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에 회골지 친구와 둘이서 출조하여 왕재미 보았음니다
회골지는 동네인심 고약해서 어르신들에게 심심당부 부탁해서 겨우
낚시하라는 허락맡고 낚시대를 펼수있었습니다
철수할때 청소는 기본 주위쓰레기도 치우는 정성 다해야
다음에 또 올수있음...........
요즘 장마비에 만수위 기록하면서 중.상류 수초대 포인트가
드러나면서 저희는 산및 중류에 수초대에 자리를 잡았습니다
수심은 작은대 0.7m~ 긴대 1.4m 에 투척하여 초저녁은 새우와 콩에
잔챙이 몇마리 올리고 비가 그치는 자정이후로 친구 고함소리에
달려가니 월척급 한마리 잡아놓고 웃고 있더군요
그뒤로 새우,콩에 준척급 15수 이상 올리고 새벽 4시30분쯤 꾼들이 말하는
대물입질받고 댕기니 37.2cm 씨알좋은 ㅂ
회골지는 동네인심 고약해서 어르신들에게 심심당부 부탁해서 겨우
낚시하라는 허락맡고 낚시대를 펼수있었습니다
철수할때 청소는 기본 주위쓰레기도 치우는 정성 다해야
다음에 또 올수있음...........
요즘 장마비에 만수위 기록하면서 중.상류 수초대 포인트가
드러나면서 저희는 산및 중류에 수초대에 자리를 잡았습니다
수심은 작은대 0.7m~ 긴대 1.4m 에 투척하여 초저녁은 새우와 콩에
잔챙이 몇마리 올리고 비가 그치는 자정이후로 친구 고함소리에
달려가니 월척급 한마리 잡아놓고 웃고 있더군요
그뒤로 새우,콩에 준척급 15수 이상 올리고 새벽 4시30분쯤 꾼들이 말하는
대물입질받고 댕기니 37.2cm 씨알좋은 ㅂ