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일 아침에 곤하게 자고 있는데 어제 출조하 조우회에서 전화가 온다
대현지로 출조를 하고 이제 철수를 하고 낚수방에 들러니 어제 42가 나온 못이 있다고 한다
고기도 저녁에 가져 온다고 한다
그래서 어디냐고 물으니 얼마전 새물찬스에 52까지 나왔는데라고 한다(본인은 확인을 하지 못했음) 점주에게 물으니 거짓말을 할 사람은 아니라고 한다
그래서 자리 확보차 일어나자 마자 마눌님에게 사정사정을하여 거금 금일봉을 상납을 하고 바로 달렸다
못에 도착을 하니 상류측은 포인트가 참해 보였다
아직 넘 일찍고 햇살이 뜨거워서 인지 아무도 보이지를 않았다
한숨을 쉬고 낚시대를 펴고 점심을 먹고 있으니 떡밥꾼 세사람이 와서 중층낚시를 한다 옆에서 구경을 하니 정말 눈만 붙은 붕애들이 올라온다
그래도 방생은 않고 망태기로 들어간다
그것 잡아 무었에 쓸렵니까 하니 기름에 튀겨 먹으면 좋단다 ㅉ ㅉ ㅉ ㅉ ㅉ
에고 차라리 방생이나 하지 하면서 저녁에 되기를 기다린다
어느새 어둑어둑해지고 케미를 꺽고 나니 얼쑤 아무도 오지를 않는다
야 이거 오늘 죽인다 조용하게 혼자 재미를 볼 생각을 하니 가슴이 설렌다
새우를 달고 나서 (어제도 새우로 42를 잡았다고 들었음)기다린다
어 근데 이게 영 아니다 입질이 완전히 총알이다
그것도 있는데로 밀어 올린다
챔질 ㅎㅎㅎㅎㅎ 세치 네치 되는놈들이 난리다
그것도 계속이다
밤이 깊어 가면 낫지를 않을까 싶어 그래도 참고 기다린다
나중에는 슬며시 짜증이 나기 시작을 한다
새우에 물려 나오는 씨알이 전부다 고르기 때문이다
싸이즈가 전부다가 그기서 그기로 완전히 고르다
옛날에 내가 한번 듣기로는 씨알이 고르다면 그못은 최근에 바닥을 보였다고 한 고참 조사의 이야기가 생각이 난다
그러나 다섯치 이상의 붕어는 구경도 못하고 새벽 4시 철수 그것도 새우가 바닥이 나서 철수 .................
세치에서 네치 까지 근 백여마리 잡은걸 방생을 하고 혼자 내려오니 정말 고기가 나오기는 나온걸까 하는 의구심을 느낀다
대현지로 출조를 하고 이제 철수를 하고 낚수방에 들러니 어제 42가 나온 못이 있다고 한다
고기도 저녁에 가져 온다고 한다
그래서 어디냐고 물으니 얼마전 새물찬스에 52까지 나왔는데라고 한다(본인은 확인을 하지 못했음) 점주에게 물으니 거짓말을 할 사람은 아니라고 한다
그래서 자리 확보차 일어나자 마자 마눌님에게 사정사정을하여 거금 금일봉을 상납을 하고 바로 달렸다
못에 도착을 하니 상류측은 포인트가 참해 보였다
아직 넘 일찍고 햇살이 뜨거워서 인지 아무도 보이지를 않았다
한숨을 쉬고 낚시대를 펴고 점심을 먹고 있으니 떡밥꾼 세사람이 와서 중층낚시를 한다 옆에서 구경을 하니 정말 눈만 붙은 붕애들이 올라온다
그래도 방생은 않고 망태기로 들어간다
그것 잡아 무었에 쓸렵니까 하니 기름에 튀겨 먹으면 좋단다 ㅉ ㅉ ㅉ ㅉ ㅉ
에고 차라리 방생이나 하지 하면서 저녁에 되기를 기다린다
어느새 어둑어둑해지고 케미를 꺽고 나니 얼쑤 아무도 오지를 않는다
야 이거 오늘 죽인다 조용하게 혼자 재미를 볼 생각을 하니 가슴이 설렌다
새우를 달고 나서 (어제도 새우로 42를 잡았다고 들었음)기다린다
어 근데 이게 영 아니다 입질이 완전히 총알이다
그것도 있는데로 밀어 올린다
챔질 ㅎㅎㅎㅎㅎ 세치 네치 되는놈들이 난리다
그것도 계속이다
밤이 깊어 가면 낫지를 않을까 싶어 그래도 참고 기다린다
나중에는 슬며시 짜증이 나기 시작을 한다
새우에 물려 나오는 씨알이 전부다 고르기 때문이다
싸이즈가 전부다가 그기서 그기로 완전히 고르다
옛날에 내가 한번 듣기로는 씨알이 고르다면 그못은 최근에 바닥을 보였다고 한 고참 조사의 이야기가 생각이 난다
그러나 다섯치 이상의 붕어는 구경도 못하고 새벽 4시 철수 그것도 새우가 바닥이 나서 철수 .................
세치에서 네치 까지 근 백여마리 잡은걸 방생을 하고 혼자 내려오니 정말 고기가 나오기는 나온걸까 하는 의구심을 느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