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고사이트가 넘넘 비싸네요
특히 신수향은 신품 판매가격의 80%에 가까운데....
항상 중고 가격이 넘 비싸다고 말이 많지만
여전히 거품은 안빠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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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게시물은 운영자님에 의해 2007-08-28 13:31:18 장터보호에서 이동 되었습니다]
신수향 중고 거래가격의 거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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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에서 몇개월을 시도해 보았지만 결국 다 새것을 사고 말았어요 ㅎㅎㅎㅎ
얼마전부터 월척에서 필요한 물품을 분양을 했고, 이제는 필요한 물품을 구하고 있습니다.
사용하지 않는 물품을 저렴하게 분양하시는분이 있는가하면,사기치는 인간보다 못한 이도 있습니다.
하지만 여기들어와서중고가격 중고가격하시다가 결국 가격때문에,새제품을 구입하는경우가 허다합니다.
일찌기 가장싼곳을 이잡듯하여 구매한 사람은 드물것입니다.
일반적으로 낚시회 가입한 소규모 낚시점(이하 소매점 낚시방)에서 구입하면 소비자가에 몇% 정도입니다.
엄청 비싼가격이고,바보같이 구입하고 말지요.
왜?! 아는 앞면으로,낚시회 소속된 죄(?)로,,,
그럼 이것을 되팔고,다른장비를 구입한다면 어떻게 해야할까요?
팔기위에서 월척과 같은곳에 들어와 매물을 구입한 가격에서 50~60%분양한다면 어떨까요?
아무도 쳐다보는이가 없을겁니다.
울며겨자먹기식으로 강**가격 , 레**가격으로 그렇게 그렇게 처분하고 말지요..
중고 사이트엔 딱 정해놓은 룰같은건 없지만,나름대로의 규률이 정해지는것 같습니다.
값싸고 인기없는 품목은 50% 이하에도 분양이 어려울것이고,인기있는제품은 비싸게 내놓아도 곧 잘분양됩니다.
예로들어 자수정,다이야신수향등은 구입처가 어딘냐에따라 %적용하기가 무척 힘든것 같고요
때문에 여기에는 보통 "강산가""행낚가""레져가"등등,,,,,가격 책정이 이루어 지고 있더군요.
누군가가 발품을 팔아 국내 최저가에 구입하여 중고장터에 구입가 50~60%~70% 판매하실분이 과연 몇이나 되겠습니까?
또한 일반소매점에서 구입하여 중고장터에 국내 최저가기준으로50~60%~70% 판매하실분이 과연 몇이나 되겠습니까?
누구나 내물건값은 많이받고 싶어하고,또 값싸게 구입하고 싶은 욕구를 안가진분들이 과연 몇이나 될련지 의문스럽습니다.
제생각엔 중고가격도 그렇지만 ,새제품가격이 거품이 넘 많은것 같습니다.
중고가격요,
비싸면 안사면 될게 아니라는 그말은 정답인것 같습니다.
비싼가격에 누가 구입하겠습니까?
흥정해보고 그래도 비싸면,차라리 몇푼더 보태어 새걸구입하지,,
그러면 자연히 중고가격은 하락합니다.
한가지더, 중고를 구입하여 되파시시는 분들이 여기에 많이 올라오는듯 합니다.
저도 그제품을 구입한적 있습니다.물론 구입전에도 그분 거래내용 확인 했고요.
2~3만원 올려 내 놓으셨던데 구입의사후,절충가능 했습니다.물론 택비까지도,,,
물품을 구입후 취향과 원하던것과 달라 다시 매물로 내놓으신 경우인데요,
너무 욕하지 맙시다.손해 안보겠다는 욕심에서 책정한 가격이지만 가격 조정되더군요
그것도 결국 손해보면서 되파시게 되는데,분양가격만 보시고 나무라시면 많이 아프겠죠 ㅎㅎ~
두서없이 글을 올렸습니다.
분명한것은 항포지님에대한 태클은 아니였으며,혹시 님에게 누가 되었다면 용서를 구합니다.
따라서 이글에 대한 반박도 가능합니다.
인신공격용 무기가 아니라면은,,
끝으로,님들이 올리신 중고가격과 중고품기준에 대한 제의를 찬성표를 던지면서 물러납니다.
사람들마다 생각하는 기준에 조금씩의 차이는 있을수 있습니다.
제가 이런글을 자주 올리는것은 다만 낚시인들의 순수한 마음을 잃어가는게 안타까워서입니다.
