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들 하신지요, 택배사고에 대하여 여려분게 도움을 요청해 봅니다 ,
지난 3월24일에 보령에서양천구로 낚시대을 택배하였습니다,
근대 도착할 날자는지난는대 물건는 도착하지못하였습니다.
택배회사는 전달하였다하고 받어시는분는 받지못하였다하고
도더채 물품는 어디에잊는건지 참으로답답하기 그지없습니다
보낸회사는 불명 서울대리점에 도착하였다하고 서울대리점는 기사가전달하였다하고
그럼 그기사좀 바꿔달라면 병원에 입원해서 연락도 잘안된다합니다
뭐 이런경우가 다있는건미까 정말 황당합니다,오늘 받으실분께 환불처리해 드렸습니다.
이럴땐 어떡하면 좋을까요??
여러분 도와주심 감사하겠습니다 무슨 방법이 없을까요??
택배에 관하여 월님들께 자문을 구해봅니다,
-
- Hit : 1815
- 본문+댓글추천 : 0
- 댓글 6
이런 경우가 자주 있지요
전 결혼할려고 지금의 아내에게 운동화를 보냈는데 도중 사라졌습니다
편지와 함께 마음을 전햇는데 없더군요
택배사분실로 환불했습니다.
택배기사님도 택배사에 손해배상이 가입되어있습니다.
아무나 택배기사해서 문제생기면 택배사에서 책임을 집니다.
택배기사가 입원을 했으면 그건 회사측 즉 택배사에서 보상을 해야된다 판단합니다.
받은사람이 없다고 하시고 보낸 송증으로 본사에 신고하세요
3주안에 처리됩니다.
그리고 아름다운 택배문화를 위해서 어디택배사인지도 알려주세요
월님은 단합이 좋찮아요
택배사 배달송증에 서명이 없으면 안받은 물건이니 당사자 및 본사와 상의하시길
택배 송장에 물품 대금 기재 되어 있는지요?
기재 안되어 있으면 힘들여 택배사랑 싸워야 합니다..
가장 중요한게 택배 물품의 가격입니다..
예를 들면 5만원짜리 보내실때 20만원으로 적어 넣어야 사고시 서로 절충 한다더군요...
좋은 해결이 되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물품 금액는 기재하지못하였고 그냥 낚시대라고만 하였습니다
하도 많은거래을 이런식으로 하여왓기에...다시한번 조언 감사합니다
영 아니올시다 입니다 .
저는 70%가 로젠으로 오는데요 한번은 받침대 주걱이 파손되서 오고 항상 늦은시간에 오기땜에 아주 신경쓰입니다
글쎄요 개인적으로 보면 옐로택배나/ 대한통운보다 훨 못한것 같습니다
한마디로 아니올시다 입니다 .
요즘 택배기사님들 바빠서 그냥 물건만 주고 가시는분은 별루 못본거 같습니다...
택배오면 서명해달라구 다들 하던데...
서명란 함 확인해보세요~~~~
좋게 해결되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