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혀의고수님과 저는 서로 일면식이 없음을 알려 드립니다.
오랜세월 낚시의 야인으로 월척을보면서 그래도 월척이 났구나 라고 생각 했기에 회원으로 등록,
활동하는 잠지찌라고합니다 여당이 있으면 야당도 있는법,여당이 많다고 한들 야당이 목소리를 않내면 안되죠.
잘못을 잘못했다고 했는데도 옹호성 글을 보면 한심하다는 생각입니다.
일반회원이면 과연 그랬을까요? 거짓말했으니 탈퇴하라고 빗발 쳤겠죠?
낚시가자느니,서로 안부교환하면서 물타기 하시는 그런 님들은 무엇하는 분들입니까?
ㅉㅉㅉ 실망입니다..... 고쳐야죠 ...
분명 월척에는 집단이기주의가 존재 합니다. 소위 고수라는분들이...
낚시에 고수일지언정 인생 고수는 아닌듯싶네요..
월척이 몇몇 사람들의 전유물 입니까?
방범대원님께서 개입된 문제 입니다.
친분이 있다고 해서 현장 네고 하시면 누가 방범대원님과 거래 하겠습니까?
월척이 방범대원님들만 존재합니까? 일반회원은 안중에도 없습니까?
왕장찬게 조으시면 저수지에 가서 관리 하셔야죠. 완장이란 영화가 생각나네요
.자성들 하세요
약이 쓰면 입에 사탕 물려주고 싶은 심정으로 글을 올립니다.
혀의고수님의 글을보고(까마귀 노는곳에 백노야 가지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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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도 겨울이지만 속이다 시원 합니다
입바른말 했다고 악성댓글이 걱정입니다 그래도 완장이 조킨 존겨벼유~
추천란 있으면 추천한방 드리는데 아쉽네요
몇년 된것 같은데 방범대도 아니고 부탁한적도 없지만 값비싼 차연료에 시간 빼았겨가며 노력 하시는 분들께
좀 심하신것 같습니다 물론 방범대원이라 하더라도 잘못한게 있으면 지적하고 넘어 가야 하고요 같은 방범대원이라고 하여
잘못을 서로 감쳐준다면 방범대도 회원님들의 기억에서 사라져 버리겠지요 옛말에 흥정과 싸움에 대한글을 되새겨 보심이...
혀의고수님 ; 친분있는 사람들끼리의 친목회가 아닌 전국조사님들의 공유 사이트 ...
잠지찌님 ; 집단이기주의 존재와 전유물인양...
자중합시다
저 개인적으로는 조금은 속이 상는 글입니다.
저는 월척 중고장터 방범대원은 아니지만 많은 분들이 속 상해하는 글인것 같습니다.
님에 개인적으로 야당 성에 글은 충분이 올릴수있다고 생각은 합니다 만
월척에 집단 이기주의가 존재한다....전 이말씀에 동의 할수가 없습니다.
소위 고수라는 분들이 낚시에는 고수 일지언정 인생에 고수는 아니다.
물론 심각한 댓글 논쟁에서 쪽지로 전해야 할 가벼운 말들을 댓글로 표현 하는것은 조심은 해야 할줄 압니다 만..
다 월척을 사랑하고 꾼"으로 살아가는 한 싸이트에 공간에서 우째 각자에 논쟁이 없을 수가 있겠습니까.
내 자신을 다시한번 돌아보는 계기가 될것 같습니다.
열심히 장비구입 해결해 주며 뛰어 다니는 방범대원 여러분에게 누가 안될련지요.??
월척 가입후에 처음으로 우울해 지네요...
항상 안전운전과 즐거운 낚시를요.................
나무를 보지 마시고 숲을 보시기 바랍니다
이 겨울이 지나고 봄이 오지 않습니까??
회원들끼리 상채기는 그만내고 보다더 밝은 분위기의 장터를 위해
우리 모두 긍정적으로 노력합시다^^
이곳 월척도 물론 있는듯 하고요.
쭈욱 월척을 지켜본 분들이라면 제 말뜻을 아실겁니다.
언쟁 발생시 월척가입 오래된분과 발 넓은듯한 분들이 한끗발 따고 들어가는 느낌이 들더군여.
또 주위에선 지원사격을 해주시는거 같고 ...
팔은 당연히 안으로 굽는다지만 보기 좋진 않습니다.
우리나라 가장 큰 고질병이 당파싸움 (편가르기) 아니 겠습니까 ?!
잠지찌님 같은 분들의 작은 의견들이 월척의 큰 밑거름이 된다 봅니다.