제경우 이곳에서 원다보론옥수와 군계일학찌 등을 분양해본적이 있는데
워낙 아끼던 물건들이었지만 업그레드를 하면서 분양을했지요
물건들 상태는...글쎄요 직거래를 하면 분양받는분들의 표정을 보니 넘넘 만족해하시더라구요
보통 이곳에서 쓰는 A급이었겠지요,,,
그리고 분양가격은 구입가격이 아닌 현 시세의 40~45% 이상을 넘지 않았아요
분양받는분들은 넘넘 고맙다며 헤어지고 난 뒤 다시 문자까지 보내더군요
그래서 기분은 참 좋았어요
하지만 분양을 하고난 뒤 아끼던 불건들을 시집보내여서였을까, 섭섭한 마음이 한동안 사라지지 않았어요
참 이상하지요,,,웬지 그 낚싯대들에게 미안한 마음마져 들었으니까요...ㅎㅎㅎㅎ
물건상태에 비해 가격을 적게 받아서가 아니라 그만큼 소중히 다르던 물건들이라 정이 많이 들어서입니다.
주변 친구들에게 줄까 생각도 했지만 분양을 하게 된것은 작지만
돈으로 물건을 구해야 그 소중함을 알기 때문입니다.
주변 친구들이 나만큼 낚시장비를 아끼고 잘 관리를 할줄 알았다면 그냥 줄수도 있었지만
안타깝게도 그렇지가 않았습니다.
말이 좀 길어졌네요,
제가 하고픈 말은 이곳은 중고제품을 서로 낚시인들끼리 교환할수 있는 장소라고 생각합니다.
물론 가격을 무시할수는 없지만 그보다 낚시인들의 양심이라고 생각합니다.
정말 아끼던 물건이라면 몇푼 더 받는게 중요한게 아니라 본인이 필요가 없게 된 물건들을
소중하게 쓸수 있는 분들과 로 나누어 쓸수 있는 그런 사이트가 되어야 한다는 겁니다.
대물낚시 장비를 구입하려고 하니 돈이 이만저만 드는게 아니더군요.
그래서 조금이라도 아끼려고 이곳을 몇개월간 살펴보았지만
"정말 아니다"라는 생각이 들어 실망스러웠습니다.
그래서 몇자 적어 본 겁니다.....
님은 비싸게 주고 샀다는 말씀같지는 안더군요...
세제품이 그리 싸면 싼곳을 알려주세요..
여기 오시는 분들 거기서 사면 님이 뜻하시는 데로 되니 얼마나 좋겠습니까??
비싸니 싸니 하는것 보다 싼곳을 알려주시면 당연히 가격은 내려갈 것이라고 생각되는데..
제가 잘못 생각한것인지?????
분명한것은 파시는분이나 구매하시는분 마음은 꼭 같습니다.
차라리 그냥줘버리던가 아님 제값을 받던가,,,,
님이 올리신 글들로 인하여, 여기에도 많은 숙제들이 풀려나가는듯 합니다만 아직 멀었습니다.
님께서 정말저렴하게 판매하는곳이 있다고 하였을땐 저는 이미 새걸2셑 구입후
추가로 몇대더 구입하려던 중이였습니다.아직도 구입중이지만,,
조금 늦게 구입했다면 님의 조언을 구했을지 모르죠.
허나 비록 소매점,안다는 명목으로 구입했지만 후회하지 않습니다.
가격에 대해 연연하지 않는다는것보담,그럴수 있다는것입니다.
아마도 님이 말씀하신 그곳에는 일반소매점보다 값비싸게 판매하는 물품도 있으리라 생각듭니다.
상점에도 손님이 많으면 좋죠.
물건을 사는사람 ,그냥 이것저것 만지고 ,질문하다 그냥가는사람, 훔쳐가는사람,,,
그것을 주인이 일일이 터치한다면 결국 손님이 끊기게 맙니다.
여기에도 똑같습니다.
우리는 운영자가 아닙니다,다만 우리가 주인이기에 지나치면 적당히 타일러고 해서 좋은길로 가도록 했슴하네요.
중고 가격에 대해 너무 속상해하지 마시고,한번씩 지켜보는것도 좋은방법이 아닌가 싶어집니다.
이상입니다.
우측의 최저가Q/A란을 잘 검색해 보시면
신수향의 경우 2.9칸이 87,000원에 판매하는곳도 있어요
그곳이 어딘지 제가 구체적으로 말하면 제가 장사하는 사람으로 오인될수도 있어
나머지 정보는 알려드리지 않겠습니다.
