 지나가다 물가에 못가는 맘 ㅜㅜ 목구멍이 포도청입니다^^
출조전 출조후 청소청소!!! 정말 솔선수범하시는 모습에 젊은 노사이드 부끄럽습니다
수파님 이글님 외붕님 붕우님 산호초님 호인야어님(산타모님) 아이디 바뀐거 몰랐습니다 ㅜㅜ
선녀님 코뿔소님 페인트님 목로님 대감님 아무쪼록 건강한 모습 뵙고 화보조행기 잘보고 갑니다
초봄지나 부들과 잎싹들이 쏭쏭 올라오는 오뉴월이나 되야지 대물낚수에 시간이 날거 같습니다
여러 월척 선배님들 건강하십시오 오래오래 뵙고 싶습니다
꾸벅~~~~
무었보다 정겨우신 모습 참~ 보기가 좋습니다
언제까지나 게속 좋은 모습 뵐수 있기를 바라구요
기회가 된다면 저도 한번 가보고 싶습니다^^
수고 하셨 습니다
중간중간 낚선님께 전화하여 조황체크도 하였는데
9치라 했는데 8치군요.....ㅋㅋ
암튼 축하드립니다 이글님
그리고 다들 안전귀가 하셨는지요
화보도 잘보고 월님들 얼굴도 잘 보고 갑니다....^^
저도 들럿다 올까 했는데....어디 구멍(?)에 넣을곳이 있어서....ㅋㅋㅋ
축하드리고요...담에 한번 찾아뵙고 인사드리겠읍니다.
넘넘 부럽네요....건강하시고 즐낚하시길 바랍니다..
성황리에 끝내신것을 축하드립니다.
그날 아침 당음지로 출조하여 낚시도 하고
수성지부회원님들 뵙고 오려고 계획했었는데
갑자기 일이 생겨서 출조하지 못했습니다.
화보조행기를 보니 아쉬움이 더 큰거 같습니다.
모두들 수고하셨고요 다음에 기회되면
뵙겠습니다.
준비 하느라 애쓰신 여명님,산호초님 외 월님 들 수고 많이 하셨읍니다'
그외 참석 하신 회원님 들 께서도 무사히 귀가 하셨는지요?
배불리 잘먹고 즐낚 하고 오래만에 밤을 세어 쪼루어 보았읍니다.
다음 남달구 행사때 만납시다.건강 하십시요!
너무 수고를 많이 하신것같아 말로서 올리는것이 송구하네요.
다음에는 꼭참석 하겠으니 꽝사리 잊지말아주세요.
모두 너무 수고하셨습니다.
여러 회원분들의 정겨운 모습이 참 좋아 보입니다.
행사 준비하신 산호초님, 여명님외 회원분들과
생생한 조행기 올려주신 벽송님.....모두들 수고 많으셨읍니다.
항상 "정"이 넘쳐나는 수성지부가 되길 바랍니다.
수성구모임에 참여해주신 회원님들 너무 감사드립니다.
산호초님께서 언급하셨듯이 혹 소흘한 점이 있었더라도 너그럽게 봐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수성구회원님 모두 고생하셨습니다.
새로오신 수성새내기님 반가웠구요. 앞으로 자주 물가에서 뵙기를 바랍니다.
수평선님 알고보니 저희 고등학교 선배님이셨습니다.
존경하는 수평선님께서 저희 선배님이 셨다는 것이 또한 제게 기쁨이 되었습니다.
앞으로 인생살이 많은 가르침 부탁드리겠습니다.
우리 수성구 꼬맹이 대구싸나이님, 님 마음씀이에 고맙고 즐거웠습니다.
앞으로 열심히 함 해보이시다.
일일이 아이디를 호명해 감사의 인사를 드리지 못한 점 죄송합니다.
다시한번 수성구 정출에 참여해주신 회원님들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장원하신 이글님 축하드립니다.
제가 만든 미천한 찌이지만, 빠른 시일내 완성해서 드리겠습니다.
오동나무와 삼나무를 접합해서 만든 찌로 저도 아직 사용해 보지못해 좋은지는 모르겠습니다.
이글님께서 사용 보시고 소감 한마디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앞으로도 수성지부의 단합된 모습 그리고 멋진 조행기 기대하겠습니다.
일요일 정출때 너무 고생 하셔서 미안 하네요.
수파님 산호초님 수평선님 여명님 딴따라님 코뿔소님 그외 회원 여러분 만나서 너무너무 즐거워 심더..
그외 손님어로 오신 여러 회원님들에도 감사 합니다, 꾸^^뻑
그리고 장원 하신 이글님 축하 합니다.
아침일찍 오셔서 축하해 주신 늘사랑님에게 다시 한번 감사 드립니다.
제폰은 011-9577-7689 입니다. 언제 시간이 나면 번출 이라도 한번 가시죠 .
벽송님 피곤 하심해도 불구 하고 이쁜 그림 올려 주셔서 고맙습니다.
이제사 고맙다는 인사 말씀드리게 되었습니다.
동창 모임에서 늦게 돌아와 이미 한 잔 된 상태였었는데
궂이 참석하여 달라는 부탁으로 뜻을 따랐습니다.
아무 한 일도 없는데 나이 많은 관계로 회장을 맡고 공치사는 혼자 다 받았습니다.
갈 수록 시간 여유는 나질 않고 체력의 한계를 느낍니다.
더군다나 월척에는 제자분들도 여럿 있고 해서 모범을 보이고 길을 터 나아가야 할텐데
무슨 별 다른 능력이 있는 것도 아니고 마음은 짐만스럽습니다.
만나면 그냥 반갑고 정겹고 그래서 입낚으로 밤을 지새게 되어
낚시하시던 다른 분들께는 누가 되었으라라 여겨져 부끄러웠습니다.
원래는 혼자 조용히 물가에 앉아 술 한 병을 비우면
고기야 잡았던 아니 잡았던 돌아오는 낚시를 하면서 깨끗한 물을 찾았지요.
환경 오염이 빠르게 진행되어가는 것을 보고 걱정을 했었지요.
그러다 월척 사이트를 알게 되었구요.
내가 만든 쓰레기 오염원들은 되 가져오는 월척님들이 존경스러웠고
그래서 격려라도 해드려야겠다 싶어 서슴없이 회원에 가입하고......
오늘에 이르렀습니다.
하다 보면 사람사는 일이라 잘 잘못이 있지요.
서로 그렇게 인정하고 나무라지는 말았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아무튼 좋은 낚시 문화를 이끌어 갈 수 있기를 바라면서 서로 격려합시다!
좋은 날 되소서!
벌어진입이 다물어지지를 않습니다.
딴따라님의 멋진모습 이글님의 엽기에가까운 포즈.
그외에도 낮익은 많은월님들 볼수있는그림 감사히 보았습니다.
벽송님 비롯한모든님들 무사히 정출 잘치르신거 축하합니다.
건강하시구 어복충만하십시요
아뭍튼 수성지부 지부장에 피션 돼신것을 감축 드리는 바입니다,
월척의 최연장자로서의 앞으로의 활동이 기대가 돼며 후배들의 귀감이 됄수있는 수장이 돼시길 기원 합니다,
낚시라는게 저마다의 개성이 너무 강해서 모임자체가 오래오래 성립돼지 못하는일이
종종 벌어지곤 하게 돼지요,
지금은 그저 모임이 좋아서 또는 배운다는 자세로 덤비다가도 어느순간에 자기가 곧 최고인양 떠들다가 사라지곤 하는게 낙시인들의 독특한 개성이기도 하지요,
수성 지부의 발전과 수파 지부장님의 건강이 함게 하시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