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보조행기

글쓰기
· 화보조행기 - 작품조행기와 습작조행기가 화보조행기로 통합되었습니다(19.10.11)
· 동영상 조행기는 동영상 게시판을 이용해주시기 바랍니다

안룡지 댕기옴

  • Hit : 6238
  • 본문+댓글추천 : 0
  • 댓글 33
지난 주말(29일)에 안룡지로 출발.해질 무렵 도착해서 둑방 좌측 골자리로 자리를 잡고 낚시대 투척. 바닥에 수몰나무가 많아 밑걸림 아주 심함. 좌로부터 15,19,22,26,30대로 편승. 미끼는 떡밥. 이곳은 수심이 너무 깊어 새우 안통함. 모든 낚시대 1번대 가까이 찌를 올려야 수심이 맞음. 수심이 깊은 관계로 손맛은 죽이는 곳임.해지기 전에 낚시대 다펴고 담배 한대 무는 순간 22대 찌가 주욱... 22
그후로 밤새 입질없음. 밤새 죄없는 담배만...
이윽고 날이 밝을무렵 입질이 서너 차례 17-20 그후엔 계속되는 피라미 입질
아침 8시 철수. 총 네마리. 같이간 친구도 똑같은 놈으로 네마리. 이래서 우리는 친구.
이곳은 너무 경치가 좋은 곳이니 쓰레기 수거 필수

ps:이곳은 수심이 얼마나 되는지 확인 불가능 한곳이니 절대 술먹고 낚시는 금물. 경사도 워낙 심해 발을 헛디디면 저세상 구경. 예전에 술벅고 여럿 갔음. 그리고 워낙 인적이 드문 곳이라 밤 낚시갈때에는 혼자서 가지 말고 달느사람과 동행하기 바람 가끔 멧도야지도 출현. 멧도야지 알지 머리로 확. 이곳에 올려면 메일을 남기시면 길안내 해드림.
anycheck2002@yahoo.co.kr 011-337-8523
추천 0
안녕하세요. 배상훈이라고 합니다. 위치 좀 알수있을까요?
님의 수고하심에 나도 수고를 할까요? 길안내를 당부합니다.
저도 위치좀 알수 있을까요? 부탁드립니다.
저도 얼마전 임하호 다녀왔슴다..근데 밤새도록 입질이라곤 딱한번...찌가 한마디정도 솟더니 가만....아무생각없이 떡밥갈라고 들었더니 뭔가 묵직한것이 쌩~~~하고 당기더니 이내 퓽~~하고 바늘만 날아오르더군요..뭔지몰라도 아쉽더군요..
저도 얼마전 임하호 다녀왔슴다..근데 밤새도록 입질이라곤 딱한번...찌가 한마디정도 솟더니 가만....아무생각없이 떡밥갈라고 들었더니 뭔가 묵직한것이 쌩~~~하고 당기더니 이내 퓽~~하고 바늘만 날아오르더군요..뭔지몰라도 아쉽더군요..
저도 얼마전 임하호 다녀왔슴다..근데 밤새도록 입질이라곤 딱한번...찌가 한마디정도 솟더니 가만....아무생각없이 떡밥갈라고 들었더니 뭔가 묵직한것이 쌩~~~하고 당기더니 이내 퓽~~하고 바늘만 날아오르더군요..뭔지몰라도 아쉽더군요..
저도 얼마전 임하호 다녀왔슴다..근데 밤새도록 입질이라곤 딱한번...찌가 한마디정도 솟더니 가만....아무생각없이 떡밥갈라고 들었더니 뭔가 묵직한것이 쌩~~~하고 당기더니 이내 퓽~~하고 바늘만 날아오르더군요..뭔지몰라도 아쉽더군요..
저도 얼마전 임하호 다녀왔슴다..근데 밤새도록 입질이라곤 딱한번...찌가 한마디정도 솟더니 가만....아무생각없이 떡밥갈라고 들었더니 뭔가 묵직한것이 쌩~~~하고 당기더니 이내 퓽~~하고 바늘만 날아오르더군요..뭔지몰라도 아쉽더군요..
저도 얼마전 임하호 다녀왔슴다..근데 밤새도록 입질이라곤 딱한번...찌가 한마디정도 솟더니 가만....아무생각없이 떡밥갈라고 들었더니 뭔가 묵직한것이 쌩~~~하고 당기더니 이내 퓽~~하고 바늘만 날아오르더군요..뭔지몰라도 아쉽더군요..
