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터자유게시판

현장 내고

체어맨 32대를 에프X에 올렸죠.3~4회사용품을 나름대로 저렴했고 인상된가격으로 책정하지않고 인상되기전의 가격으로 11만원에 올려놓았더니 부천이라면서 전화오더군요.닉네임은 공개하지않겠습니다. 통화에서 분명 11만원이라고 다시 말씀드렸더니 알겠다고 하더군요 근데 낚시대보고 돈을 꺼내시며 5천원이 부족하다고 하더군요. 난감하더군요 5천원 덜받아도 상관없으나 11만원에 약속을해서 만나고 ..현장에서 절충을 해달라니.. 직거래하실때 100원짜리라도 통화로 절충을 했으면 하고 깔끔하게 거래했으면 하네요. 설연휴 전후에 있었던일인데 회원님들께는 이런일이 없었으면 해서 적어봅니다

짧은소견을 올립니다

첫째:에프*에서 거래하시면서 서운했던것을 월척에 올리시는것은 이해는가지만 아닌것같습니다(이곳은 월척야기만)

둘째:커피한잔 함께했다치면될것을 !!(서운하시겠지만)

넘어갑시다

왜들!!요즘 예민하신지요?

이곳은 우리들의쉼터입니다

내말한마디로 많은 분들의기분이상하신다면 참아야지요

주제없이 조용한 월척을바라는마음으로 몇자렸습니다

기분상하셧다면 용서하십시요

주일입니다 모두무두 햏복한하루가되시길바랍니다

수초사이로 배상
현장 네고는 참으로..

지저분한 거래방법인것 같습니다..
흑..ㅠㅠ;; 저는... 얼마전 수향경조 40칸 구입하러 찾아갈때... 퇴근후 휜님과 늦은 저녁시간에 만난지라...

저녁 사달라긴 뭐해서~밥값하게 1만원만 깍아달라구 졸랐는데...

이자리를 빌어 죄송하다는 그분께 죄송하다는 말씀 전합니다.(__)꾸벅;;

사람사는게 다 情이라...생각해서 별뜻 없었는데 이정도로 기분이 언쟎게 생각하실줄은...
혀의 고수님께서 당하신? 건가요?

저두 그마음 이해 갑니다

파는 사람으로는 황당할 따름이고 사는사람 입장에서는 만나기전부터 기름값 생각나서 한번 떠본것 같습니다

혀의 고수님 생각대로 안된다고하시면 그분도 어쩔수 없이 나온거니까 사셨었을 거예요

저또한 전자제품 새것물건[포장두개봉안한]을 팔았었는데 30~40만원 짜리 로 유선상으로 약속했는데

물론 새제품이라도 20여만원 깍아주고 거래한건데......

물건 다 싣고나서 돈 뭉치를 고무줄고 동그랗게 묶은걸 주면서 하는말이 기름값빼서 드립니다[3만원빼구]

하구 죄송하다구 하더라구요 순간 난감하구 물건두 크고 해서 걍 씁쓸하게 판매 하였습니다
있어도 그만 없어도 그만이라 생각 하시지요..

생각하기 나름이니까요..

저도 예전에 한번 겪었던 일인데..

대구서 경산까지 물건 가지고 갔읍니다.

차가 없다고 좀 오시면 안되냐고 해서요..

줄만 셋팅해서 1번 사용한(해마2) 낚시대를 오만 얘기 다하면서 깍아 달라고 하더군요.

해마1만 사용하던터라 2마리는 어떤지 사서 한번 케스팅 해본것이 전부인데..

짜증나서 걍 낚시대 들고 와 버렸읍니다.

오며 가며 기름값 생각하니 더 성질 나더구만요..

지금도 장터에 중고 구입한 물건을 새것 구입해서 사용하다 판매하는것처럼 비싸게 팔고 있더군요.

그런 사람도 있음에랴..
아주 예전 저의 경우 보다는 나은듯 싶습니다
저는 택배거래로 낚시대 한대한대 확인하여 이상없이 보냈습니다.
물론 물건 받고 입금하는 조건으로요. 헌데 전화를 해서는 낚시대의
초릿대가 부러졌으니. 초릿대값 2,000원빼달라고요. 황당합디다.
에이~~ 배스영맨님께 물건산시기는 너무했따~~~ㅋㅋ
현장 네고는 기분 나쁜거래입니다

사전 유선상으로 가격정해 놓았으면 그만이지...

쫌스럽네요...

혀의고수님!! 하늘보고 5000원 어치만 욕한번 하시고 푸세요...^&^

그이상하시면 님께서 벌 받습니다...^&^
현장 네고는 좀 그러네요.

서로 약속하에 만난건데 설사 물건이 영 마음에 안드셨다면 안사시면 그만인걸...

서로가 기분 좋아질수있는 깔끔한 거래가 되어야겠지요.

월척회원분들끼리 차한잔이나, 식사대접 할수있으면 더욱 좋겠네요.
헉~~

지인의 구매을 대신해주면서 현장네고 했는데...
(지인에게 조금이라도 도움드리는 차원에서)

이기회에 사과를...
ㅎㅎ 저도 체어맨 짧은대 몇대 같은경험이 ;; ㅋ

기름값조로 빼고 주셔서 이렇다 말도 못하고 거래했던 기억이 나네용~

유선상협의된 금액은 직거래때 만나서도 지켜져야지용~
약속하구 만나서 애교차원으로 말해보는거야 그럴수있다지만

배스영맨님이나 혀의고수님의경우 화날만 하네요.

