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날 토욜 저녁 7시쯤에 지렁이 떡밥 캔옥수수를 준비하고 청도에 있는 이서 제실못에 도착했다 도착하니 7시 반 정도
생각보다 많은 낚시꾼들이 있어서 뚝쪽에는 이미 점령했고 상류로 가보았다
안쪽 골자리 쪽으론 이미 다 앉고 정자에서 약간 왼쪽에 떨어진 포인트 한군데에서 낚시를 했다
왼쪽부터 1.5 2 2.2 2.4 2.7 1.5 총 6 대를 폈다
미끼는 다양하게 지렁이 떡밥 캔옥수수를 했는데 짧은대엔 캔옥수수와 지렁이를 하고 약간 긴대에는 떡밥을 사용했다
20분쯤 지났을까 2.4칸대 떡밥에 찌가 3마디 정도 올라가서 섰다
바로 챔질하니 쫌 힘쓰는걸 보니 한 7치는 될꺼라고 예상 했다
밖으로 끌어내니 20센티에서 약간 못미치는 듯 했다
배가 고픈김에 라면을 끓일려고 준비하고 라면을 끓여먹었다 갔다 와보니
젤 왼쪽 1.5칸대 지렁이 미끼에 찌가 안보임에 동시에 총알이 걸려있었다
재빠르게 챔질했는데 수초에 이미 감은 상태였다 탁 탁 쳐주면서 한 5분정도 사투를 벌인끝에 끌어낸게 25센티정도는 되보이는듯 했다 이후에 새벽 5시까지 꾸준히 입질이 이어져서 월척은 잡지못해도 잔챙이에서 준척은 조금 손맛을 볼수가 있었다 이 못엔 밤보다 아침이 잘되므로 5 시경에 자서 7시경에 일어나서 보니 대부분 낚시대가 걸려있었다 그중에서 두마리는 끌어냈는데 전부 준척급정도 되어보였다
미끼를 갈고 캔옥수수는 사용하지않고 떡밥 지렁이만 사용했다
혹시나 싶어서 1칸대를 꺼내어서 젤 오른쪽 가 수초구멍에 집어넣어보았다
지렁이를 넣었는데 신기하게 바로 찌가 쭉쭉 올려주는게 아닌가 바로 쳐보니
20은 되어보이는듯 했다
총 아침 11시까지 해서 잔챙이 중치 준척 모두 30여마리 정돌 낚았다
씨알이 굵은건 대부분 아침에 낚았다
이 못에 낚시 하실때는 아침 해뜨기전을 노리시길...
그럼 월하시길 빕니다~
생각보다 많은 낚시꾼들이 있어서 뚝쪽에는 이미 점령했고 상류로 가보았다
안쪽 골자리 쪽으론 이미 다 앉고 정자에서 약간 왼쪽에 떨어진 포인트 한군데에서 낚시를 했다
왼쪽부터 1.5 2 2.2 2.4 2.7 1.5 총 6 대를 폈다
미끼는 다양하게 지렁이 떡밥 캔옥수수를 했는데 짧은대엔 캔옥수수와 지렁이를 하고 약간 긴대에는 떡밥을 사용했다
20분쯤 지났을까 2.4칸대 떡밥에 찌가 3마디 정도 올라가서 섰다
바로 챔질하니 쫌 힘쓰는걸 보니 한 7치는 될꺼라고 예상 했다
밖으로 끌어내니 20센티에서 약간 못미치는 듯 했다
배가 고픈김에 라면을 끓일려고 준비하고 라면을 끓여먹었다 갔다 와보니
젤 왼쪽 1.5칸대 지렁이 미끼에 찌가 안보임에 동시에 총알이 걸려있었다
재빠르게 챔질했는데 수초에 이미 감은 상태였다 탁 탁 쳐주면서 한 5분정도 사투를 벌인끝에 끌어낸게 25센티정도는 되보이는듯 했다 이후에 새벽 5시까지 꾸준히 입질이 이어져서 월척은 잡지못해도 잔챙이에서 준척은 조금 손맛을 볼수가 있었다 이 못엔 밤보다 아침이 잘되므로 5 시경에 자서 7시경에 일어나서 보니 대부분 낚시대가 걸려있었다 그중에서 두마리는 끌어냈는데 전부 준척급정도 되어보였다
미끼를 갈고 캔옥수수는 사용하지않고 떡밥 지렁이만 사용했다
혹시나 싶어서 1칸대를 꺼내어서 젤 오른쪽 가 수초구멍에 집어넣어보았다
지렁이를 넣었는데 신기하게 바로 찌가 쭉쭉 올려주는게 아닌가 바로 쳐보니
20은 되어보이는듯 했다
총 아침 11시까지 해서 잔챙이 중치 준척 모두 30여마리 정돌 낚았다
씨알이 굵은건 대부분 아침에 낚았다
이 못에 낚시 하실때는 아침 해뜨기전을 노리시길...
그럼 월하시길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