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터자유게시판

터프맨님

터프맨님께 전화드리지 않습니다 ..쪽지도 받지 않습니다. 그날 터프맨님은 돈이 없지 않았습니다. 저한테 주신 11만5천원 말고 돈이 더 있었습니다. 제가 잘못본것인가요? 전 봤습니다 그리고 제가 올린글을 늦게 보셨다고 하셨는데 정말인가요? 따지자고 하는것 아닙니다. 그리고 님한테 5천원 더 받자고 하는것도 아닙니다. 저도 흥정은 했습니다. 하지만 직접 만나서 현장에서는 그러면 안된다고 생각이드네요. 상황이 어찌되었든 약속은 약속입니다. 한번 보고 다시는 안볼 사람이라도 신뢰는 정확해야한다는 생각이에요 제 글을 보신분들은 깔끔하게 거래를 하자는 의미에서 남겼던 글이구요.터프맨님에게 피해입힐생각없었습니다. 그리고 개인적인 생각과 많은분께 들은 이야기입니다만 저 예전에 여기회원님과 말다툼?을 한적이 있습니다. 쪽지 겁나 오더군요~ 아는형님이라면서 여러분이 연락오시더군요. 친분이 있다고해서 누구를 옹호하고 감싸주는것 그거 정말 잘못된행동이라고봐요 공개적으로 글을 썼기때문에 누구든지 댓글달고 쪽지도 건낼수 있습니다 하지만 마음에 드는사람. 친한사람이라고 감싸고 도와주고 그런것 없었으면 합니다 친분있는 사람들끼리 모인 커뮤니티사이트가 아니고 전국에 낚시하는사람들의 사이트입니다 다같이 융합할수 있는 월척이 되길 바랍니다

터프맨님..혀의고수님 하루 빨리 서로간 오해가 풀리시길 바라옵고
두분모두 올 한해 어복 충만하시길 바랍니다....^^&
구조사님 말씀에 공감하구요

항상 좋은일만 있기를 바래봅니다...

요즘장터가 너무 뒤숭숭합니다....
위상황이 정확하다면.....혀의고수님 생각과 동일합니다.

가격 저렴하게 받는것은 분양받는 입장에서 누구나 환영하겠지만.....

직거래를하면 틀림없이 사전에 통화(또는 쪽지)를하고 약속시간을 정하는데.....

통화하면서 약간의 네고를 분위기좋게 할 수 있지만.....

현장에서 일방적인 네고는 ... 돈 몇푼이 아니락 서로간의 예의에서 벗어난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누구의 편도 아니고 어디까지나 경험해보고
저의 생각을 말씀드립니다

얼마전에 터프맨님과 부천에서 직거래를 한적있습니다
울산에 사시는 회원분이 자율방범대 신청을 하셔서 대리구매를 한적이 있는데
낚싯대를 제가 좀 꼼꼼하게 보는 편이라 신경엄청쓰이더군요

물론 저의 맘에는 안들었습니다
구매자분께 상태를 잘 설명드리고 나니 저더러 구매자라면 어떡하겠냐고 하시더라구요
솔직히 저같음 안샀습니다

워낚에 깔끔한걸 원하니까요..
그래서 제가 터프맨님께 부탁을 드렸지요
터프맨님... 구매자분이 꼭사시고 싶어하시니 조금만 절충 부탁드립니다"
라고 하니 기분좋게 5천원을 할인해주시더군요..

물론 기분이야 언짢으셨겠지만..
기분좋게 술자리도 약속하고 동출약속도 하고 헤어진적있습니다

낚시대 보는 기준은 물론 다 엄청난 차이가 있긴 하지만
어느정도 기준은 있다고 생각합니다
특정한 기준을 정하면 그렇겠지 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막상 만나보면 들은바와 많이 상이하면 거기서 문제가 생기지요..
미세한 차이라면 거기서 양해를 구하면서 기분좋게 절충부탁을 하면
서로 좋은 거래가 성사될거라 생각됩니다

위에 분들이 어떠한 경우를 가지고 논하시는지는 전 잘모릅니다
막상 만나서 무작정 깍아달라고 하면 당근 기분상하지요
저라도 안판다고 짜증내면서 돌아설겁니다

그래도 서로 기분상하지 않게 웃어가면서 직거래 하시면 좋겠습니다
택배거래도 아니고 서로 얼굴 마주하면서 하는 직거래인데
인상쓰면서 거래하시면 좋은거래가 되시겠는지요?

제가 잘 알지도 못하면서 감히 끼더들었습니다
이래저래 횡설수설만 하다 가는것 같네요..
조금더 날씨 따뜻해직 목력꽃이 필무렵이면
우리 월님모든분들도 맘씨가 화사해지실거라 믿습니다