저도 얼마전 임하호 다녀왔슴다..근데 밤새도록 입질이라곤 딱한번...찌가 한마디정도 솟더니 가만....아무생각없이 떡밥갈라고 들었더니 뭔가 묵직한것이 쌩~~~하고 당기더니 이내 퓽~~하고 바늘만 날아오르더군요..뭔지몰라도 아쉽더군요..
저도 얼마전 임하호 다녀왔슴다..근데 밤새도록 입질이라곤 딱한번...찌가 한마디정도 솟더니 가만....아무생각없이 떡밥갈라고 들었더니 뭔가 묵직한것이 쌩~~~하고 당기더니 이내 퓽~~하고 바늘만 날아오르더군요..뭔지몰라도 아쉽더군요..
저도 얼마전 임하호 다녀왔슴다..근데 밤새도록 입질이라곤 딱한번...찌가 한마디정도 솟더니 가만....아무생각없이 떡밥갈라고 들었더니 뭔가 묵직한것이 쌩~~~하고 당기더니 이내 퓽~~하고 바늘만 날아오르더군요..뭔지몰라도 아쉽더군요..
저도 얼마전 임하호 다녀왔슴다..근데 밤새도록 입질이라곤 딱한번...찌가 한마디정도 솟더니 가만....아무생각없이 떡밥갈라고 들었더니 뭔가 묵직한것이 쌩~~~하고 당기더니 이내 퓽~~하고 바늘만 날아오르더군요..뭔지몰라도 아쉽더군요..
저도 얼마전 임하호 다녀왔슴다..근데 밤새도록 입질이라곤 딱한번...찌가 한마디정도 솟더니 가만....아무생각없이 떡밥갈라고 들었더니 뭔가 묵직한것이 쌩~~~하고 당기더니 이내 퓽~~하고 바늘만 날아오르더군요..뭔지몰라도 아쉽더군요..
저도 얼마전 임하호 다녀왔슴다..근데 밤새도록 입질이라곤 딱한번...찌가 한마디정도 솟더니 가만....아무생각없이 떡밥갈라고 들었더니 뭔가 묵직한것이 쌩~~~하고 당기더니 이내 퓽~~하고 바늘만 날아오르더군요..뭔지몰라도 아쉽더군요..
저도 얼마전 임하호 다녀왔슴다..근데 밤새도록 입질이라곤 딱한번...찌가 한마디정도 솟더니 가만....아무생각없이 떡밥갈라고 들었더니 뭔가 묵직한것이 쌩~~~하고 당기더니 이내 퓽~~하고 바늘만 날아오르더군요..뭔지몰라도 아쉽더군요..
저도 얼마전 임하호 다녀왔슴다..근데 밤새도록 입질이라곤 딱한번...찌가 한마디정도 솟더니 가만....아무생각없이 떡밥갈라고 들었더니 뭔가 묵직한것이 쌩~~~하고 당기더니 이내 퓽~~하고 바늘만 날아오르더군요..뭔지몰라도 아쉽더군요..
저도 얼마전 임하호 다녀왔슴다..근데 밤새도록 입질이라곤 딱한번...찌가 한마디정도 솟더니 가만....아무생각없이 떡밥갈라고 들었더니 뭔가 묵직한것이 쌩~~~하고 당기더니 이내 퓽~~하고 바늘만 날아오르더군요..뭔지몰라도 아쉽더군요..
저도 얼마전 임하호 다녀왔슴다..근데 밤새도록 입질이라곤 딱한번...찌가 한마디정도 솟더니 가만....아무생각없이 떡밥갈라고 들었더니 뭔가 묵직한것이 쌩~~~하고 당기더니 이내 퓽~~하고 바늘만 날아오르더군요..뭔지몰라도 아쉽더군요..
저도 얼마전 임하호 다녀왔슴다..근데 밤새도록 입질이라곤 딱한번...찌가 한마디정도 솟더니 가만....아무생각없이 떡밥갈라고 들었더니 뭔가 묵직한것이 쌩~~~하고 당기더니 이내 퓽~~하고 바늘만 날아오르더군요..뭔지몰라도 아쉽더군요..
저도 얼마전 임하호 다녀왔슴다..근데 밤새도록 입질이라곤 딱한번...찌가 한마디정도 솟더니 가만....아무생각없이 떡밥갈라고 들었더니 뭔가 묵직한것이 쌩~~~하고 당기더니 이내 퓽~~하고 바늘만 날아오르더군요..뭔지몰라도 아쉽더군요..