저도 몇개월간 여기저기 살피다 우연히 어떤분이 쪽지로 알려줘서 알게됬지요
아무리 상태가 좋아도 중소 신수향 2.9칸을 70,000원에 착불로 받는다면 실제 75,000원 정도
비용이 드는데 신품이 87,000(택배비포함-일반소매점에서는 당연히 착불비는 안받지요)과
비교해보면 불과 12,000원 밖에 차이가 안나요....
이유가 싼곳을 말하면 장사하는 사람으로 오인할까봐 못 가르쳐주신다는 그런 앞뒤 안맞은 말이 어디있나요..
쉽게 우리집에 황금소있소 이 말과 별반 차이를 모르겠네요..
그리고 지금도 거래가 활발이 이루어 지고 있느데
그러면 사시는 분은 모두 머리에 총맞은 사람이네요..
파시는 분은 다 장사꾼이 구요..
이런게 이기주위 아니지...
최저가 Q&A가 분명 있습니다.
거기에 등록하신던지 아니면 좋은제품 싸게 판매한다는데 누가 태클을 거나요..
쇼핑몰 홍보란도 있고...
행동으로 보여주시길 바랍니다.
보아하니 님께서 이기주의로 보이는구료.
만일에 공개를 한다면은 그 점빵은 전국에 있는 낚시점들의 전화에 무척 시달리겠죠.
그러한 것은 쪽지로 조용히 물어 보는것이 상대를 배려하는 처사가 아니겠는지요?
그리고 중고물품은 아무리 좋아도 70%선은 넘지 말아야 할것입니다.
미사용 신품이라면 100% 다 받아도 무방 하겠지요.
보편적으로 모든 사람들은 자기 자신이 어느 기간 동안 사용을 햇다는데에는 생각을 하지 않읍니다.
내가 얼마를 주고 물건을 구입한것만 생각을 합니다.
냉정하게 따저본다면 예를들어, 어느 한 제품을 신품으로 10만원을 주고 삿다고 가정을 해볼때,
그물건을 일년을 사용 했다고 본다면 아마도 일년동안 10만원치 이상은 뽑았으리라 봅니다.
항포지님 올리신 신품가 가격은 덤핑 물건입니다.
어느 누구에겐가 들은 이야기인데 그회사내에 임원들간에 쌈이 벌어저서 서로 밥그릇 챙기느라
물건을 무쟈게 빼냈다는군요.
여기나 머털이나 다른 싸이트서 덤핑 업자들이 더러 있읍니다.
보면은 하나같이 똑같은 가격에 판매를 하지요.
제가 들은 얘기로는 낚시점에서 이것저것 다빼고 40%로는 남는다고 들었읍니다.(세금.운임 등등~)
여기서 물건을 싸게 매입을 해서 조금더 비싸게 되파는 장사치들에게 냉정하게 말을 한다면은,
머라고 말을 할수는 없지요. 그사람도 그사람 나름대로의 밥그릇을 찿는 것이니까~
하지만 여기는 순수한 낚시인들만의 공간이기에 즉, 물물 교환, 또한 교환이 안되면은 필요하신분들이
보다더 저렴하게 구매할수 있는 낚시인들만의 열린 공간이기에 장사치들은 있어면 아니된다고 봅니다.
언제나 나보다는 상대방을 먼저 생각하는 그러한 마음으로 공존 한다면은 이보다 더한 아름다움은 없으리라 봅니다.
자기 자신이 올리는 글 한자한자에 그사람의 격이 묻어납니다.
즐거운 마음으로 쇼핑들 하시고 보다더 상냥한 말로 대화를 하시기를 바라는 마음에 몇자 적어봅니다.
안전한 조행길들 되시고 즐거운 마음이 되시기를~~^^
저 또한 중고시장 에서 몇번 구입 했는데 비싸면 왜면 하고 싸면 전화해서 될수있으면 직거래 중심으로 합니다만,,
어딘지 모르게 맘깊이 찝찝한감이 있는것을 항포지님 께서 시원하게 답을 내려 주셨읍니다
더이상 가르켜 드린다고 하면 그것은 오해 받을일 맞는것 같읍니다..
난최저가Q&A가있는 것도 모르고 있었는데..
그것만 가르켜 주더라도 많은 도움이 되었구여..
나머지는 알아서 하는것 아닌가요?,,,
부디 중고시장 와서 즐겁게 구입 하고 고맙다는 댓글 정도 다는 그날이 빨리 왔음 조켔음다
저와 생각이 틀린 사람이 분명히 있습니다...
위 분들이 잘못된 생각을 하지는 않으신겁니다..맞는 말씀입니다.
100번 옳으신 말씀입니다.
그러면서 왜 그런 가격에 비교를 하는지요..(덤핑..제고상품등등)
또 같은 제품이라 하여도 가격은 다틀림니다..
