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 일요일 오전 10시 평리동에서 아는 한분과 충주댐으로 출발했다.
중앙고속도로 올려 남제천에서 내려 청풍쪽으로 달려 구룡리골자리에 가니
들낚에 잉어70cm을 잡아 놓은분이 한명, 나머지 들낚4명은 부진....
차를 돌려 성내리... 청풍교 건너 선착장 지나 대릇리... , 달리....,연론리...,
용곡리..., 모든 골자리 마다 개미세끼 한마리도 없었다.이유를 현지인에게
물어보니 낚시가 아예 안된다고 한다. (충주댐 가실분은 충주쪽으로 들어가심이 좋을 듯 합니다.)
내려오며 문경방향으로 오다 경천호를 보니 만수에 상류에 몇분이 낚시를...
조황이 영 시원찮다
경천호에서 조금 내려오다 회룡지 뚝방에 가보니 반 흙탕물이고 만수 상태다.
경천호나 회룡지는 중층 메니아께서는 도전 해 보심이 어떨지......
그렇게 해서 선산 무을지에 도착하니 오후 5시30분 ...
뚝방에 네명이 계셨는데 그중 한분의 살림방을 양해를 구해 들어보니
대충 40마리 그중38한마리 나머지는 18-28정도의 씨알이 대부분.....
중층 밤 낚시를 시도코져 뚝방 중앙 부근에서 대를 펴니 대충 6시30분..
바람이 너무 세어 대를 세우지도 못할정도...집어도 불가능...
밤 8시경 뚝방을 포기하고 좌측 골자리로 옮겨 낚시 다시 시작....................
,,,,,,,,,,,,,,,,,,,,,,,,,,,,,,,,,,,,,,,,,,,,,,,,,,,,,,,,,,,,,,,,,,,,,,,,,,,,,,,,,,,,,,,,,,,,
낚시는 결과도 중요하지만 어떤 생각을 가지고 어떻게 했는가가
더 중요하지 않을까....
두명 합쳐 20여마리 그중 월은 한마리 정도
고기는 바닦층에 있었슴
중층 메니아께서는 고정간념을 깨고 밤낚시를 해봄이 어떨지요..
중앙고속도로 올려 남제천에서 내려 청풍쪽으로 달려 구룡리골자리에 가니
들낚에 잉어70cm을 잡아 놓은분이 한명, 나머지 들낚4명은 부진....
차를 돌려 성내리... 청풍교 건너 선착장 지나 대릇리... , 달리....,연론리...,
용곡리..., 모든 골자리 마다 개미세끼 한마리도 없었다.이유를 현지인에게
물어보니 낚시가 아예 안된다고 한다. (충주댐 가실분은 충주쪽으로 들어가심이 좋을 듯 합니다.)
내려오며 문경방향으로 오다 경천호를 보니 만수에 상류에 몇분이 낚시를...
조황이 영 시원찮다
경천호에서 조금 내려오다 회룡지 뚝방에 가보니 반 흙탕물이고 만수 상태다.
경천호나 회룡지는 중층 메니아께서는 도전 해 보심이 어떨지......
그렇게 해서 선산 무을지에 도착하니 오후 5시30분 ...
뚝방에 네명이 계셨는데 그중 한분의 살림방을 양해를 구해 들어보니
대충 40마리 그중38한마리 나머지는 18-28정도의 씨알이 대부분.....
중층 밤 낚시를 시도코져 뚝방 중앙 부근에서 대를 펴니 대충 6시30분..
바람이 너무 세어 대를 세우지도 못할정도...집어도 불가능...
밤 8시경 뚝방을 포기하고 좌측 골자리로 옮겨 낚시 다시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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낚시는 결과도 중요하지만 어떤 생각을 가지고 어떻게 했는가가
더 중요하지 않을까....
두명 합쳐 20여마리 그중 월은 한마리 정도
고기는 바닦층에 있었슴
중층 메니아께서는 고정간념을 깨고 밤낚시를 해봄이 어떨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