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 장터에서 소중히 사용할 낚시대에 받침틀, 가방, 보조가방,그리고 필요한 물품과 부품까지 죄다 구했네요.
한두분도 아니신 회원분들께 감사를 드립니다.
일일이 모든 대명을 거론 하지는 않겠습니다.
다만, 감사의 마음과 말씀을 드립니다.
제게 돌아올 제몫의 어복이란것이 있다면 도움주신 모든분들의 몫이 되시라고 기원합니다.
그리고 행복하시라고 말씀드리고 싶네요.
모자라지만 순수한 낚시에대한 마음을 가지고 낚시자체를 즐기는 사람이 되겠습니다.
도움이 되진 못했지만 앞으론 그런사람이고싶은 초보가 감사하는 마음이 넘쳐서
주절거렸습니다.
평안하고 행복하신 나날들이 회원님들께 함께하시길 바랍니다.
꾸빠닥,,,,

말뚝니임~!!!
머쩌부러~~!!!!
이제껏 이곳에서 어느 누구에게도 이렇게 댓글 올린적 없는데
쇠전말뚝님 예전 닉네임이 "산아래에서"가 맞는지요?
틀리다면 제가 곡해한것이고 맞다면 님은 게시글 자체가 잘못된 것입니다
원래 직설적이라 속에 하고 싶은 말 담아 두는 성격이 아니라서 할말은 합니다
초보의 순수한 마음?
초보라서 몰라서 그랬다면 중간은 갑니다.
하지만 님 댓글 세밀하게 읽어보면 그런 마음은 간곳 없던데요?
이중 인격자 같은 말은 하지 마시길 바랍니다.
웃음 띈 이모티콘 뒤에 숨겨진 그 얼굴을 한번 보고 싶네요..
감사하다는것은 님에게 낚시용품 분양해 주신분들에 국한된 것이겠지요.
제가 아는한 벌써 두분의 횐님들에게는 지울수 없는 상처를 남기셨는데요..
그분들께 사과한다는 글 올린적은 있으신지요?
사과한다는 글부터 먼저 올리고 나서 이글 올리셔야 되는게 순리겠지요..
그랬다면 아마도 혼잣말로 진짜 남자네 라고 생각했을겁니다
한가지 더 확인후에 글 올리려 했는데 전화 통화가 안되어서 다음에 다시 거론하도록 하지요.
(좋은 미사여구를 써서 우유보다 매끄럽게 말을 할 지라도
진실되지 못한 말은 결국 상대를 찌르는 비수와 같은 것이 됩니다
때에 맞는 옳은 말은 기쁨을 줍니다
한 마디의 말이라도 아름다운 말을 한다면 ....)좋은 글에서 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