그러면서 현 세제품 가격은 얼마데 얼마에 파느니 비싸다등등
그러면 저는 수파를 20만원에 샀소이다..대당..쌍포면 40입니다.
교환하려고 올려놓았지만 현시세와 중고 시세로 교환을 한다고 올린글이 있습니다.
제가 40만원에 50%에 판매하신다면 님들은 정말 50%에 판매한다면 얼른 구매하실건가요..구매하신다면 40%드리지요...
모두 좋은 생각입니다.
허나 과하면 모자란만 못하다는 겁니다..
좋은 충고 잘 받았습니다.
그럼 즐거운 출조길 되시길 바랍니다.
왜냐 하면은 그렇게 파는 사람은 즉 공인이 아니라는 것이지요.
다시말해 정당하게 생산공장에서 책정 해준 가격이 아니기 때문에 기준가가 될수는 없다는 말이지요.
기준가를 할수 있는것은 여기에 올라와 있는 낚시점 싸이트 가령 강산이라든가 만세라던가 제일이라던가~ 등등~~
이러한 업점에서 판매하는 가격이 기준이 되어야 한다고 생각 합니다.
여러 공식적인 싸이트를 둘러보니 통상적인 공식가가 드림32대 139.900원인데 반해
어느 싸이트서는 119.900원 하는곳을 보았읍니다. (109.00원도 하는곳도 본것 같네요. 아마도 제고품이겠지요)
그렇다면은 중고 장터에는 넷상에서 파는 최저가 싸이트 기준으로 상거래가 이루어저야 한다고 생각 합니다.
신품가 최저가에 몇% 라던가~ 그런데 여기장터에 보면은 거의가 신품가 32대기준 139.00원에서 몇% 이러더군요.
본인이 살때 얼마를 주고 삿던간에 중고면은 중고 시세대로 나가야 온당 할것이라 생각합니다.
그런데 그시세대로 하지않고 때로는 터무니 없는 가격들이 난무 합니다. (옥션가 보다 높음. 옥션에는 수수료가 총 13% 빠저 나감)
중고 장터에도 기본의 도와 예가 있는 것입니다.
법적으로 어떠한 룰의 제도 장치가 잇는것은 아니지만,
그래도 눈에 보이지 않는 장터의 상도가 있지 않겟읍니까?
내주머니 돈 안아까운 사람 없읍니다.
무엇이던지 그시세대로 하지 않고 역행을 한다면은 아마도 모든이들의 지탄을 받아 마땅하다고 생각 합니다.
보이지 않는 룰이 있기에 그것은 우리들이 지켜 나가야 할 묵시적인 것이 아닐까요?
모쪼록 상도의 예를 다 하신다면 언제나 마음 뿌듯한 즐거움이 자리하지 않을까요~~^^
신품은 케이스가 종이케이스로 알고 있읍니다.
환경친화적이라 하여 종이로 즉 박스이지요.
그래서 케이스를 다 종이 케이스로 다 나온 답니다.^^
요 대목만...
중고 장터에도 기본의 도와 예가 있는 것입니다.
법적으로 어떠한 룰의 제도 장치가 잇는것은 아니지만,
그래도 눈에 보이지 않는 장터의 상도가 있지 않겟읍니까..
그전 사황을 알고 있는 것인지는 모르겠습니다.
제가 리플을 달은 이유인 즉...
중고 장터에서 몇가지 품목을 보고 있었습니다.
다이아를 분양하시는 분이 글을 올려더군요..
그런데 조금 위에다가 항포지님이 글을 올리셨더군요..
어떠습니까...이것이 중고 장터에 기본 '예"라고 할수 있는지요..
운영자님에 의해 2006-09-15 17:14:13 중고장터에서 장터정보공유로(으로)이동 되었습니다
요건 월척에서 저한테 쪽지로 온것입니다..
그래서 제가 리플을 달게되어구요...
저또한 저와 무관한 이유에서 리플을 3-4번을 달게되네요..
이제는 겔러리로 돌아 갈렵니다..
그럼 수고하세요..
님께서 무척이나 마음 상하신것 같군요.
너무 맘 아파 하시지는 마시길~~^^
님같은 분이 계시기에 여기가 더더욱 빛이 나는것이 아니겠읍니까?
부디 곡해 하신 마음 푸시고 즐겁고 안전한 조행길 되시길~~^^
보이지 않는 룰이 있기에 그것은 우리들이 지켜 나가야 할 묵시적인 것이 아닐까요?
모쪼록 상도의 예를 다 하신다면 언제나 마음 뿌듯한 즐거움이 자리하지 않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