서로 아껴쓰는차원에서 중고품도 이용하지만

같은취미공유하는 동호인끼리 맘상하게하는 그런일은 없어야지요.
현장네고는 정말 난감합니다
몇푼 안깎아준다고 오히려 파는사람이 쫌생이됩니다
유선으로 합의 후 현장 네고..정말 난감하죠...
저도 전에 유선 합의 후 멀리 찾아 갔는데
현장에서 네고 하셔서,,온 시간이 아까워서..
씁쓸하게 판매 하고 돌아 온적 있습니다..
물론 가지고간 써비스 용품은 안드렸습니다..
제 물건 사러 멀리서 오시면 물론 기름값 절충해 드리는 경우는 많은데요,,,
자발적인 네고가 아니라면.,,억지 쓰는듯한 네고는 좀 그렇더군요,,,
중고 거래 현장 네고는 서로간의 기분좋은 거래 방법은 아닌듯 싶습니다..
약속은 생명과 같이 여겨야 하거늘~
단돈 1원이라도 약속을 했어면 다 지불을 해야 마땅하고
얼마를 빼주는 것은 판매자의 마음에서 결정이 되는 것입니다.
헌데 약속을 저버리고 먼저 얼마를 빼고 돈을 건네준다면 그것은 잘못된 것이지요.(나같어면 절대 안팔음)
저는 지금까지 많은 거래는 안했지만 그런일은 없었고
어느분께서는 제가 사는 입장인데 고맙고 감사 하다고 하고 돈을 건네주니
알아서 얼마를 빼주시더군요.
이럴때 한마디로 몇푼 되지는 않지만 기분 째집니다.
약속은 약속이니 만큼 꼭 지켜줘야 하는 것.
장부가 일구이언을 하셔야 장부라 할수 있겠읍니까? 쪼잔하게 시리~ ㅋㅋㅋㅋㅋ
댓글 주신분들 감사드리구요

수초사이로님??? 첫째,저 에프존에서 거래했지만 그분이 여기 월척에서 많이 활동하시는분이라서 여기다가 올립니다
둘째, 커피한잔 했다고 칩시다. 근데 너무 일방적이라서 올린글입니다

그리고 현장내고 많이 하셨나봐요
아 다르고 어 다르다고... 애교있게.. 부탁드리는것과 줘놓고 통보하는것은 큰차이가 있지않겠습니까.....
약속한것과 다르게 돈먼저 지어주고 통보한다면 저같은 경우는 속좁다는 소리 들어도
물건 안팔테니 가라고 하겠습니다... 반대로....
같은 취미를 가진 사람들끼리 사정얘기하고 만나서 술한잔 하게되면... 술값 몇만원 못내겠습니까....
왜 갑자기 대리운전이 생각이 나지..
대리기사님들중 많은 분들이 거스름돈이 없다고 하시지요..
참 난감하죠..
경기가 어렵긴 하지만 깔끔하게 살자구요..
저 같은 경우는 가격 절충 없다고 하여 물건 올리고 전화 통화하면서 마음 약해 절충 해 줍니다
또 가질러 오면 낚시 예기로 주절주절 거리면서 얼굴 보며 또 절충 해 줍니가
결국 제가 받으려 했던 금액의 70~80%만이 제 주머니에 들어 옵니다.. ^^
예기만 하다보면 사람들과 어울리는게 좋아서 같은 취미 가지고 있다는것만으로도
나같이 낚시에 미췬놈을 웃으며 이해해준다는것으로 기분 좋아 팍팍 절충 하고 식사 대접해서
돌려 보네니.. 항상 손해만 봅니다.. 하지만 그 손해가 싫지만은 않습니다 ^^
너그럽고 마음만은 여유로는 월님들 되세요
전 일전 노랭이를 1셋 직거래하자고 해서 산기억이 있는데

대금을 드리니 아무말없이 만원을 깍아 주더군요...

금액이 오십만원가까이 된걸로 기억하는데 깍자고 말한적이 없어도 흔쾌이 주더군요...

금액을 떠나서 넘 기분이 좋았슴니다..

근대 산 낚숫대 아직 시동한번 걸어보지 몼했으니......쩝
혀의고수님 그일로불괘했다면 죄송합니다
그날제가그족길을몰라서 전철을타고가려다
그냥제차를타고간거이 볼찰이이었네요
농협에서23일날얘들 새배돈줄려고찾아논봉투에서
제가11만원만꺼내 갔는데
톨게이트비내고 도화로나가서 편의점에들려
돈을인출하려는데 않돼더라고요
그래서편의점 사장님인지 직원인지는몰라도
여쭤보니까 농협카드는않된다하시드라고요
그래서제가불명히 허의고수님께 말씀드렸잖아요
톨게이트비때문에 그런다고 말씀드렸는데
지금도그일때문에 기분상하셨다면 계좌번호보내주세요
제가5천원 깍을려고했던게않니고 정말톨게이트비
때문이였읍니다
이모두가다 제잘못입니다
그놈카드만 생각하고
하지만그농협카드에는 그때나지금이나
몇천만원은있읍니다
계좌번호보내주시면 바로입금해드리겠읍니다
회원정보란보고 전화드리려했는대 비공개로됐있네요
암무든제가죄소하고요 그날정말카드가않돼더라고요
그날그시간에 월척사이트에도 대구계신 대주님께서
체어맨27상포 3절받침대2개 올려놔읍니다
그분하고도 제가찜하고 카드가않돼 다시전화드리고
계약만하고 28일날 농협전산 시스템 완료됀다음입금헤드렸읍니다
그럼 그때말씀하시지 다음에달라고
그날은정말 카드않돼서 11만워다드리면 고속도로톨케이트비가
없어었요
그래서제가볼명히 허의고수님께 부탁드려고요
고속도로비때문에 5천원만 dc해달라고요
미안하고요 010ㅡ8535ㅡ7854 열락주시든지
문자로계좌번호보내주세요
저도사업하면서
매너없이는않했거든요
늦게나마 오해가 풀리셧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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