혀의 고수님... 전에는 제가 죄송했습니다
맘에 담아두지 마시고요
마음가라앉히시고 좋게 좋게 하셨음 바램입니다^^
터프맨님 꽃피는 춘삼월에 동출 함 합시다^^&
친분이 있다고해서 잘못된것을 옹호하고,더 나아가 개인한테 여럿이 댓글 주르륵 다는것 보면 혼자서 실소를 금치 못한적이 한 두번이 아닌데.예전에도 비슷한일이 있어서 월척에서 잠시 떠났다가 다시들어와 눈팅하며 다니다보면 역시 또 있더군요.개인적인 주관으로 잣대를 대시고 잘못한것은 지적하고 잘된것은 칭찬하고 이런것이 진정한 월척인이 아닌가 생각 합니다. 혀의고수님,글 중에서 상단의글 내용은 저와 상관없고 하단의 글 내용에는 공감 합니다.
혀의고수님~ 이제 마음 푸시고 좋은 일만 있기를 바랍니다.
터프멘님께서도 사과의 글을 올리셨고 하니
너그러운 마음으로 받아 드리시고 따뜻한 봄날을 위하여
무릉도원으로 함께 하시지요.
서로 만나 서로 알고보면 다들 좋으신 분들이지 않겠읍니까?
무슨 악의가 있어서 그리 했던 것도 아니신것 같은데
빨리 잊어 버리시고 기록갱신에 매진 합시다.^^
터프맨님 낚시한번 같이가시죠

기분들 푸세요
오늘 저도 월척회원분 구매대행 했습니다..
청강도........추워서 달달떨면서도 그 사람 많은 대로옆에서 그걸 몇번펴보고....(왜하필 예식장앞......^^;)
속 확인하고 구성품 까지 받고 기분좋게 헤어졌습니다...
작은돈은 아니지만 가격에 비해 상태좋더군요....
맘같아선 택배비라도 깍아서 그분께 선불로 보내드리고싶었습니다...
주제넘은거같고 판매자분 생각해서 제값다드리고
그대신 집에와서 분리후 세척해서 포장끝 왠지모을 뿌듯함...이제 자방의 맛이구나....
두분 서로 좋게 기분푸세요...
오해가 아픕니다

항상 한잔 하고 들어옵니다

다 푸세요 윗분 말슴처럼 낚시한번 가시죠

동출희망
"萬事從寬이면 其福自厚니라"

봄이 왔으니,
두분 물비린내 맡으며 기분들 푸세요...........
csy38 님 천안에잘다녀오셔는지요
저어제 2시간짬낚시 했읍니다 그때그자리에서
저는꽝이고요 옆에계신조사님들은 5수이상했더군요
그때님의자리에서 하신분은 월3수포함해서
10수하셨드라고요
요즘나온답니다 오전이더마아니 나온다네요
오늘은 예식장가야돼서 아쉽지만 출조를 못하겠네요
수요일날한번뵈께요
혀의고수님 제가꼭따질려고 한게않니고
그날제가 지갑보여드리고 도로비내고 거스름돈받은돈
주머니에서 천원짜리께네 드렸지않던가요
제돈를어디서 받읍니까
전그날 정말돈이없었읍니다
그래서대주님께서 2만원만계약금
걸어라고 하신것도못하고 집사람에게
열락해서 집사람이 8시좀넘어서 입금해드렸읍니다
혀의고수님과헤어지고 바로강화가서 제사정이야기하고
다음날사기로하고서 11시넘어서집으로와
집사람에게 2백만원 빌려서
다음날강화가서샀고 오후에목동가서일괄사왔읍니다
제지갑보셨잖아요 제가천원짜리까지다드렸고
집에오니 제주머니에1600원있더군요
암튼5천원DC 해주셔서 고맙읍니다
떡밥짱이야님 언제시간납니까
GS백화점뒤에 괜찮은데있더군요
저는 저녁7시이후는 언제든지괜찬아요
csy38님과한번 몽치자고요
터프맨님 박터지시는 모습만 보시고 꽝~~~~~~~~앙 치셨군요

수요일날 전화 드리고 한번 가시자구요

이제 그만 하세요 조그만 오해가 있었나 봄니다

후~~~~~~~~~~~~욱 풀어 버리세요
정말 마음이 아픔니다 돈오천원 때문에 장터가 몇일동안 계속 시끄럽네요 혀님 말씀에공감 합니다만 오해 마시고 보십시요

저는 터프님이 어떤 분이신지 젼혀 모름니다 다만 거래하다보면 현장에서 네고 부탁 하는 분이 있지요

근데 처음 부터 네고를 바랬다면 만원 이나 이만원정도를 원하지 않았을까요 그리고 나중에 사과글과

계좌번호 요구했으니까 이제 그만 오해푸시고 사과 받아 들이심이 어떤지요
그래요..
혀의 고수님 이제 그만 오해를 푸시고 낚시하러 가셔서 붕어에게 확 풀어버리세요..,
제가 생각해봐도 정말 깍을 생각이라면 오천원 깍자고 않합니다.
몇만원 금액이 크지 않으면 아무리 못해도 만원은 깍자고 하지 않을까요..
이제 모두 잊어버리시고 낚시터가서 워리만나는 즐거운 생각만 하세요..
csy38 님 또 저러시네 ~ 터프맨님과 낚시가자는 말씀은 개인적인 쪽지로 하세요.

csy38<-이분이 저번에 쪽지 주셔서 아는동생하고 다투지 마라고 하셨던 의리파이십니다 <br/>
터프맨님 제가 잘못본듯하네요. 사과드립니다.
정말저한사람 때문에 장터게시판이마아니
시끄럼군요
월회원님들께 진심으로사과드리니다
혀의고수님 이제기분푸세요
아~5천원의 엄청난위력을 본것같네요
우리낚시인이그렇지 않읍니까
물가에서 정심먹다가도 옆에조사님이계시면 같이먹자고권하고
쇠주한잔하다가도 옆조사님과 같이한잔 할수도있고
혀의고수님 그날 저한태 따뜻한커피한잔 대접한셈치시죠
제가사과할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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