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허접입니다,
정말 오랜만에 조행기 올려 봅니다.
지금껏 별다른 조과가 없어 올리지 못했네요.
오늘 노동절이라,,,하루 쉬어여,,
그래서 오전에 일찍 집을 나서 근처로 갔습니다.
바람도 마니 불고 비도 >>>>ㅡ.ㅡ
입질 한번 받지 못하고 더욱이 연밭이라 던지기가 쉽지 않아서 포기하고 집으로 갔습니다.
라면 하나 먹고 나서 열 받아서 다시 그곳으로 갔습니다
딱,,,,,,,2시간 했습니다.
미끼는 짝밥으로
2.0 하나,,,2.6 하나,,,3.0 하나,,,>합이 3대
바람이 오전보다 조용한듯,,,
미끼 투척하고 한 10분이 흘러 가고 ,,
2.6대에 한마디 예신이 옵니다.
담배 피다 말고 긴장,,,,ㅎㅎㅎㅎ 드디어,,
2마디 더 올립니다,,,확,,챌까 말까 고민중에,,다시 마지막 찌톱까지 쭈욱 올립니다...젖 먹던 힘을 다해서 챔질,,
근디,,아따메 이것이 먼 소리다요,,"피융"
하하하!!!정말 몇년만에 들어 보니 피아노줄 소리 입니다.
연을 감을려니 놈을 강제 집행 하다시피 하고 나서 개척
33.2>>>>3년만에 첫 월척,~!^^*
이후,,,25에서 28사이 3수 더 하고 철수,,,
고기를 보는 순간 얼마나 가슴이 콩딱 콩딱 뛰던지,,
하하하,,저도 아직은 한참이나 초보 인것 맞나 봐요,,^^*
아무튼 오늘 정말 좋은 하루 입니다,
다들 건강 하세요,,어복 충만 하시고요,,,
정말 오랜만에 조행기 올려 봅니다.
지금껏 별다른 조과가 없어 올리지 못했네요.
오늘 노동절이라,,,하루 쉬어여,,
그래서 오전에 일찍 집을 나서 근처로 갔습니다.
바람도 마니 불고 비도 >>>>ㅡ.ㅡ
입질 한번 받지 못하고 더욱이 연밭이라 던지기가 쉽지 않아서 포기하고 집으로 갔습니다.
라면 하나 먹고 나서 열 받아서 다시 그곳으로 갔습니다
딱,,,,,,,2시간 했습니다.
미끼는 짝밥으로
2.0 하나,,,2.6 하나,,,3.0 하나,,,>합이 3대
바람이 오전보다 조용한듯,,,
미끼 투척하고 한 10분이 흘러 가고 ,,
2.6대에 한마디 예신이 옵니다.
담배 피다 말고 긴장,,,,ㅎㅎㅎㅎ 드디어,,
2마디 더 올립니다,,,확,,챌까 말까 고민중에,,다시 마지막 찌톱까지 쭈욱 올립니다...젖 먹던 힘을 다해서 챔질,,
근디,,아따메 이것이 먼 소리다요,,"피융"
하하하!!!정말 몇년만에 들어 보니 피아노줄 소리 입니다.
연을 감을려니 놈을 강제 집행 하다시피 하고 나서 개척
33.2>>>>3년만에 첫 월척,~!^^*
이후,,,25에서 28사이 3수 더 하고 철수,,,
고기를 보는 순간 얼마나 가슴이 콩딱 콩딱 뛰던지,,
하하하,,저도 아직은 한참이나 초보 인것 맞나 봐요,,^^*
아무튼 오늘 정말 좋은 하루 입니다,
다들 건강 하세요,,어복 충만 하시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