저도 얼마전 임하호 다녀왔슴다..근데 밤새도록 입질이라곤 딱한번...찌가 한마디정도 솟더니 가만....아무생각없이 떡밥갈라고 들었더니 뭔가 묵직한것이 쌩~~~하고 당기더니 이내 퓽~~하고 바늘만 날아오르더군요..뭔지몰라도 아쉽더군요..
저도 얼마전 임하호 다녀왔슴다..근데 밤새도록 입질이라곤 딱한번...찌가 한마디정도 솟더니 가만....아무생각없이 떡밥갈라고 들었더니 뭔가 묵직한것이 쌩~~~하고 당기더니 이내 퓽~~하고 바늘만 날아오르더군요..뭔지몰라도 아쉽더군요..
저도 얼마전 임하호 다녀왔슴다..근데 밤새도록 입질이라곤 딱한번...찌가 한마디정도 솟더니 가만....아무생각없이 떡밥갈라고 들었더니 뭔가 묵직한것이 쌩~~~하고 당기더니 이내 퓽~~하고 바늘만 날아오르더군요..뭔지몰라도 아쉽더군요..
저도 얼마전 임하호 다녀왔슴다..근데 밤새도록 입질이라곤 딱한번...찌가 한마디정도 솟더니 가만....아무생각없이 떡밥갈라고 들었더니 뭔가 묵직한것이 쌩~~~하고 당기더니 이내 퓽~~하고 바늘만 날아오르더군요..뭔지몰라도 아쉽더군요..
저도 얼마전 임하호 다녀왔슴다..근데 밤새도록 입질이라곤 딱한번...찌가 한마디정도 솟더니 가만....아무생각없이 떡밥갈라고 들었더니 뭔가 묵직한것이 쌩~~~하고 당기더니 이내 퓽~~하고 바늘만 날아오르더군요..뭔지몰라도 아쉽더군요..
저도 얼마전 임하호 다녀왔슴다..근데 밤새도록 입질이라곤 딱한번...찌가 한마디정도 솟더니 가만....아무생각없이 떡밥갈라고 들었더니 뭔가 묵직한것이 쌩~~~하고 당기더니 이내 퓽~~하고 바늘만 날아오르더군요..뭔지몰라도 아쉽더군요..
저도 얼마전 임하호 다녀왔슴다..근데 밤새도록 입질이라곤 딱한번...찌가 한마디정도 솟더니 가만....아무생각없이 떡밥갈라고 들었더니 뭔가 묵직한것이 쌩~~~하고 당기더니 이내 퓽~~하고 바늘만 날아오르더군요..뭔지몰라도 아쉽더군요..
저도 얼마전 임하호 다녀왔슴다..근데 밤새도록 입질이라곤 딱한번...찌가 한마디정도 솟더니 가만....아무생각없이 떡밥갈라고 들었더니 뭔가 묵직한것이 쌩~~~하고 당기더니 이내 퓽~~하고 바늘만 날아오르더군요..뭔지몰라도 아쉽더군요..
저도 얼마전 임하호 다녀왔슴다..근데 밤새도록 입질이라곤 딱한번...찌가 한마디정도 솟더니 가만....아무생각없이 떡밥갈라고 들었더니 뭔가 묵직한것이 쌩~~~하고 당기더니 이내 퓽~~하고 바늘만 날아오르더군요..뭔지몰라도 아쉽더군요..
저도 얼마전 임하호 다녀왔슴다..근데 밤새도록 입질이라곤 딱한번...찌가 한마디정도 솟더니 가만....아무생각없이 떡밥갈라고 들었더니 뭔가 묵직한것이 쌩~~~하고 당기더니 이내 퓽~~하고 바늘만 날아오르더군요..뭔지몰라도 아쉽더군요..
저도 얼마전 임하호 다녀왔슴다..근데 밤새도록 입질이라곤 딱한번...찌가 한마디정도 솟더니 가만....아무생각없이 떡밥갈라고 들었더니 뭔가 묵직한것이 쌩~~~하고 당기더니 이내 퓽~~하고 바늘만 날아오르더군요..뭔지몰라도 아쉽더군요..
저도 얼마전 임하호 다녀왔슴다..근데 밤새도록 입질이라곤 딱한번...찌가 한마디정도 솟더니 가만....아무생각없이 떡밥갈라고 들었더니 뭔가 묵직한것이 쌩~~~하고 당기더니 이내 퓽~~하고 바늘만 날아오르더군요..뭔지몰라도 아쉽더군요..
2025 Mobile Wolchuc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