왜 이런글들이 올라오는지 지금껏 있어온 언쟁들을 되돌아 보시면 쉽사리 아실거라 생각됩니다.
작은 의견 남기고 갑니다. ^^
조금만 마음을 비우면 곧 피안이라 했는데~~
도대체 무슨 일들이신지요?
월척에 자율 방범대가 어떠한 불미스러운 일이라도 저질렀는지요?
편가르기라~~ 허허~ 참!
서로 알고 친분이 있다면 공짜인들 못드리겠읍니까?
무슨 내용이신지 좀더 구체적으로 올려 주셨음 합니다.
고칠것은 고치고 시정 할것은 빨리빨리 시정을 해야죠.
즐거워야 할 휴일날에 이 무슨 변고인지~원!
붕어n 님
"위" 한줄 글귀를 다시한번 읽어봐 주십시요.
나도 방범인디 궁금하내유
사연 자세이올려봐유 그래야 내용 알지유
정말 답답히유?..................
낚시가자,잘있느냐 안부묻고 이런 사소한 것은 쪽지로서도
가능할듯 싶은데 꼭 월척회원 대다수가 보는 게시판에다 올려야
되는지요. 저를 포함한 모든분들 한번쯤 생각해보시기 바랍니다.
월척에 가입해 지금까지 많은 분들과 인연을 맺고 그 인연에 대해 감사하는 사람입니다..
제가 받은 고마움을 월척에 모든 회원님들께 보답하고자 자율방범대 활동을 해 왔습니다..
어떤 보답이나 바램 같은건 없습니다...
어제 가입한 회원분이나 그전 부터 알고 지내던 회원분이나 자율방범대원들이나 모두 다 똑같은 회원입니다..
벼슬이라는둥 완장을 찾다는둥 심지어 까마귀란 소리 들을려고 이런것은 정말 아닙니다...
월척 참 좋은곳이라고 생각했습니다..
단지 아쉬운점이 있다면 잠지찌님 말씀처럼
일부 몇몇분들이 쪽지로 할수있는 말씀들을 장터나 일반게시글에 올려 눈살을 찌푸린적이 종종 있습니다
어느분과 어느분이 언쟁이나 의견대립이 있을때도 한분에게 인사하고 친한척하고 그럴때
소외된 한분 심정 헤아리시면서 그런댓글 다시나 모르겠다 싶었던적이 있습니다
잠지찌님 마음푸세요 의견을 내셨으니 변화가 있겠죠..
별 말씀없이 월척을 지켜보시는 수많은 회원분들 다들 나름대로 생각하면서 잠지찌님 글 읽으셨을 겁니다
그분들에 생각도 잠지찌 님과 같을수도 다를수도 있지만 의견을 내셨으니 맘푸세요 건강에 않좋습니다
편안한 잠자리 되세요...
사람마다 생각하는 대로
다 버릴 수 있고
사람마다 생각하는 대로
다 얻을 수 있다면
그것이 무슨 인생이라 말할 수 있겠느냐.
버릴 수 없는 것은
그 어느 것 하나 버리지 못하고
얻을 수 있는 것은
무엇 하나 얻지 못하니
이것이 너와 내가 숨 헐떡이며
욕심 많은 우리네 인생들이
세상 살아가는 삶의 모습들이라 하지 않더냐.
사람들마다 말로는
수도 없이 마음을 비우고
욕심을 버린다고들 하지만
정작 자신이 마음속에
무엇을 비우고
무엇을 버려야만 하는지
알지 못하고
오히려 더 채우려 한단 말이더냐.
사람들마다 마음으로는
무엇이든 다 채우려고 하지만
정작 무엇으로 채워야 하는지
알지 못한 채
몸 밖에 보이는 것은
오직 자기 자신에게 유리한
허울좋고 게걸스런 탐욕뿐일진데.
사람아...
그대가 버린 것이 무엇이며
얻는 것 또한
그 무엇이었단 말이더냐.
얻는 것이 비우는 것이요,
비우는 것이 얻는다 하였거늘
무엇을 얻기 위해 비운단 말이더냐.
사람이 사람으로서
가질 수 있는 것은
끈적거린 애착과
채워도 채워지지 않는 마음과
불만족스러운 무거운 삶뿐인 것을
비울 것이 무엇이며
담을 것 또한 무엇이라 하더냐.
어차피 이것도 저것도
다 무거운 짐인걸...
------법정스님의 글귀를 빌려왔습니다
편이라기 보다는 같은 생각 일수도 있습니다.
비판적인 글도 필요하구요.
각 개인이 알아서 해석할일이죠.
월척!
그래도 즐거운 공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