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4일 오전 10시
남는 시간 여유로이 일일일선의 언약을 실행하고자
쓰레기 종량봉투 100L 2EA를 차에 실고 차산 구지로 향했습니다.
비가 온 후라 진입로가 질퍽
산길을 굽이굽이 소2 승용차로 우선은 중류부터 청소하고
다시 차를 몰아 상류 민가 주위에 주차를 하고서는 청소
13:00 내려오려다 혹여 싶어 준비한 미끼며
물빛이 좋아 늘 실고 다니는 낚수가방을 끄집어내어 상류 버드나무 밑
수온을 체크하니 약 17-18 딱 좋아 우선 1.5, 1.9, 2.2에 지렁이, 떡밥
점심을 먹고 옥수수, 콩, 3번 글루텐,새우, 떡밥 등등 미끼로 씨름
(그때까지 혼자 - 나중 신천동 조우회 7-8명 도착)
16:00까지 입질 무. 슬슬 오기가 나 밑밥에 황토를 썪어 뿌리고 야간작업 준비
대를 물에 잠긴 버드나무에서 수몰나무 주변으로
1.5, 2.2, 2.5, 3.0, 3.3, 2.6, 1.9, 2.5, 3.3 총 9대를 펴고서는 저녁
한끼만 준비 해 가스리 라면으로 때우고는 낚수
1.5, 1.9칸에 지렁이 그라고 우측 3.3칸에 콩 다른 건 새우- 등꿰기
19시에 최고 좌측 미끼 지렁이 1.5칸대에 입질 - 5치 참붕어
20시에 다시 그 곳에서 입질 6치
이미 해는 기울어 캄캄한 차산구지 그리고 9개의 캐미 - Good 풍경!
달도 미약한 초생에 바람없고 수온 좋고 상류 포인트에 수심 0.9에 1.5m
고은 조건에 그기에다 유동채비한 9대의 낚수대 - 근데 왜?
힘이 들어 기지개를 펴고서는 시계를 보니 하마 22시
우측 1.9대 지렁이 미끼에 입질 - 6치 그리고는 영 잠잠
배도 고프고 청소하러 왔는데 ...등등 별 생각 다.
5/5 새벽 02:00에 홍차 한잔 끓여 먹고 다시 앉아 낚수
너무 오래 앉아 있었나 아이고 힘들어 "철수하자" 맘 먹고 03:00에 철수준비
우선 3마리부터 방생하고 차에 의자며 낚수 가방, 옷 가방 기타 등등 실으니 가득.-
쓰레기 봉투 실고서는 "아이고 저 중류에도 한가득찬 쓰레기봉투 있는디...."
참고로 쓰레기 종량봉투 대구꺼는 약해 구미가 구입 - 뚜껍고 병 조각도 거끈
중류에 차를 세워 실으려니 안들어가 양심불량
실었든 쓰레기 봉투도 끄집어 내어 쓰레기 모인 자리엘 두고옴.
혹 타이탄 끌고 그 곳에 낚수 가시는 분 부탁합니다.
차산 구지 조행기 마무리 합니다.
아즉은 계곡형이라 이른 거 갔네요
혹 그 곳 가시면 지렁이 그라고 쓰레기 종량 봉투 꼭 가지고 가시길....
늘 고운 마음으로 낚수 하시고 오실 땐 꼭 쓰레기 !!!!!!!
낚수인 여러분!
가장의 건강이 곧 가정의 행복 - 지 울산 형에게 쓴 메일 제목-아! 제목 NO!
건강이 최고, 늘 건강하십시오.
남는 시간 여유로이 일일일선의 언약을 실행하고자
쓰레기 종량봉투 100L 2EA를 차에 실고 차산 구지로 향했습니다.
비가 온 후라 진입로가 질퍽
산길을 굽이굽이 소2 승용차로 우선은 중류부터 청소하고
다시 차를 몰아 상류 민가 주위에 주차를 하고서는 청소
13:00 내려오려다 혹여 싶어 준비한 미끼며
물빛이 좋아 늘 실고 다니는 낚수가방을 끄집어내어 상류 버드나무 밑
수온을 체크하니 약 17-18 딱 좋아 우선 1.5, 1.9, 2.2에 지렁이, 떡밥
점심을 먹고 옥수수, 콩, 3번 글루텐,새우, 떡밥 등등 미끼로 씨름
(그때까지 혼자 - 나중 신천동 조우회 7-8명 도착)
16:00까지 입질 무. 슬슬 오기가 나 밑밥에 황토를 썪어 뿌리고 야간작업 준비
대를 물에 잠긴 버드나무에서 수몰나무 주변으로
1.5, 2.2, 2.5, 3.0, 3.3, 2.6, 1.9, 2.5, 3.3 총 9대를 펴고서는 저녁
한끼만 준비 해 가스리 라면으로 때우고는 낚수
1.5, 1.9칸에 지렁이 그라고 우측 3.3칸에 콩 다른 건 새우- 등꿰기
19시에 최고 좌측 미끼 지렁이 1.5칸대에 입질 - 5치 참붕어
20시에 다시 그 곳에서 입질 6치
이미 해는 기울어 캄캄한 차산구지 그리고 9개의 캐미 - Good 풍경!
달도 미약한 초생에 바람없고 수온 좋고 상류 포인트에 수심 0.9에 1.5m
고은 조건에 그기에다 유동채비한 9대의 낚수대 - 근데 왜?
힘이 들어 기지개를 펴고서는 시계를 보니 하마 22시
우측 1.9대 지렁이 미끼에 입질 - 6치 그리고는 영 잠잠
배도 고프고 청소하러 왔는데 ...등등 별 생각 다.
5/5 새벽 02:00에 홍차 한잔 끓여 먹고 다시 앉아 낚수
너무 오래 앉아 있었나 아이고 힘들어 "철수하자" 맘 먹고 03:00에 철수준비
우선 3마리부터 방생하고 차에 의자며 낚수 가방, 옷 가방 기타 등등 실으니 가득.-
쓰레기 봉투 실고서는 "아이고 저 중류에도 한가득찬 쓰레기봉투 있는디...."
참고로 쓰레기 종량봉투 대구꺼는 약해 구미가 구입 - 뚜껍고 병 조각도 거끈
중류에 차를 세워 실으려니 안들어가 양심불량
실었든 쓰레기 봉투도 끄집어 내어 쓰레기 모인 자리엘 두고옴.
혹 타이탄 끌고 그 곳에 낚수 가시는 분 부탁합니다.
차산 구지 조행기 마무리 합니다.
아즉은 계곡형이라 이른 거 갔네요
혹 그 곳 가시면 지렁이 그라고 쓰레기 종량 봉투 꼭 가지고 가시길....
늘 고운 마음으로 낚수 하시고 오실 땐 꼭 쓰레기 !!!!!!!
낚수인 여러분!
가장의 건강이 곧 가정의 행복 - 지 울산 형에게 쓴 메일 제목-아! 제목 NO!
건강이 최고, 늘 건강하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