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척의 조행기도 점점 올라오는 횟수가 줄고... 흑흑
토요일 직원들이랑 축구한게임하고
이내 시지에 있는 못, 밤못인가 싶어요 이름이...
오후 4시경 도착 7시까지 낚시했어요
사람도 없고...
혼자서 중병이라서 찌라도 보고 있으면 병이 덜깊어질까봐
4.0대로 땟장너머로 글루덴 도전
5치 두마리 7치한마리 보고 대 접었어요..
그래도 이날에 손맛본게 어딘가 싶어서...
7치는 이날씨에도 옆으로 쩌더군요...
아.... 언제 봄이오나욤
조행기가 워낙없어서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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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이지 이런 날씨에 7치로 손맛보시고...
그게 어딥니까!
저 같으면 출조 꿈도 못꾸는데...ㅎㅎㅎ
수고 하셨습니다.
노지 손맛이 그리워집니다.
봄날을 기다릴려니 머나멀기만하고
전 요즘 그리운 손맛 찌맛을 하우스에서 보낸답니다.
따뜻한 봄날이 오면 자연과 어우려져
좋은 시간 함께 할수있기를 기대합니다.
추운겨울 출조시 몸건강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