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보조행기

· 화보조행기 - 작품조행기와 습작조행기가 화보조행기로 통합되었습니다(19.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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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행기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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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허접입니다,
정말 오랜만에 조행기 올려 봅니다.
지금껏 별다른 조과가 없어 올리지 못했네요.
오늘 노동절이라,,,하루 쉬어여,,
그래서 오전에 일찍 집을 나서 근처로 갔습니다.
바람도 마니 불고 비도 >>>>ㅡ.ㅡ
입질 한번 받지 못하고 더욱이 연밭이라 던지기가 쉽지 않아서 포기하고 집으로 갔습니다.
라면 하나 먹고 나서 열 받아서 다시 그곳으로 갔습니다
딱,,,,,,,2시간 했습니다.
미끼는 짝밥으로
2.0 하나,,,2.6 하나,,,3.0 하나,,,>합이 3대
바람이 오전보다 조용한듯,,,
미끼 투척하고 한 10분이 흘러 가고 ,,
2.6대에 한마디 예신이 옵니다.
담배 피다 말고 긴장,,,,ㅎㅎㅎㅎ 드디어,,
2마디 더 올립니다,,,확,,챌까 말까 고민중에,,다시 마지막 찌톱까지 쭈욱 올립니다...젖 먹던 힘을 다해서 챔질,,
근디,,아따메 이것이 먼 소리다요,,"피융"
하하하!!!정말 몇년만에 들어 보니 피아노줄 소리 입니다.
연을 감을려니 놈을 강제 집행 하다시피 하고 나서 개척
33.2>>>>3년만에 첫 월척,~!^^*
이후,,,25에서 28사이 3수 더 하고 철수,,,
고기를 보는 순간 얼마나 가슴이 콩딱 콩딱 뛰던지,,
하하하,,저도 아직은 한참이나 초보 인것 맞나 봐요,,^^*
아무튼 오늘 정말 좋은 하루 입니다,
다들 건강 하세요,,어복 충만 하시고요,,,

안녕하세요 어느저수지인데요 좀알려주세요 올해 월척을못했습니다
안녕하세요? 무심조우회의 `일자바늘`입니다. 월~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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