낚시터환경개선

· 낚시터환경개선입니다

개 돼지보다 못한자들.....

DSCN105-329.JPGDSCN105-327.JPG 경남 밀양시 초동면 봉황리 소재 [봉황지]입니다 DSCN105-330.JPG 봉황지 우안에는 감나무 과수나무들이 있습니다 DSCN105-328.JPG 봉황지 제방에서 바라본 봉황리 마을입니다 제방 초입에 태극기가 이채롭게 보이지만 여기 까지는 여느 저수지처럼 평온하게 느껴집니다만...... DSCN105-326.JPG 관할관청 경고문에 “이 저수지는 수심이 깊으므로 낚시, 수영 및 세탁을 금함”을 알리는 표지판이 있습니다 흔히 있는 저수지 경고문은 제당(제방)에서 낚시, 방목을 금함이 보통인데요 세탁이란 문구가 특이합니다 표지판에 밀양경찰서장에서 밀양소방서장으로 겹칠로 수정도 했지만 녹이 잔뜩 슬어 있고 노후하여 관할관청의 경고문 역할과 지도력을 발휘 하지 못해 봉황지에서 낚시를 계속 하는가 봅니다 DSCN105-323.JPG 그리하여 현지민께서 손수 강력한 메시지와 꾼들의 흔적들을 일일이 열거 했지 싶습니다 DSCN105-311.JPGDSCN105-314.JPGDSCN105-316.JPGDSCN105-317.JPG 개 돼지보다 못한자들..... 낚시꾼은 쓰레기놈들! 가지고 가라.... DSCN105-302.JPGDSCN105-304.JPGDSCN105-305.JPG 낚시아제들 좀갖고 가소... 이것 쓰레기 아닙니까? 처먹고 남은 것 당신 집으로... DSCN105-306.JPGDSCN105-307.JPGDSCN105-308.JPG 쓰레기 가지고 가시오! 이제는 환경을 생각 할 때입니다 쓰레기를 반으로 줄입시다 DSCN105-331.JPG 쓰레기는 도둑심 DSCN105-325.JPG 앞으로는 쓰레기 없는 봉황지가 되기를 염원합니다 DSCN105-322.JPG 전국 저수지에서 쓰레기 버리는 벌꾼 행동은 지탄 받아 마땅 하오나 봉황지에서 펄럭이는 태극기가 무슨 의미인지 언뜻 생각이 나질 않고 왜 저기에 태극기가 있어야 하는지.... 전봇대 3개소에 몇 년째 나열된 흉물을 보니 전봇대는 뭘 잘못 했는지 울적한 마음입니다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1개소만 있어도 호소력이 있을 듯 합니다 견해가 너무 과하면 부족함 보다 못하고 설득력도 상쇄 됩니다 낚시와 상관 없이 마을을 찾는 방문객에게 혐오감과 미관이 별로 좋지 않아 보입니다 벌꾼들에게 경종을 울리려고 설치한 본뜻은 충분히 이해가 됩니다만 낚시꾼 모두가 매도 당하는 것이 너무 안타깝습니다 꾼의 한사람으로써 많은 생각을 하게 하고 반성을 합니다 내년에는 전국 모든 저수지에 쓰레기가 사라졌으면 참 좋겠습니다......

태극기...........

우리나라는 쓰레기통이 아닙니다

휴~~~~~~~~~~
낚시인의 한 사람으로써 너무나 부끄럽습니다.
자기 쓰레기는 반드시 되가져 가야 합니다.

"아름다운 사람이 떠난 자리엔 아름다운 자리가 있습니다."
얼굴이 화끈합니다.
우째 이래까지 됐는지...
지구상의 동물들 중에 유일하게 자기사는곳을 더럽이는 짐승이라는 말이 생각나네요...

만일 언젠가 이런 이유로 특단의 조치가 취해진다면
과연 누구를 원망해야할지요...
걱정입니다..
휴 한숨만 나오고 부끄러워 집니다
나도 나를 뒤돌아 보게 되는군요^^
많은걸 생각하게 하는 글귀들이군요...
나부터 각성해야 겠습니다..
내가버린것만 주워와도 이런일은 없을텐데....
낚시인의 한사람으로서 부끄럽습니다.

그런데 저기가서 쓰레기 치우면 저렇게 계몽(?) 하시는 분의 뜻에 맞지 않아서 분란이 생기지는 않을까요.
저 또 한 얼굴이 화끈 거리네요
낚시를 즐기는 한사람 으로 정말이지 이건 않이지 안나
싶네요
저수지가면 저수지 전체 청소는 못 하드래도 적어도
자기가 낚시한 자리 주변만 이래도 흔적을 남기지만 않아도
저런 모습은 보지않을까 생각이드네요
안녕하세요 안계장터님...

저도 오늘 몇군데를 둘러보고 막 돌아왔습니다.
깨끗하게 삽으로 다진 낚시자리 옆엔 어김없이 소주병들과
담배꽁초 휴지 가스통...
낚시자리는 아주 편하게 다져놓고 낚시를 하고
떠난 자리는 온갖 쓰레기가 넘쳐나더군요....
왜 그모양으로 살아야 하는지...
그래가면서 어디가서 그런것들도 낚시꾼이랍시고 말할걸 생각하면
"넌 낚시꾼이 아니라 쓰레기다" 라고 말해주고 싶은 생각뿐입니다.
그렇게 쓰레기 버려가면서 태안에가서 기름제거 한답시고 봉사활동했다고 할
쓰레기 같은 인간들이 있을지 ...
이래 저래 가슴만 답답해 지네요..
언제 우리 산천이 깨끗해 질런지....

자기 쓰레기만 이라도 가지고 올수 있는 낚시꾼이라면
아주 멋진 낚시꾼이라 생각됩니다.
우리 월님들 모두 멋진 낚시꾼 됩시다....
가슴이 막막한게 정말 할말이없네요!!!

다른사람은 생각말고 나 하나부터 실행으로 옴기는게............
그분들 양반이십니다. 낚시금지는 안시키니까요

고개 숙입니다.
이상하게도 말루해서는 왜 안되는지 알수가없네요

쓰레기투기과태료 100마넌짜리 시범케이스루 몇몇이 과태료내봐야 정신을 차릴려는지....
어 ~~ 허 !!!!!!!!!!!! 통제라 ~~~~~~~~~~~~~~~~~~~~~~~~ .

그렇케 열심히 주워 모아건만 조족지혈앞에 고개 숙여집니다 .

몇일전 후곡지에서 참담하다 못해 비통함 마저 느끼고 무거운 발걸음을 돌린 일이 생각납니다 ..

봉황지 주변분들에게 꾼의 한사람으로서 죄송함을 전합니다 .. 조금 표현 방식이 못내 쓸쓸함을 느끼게 하는군요 ......
500백원 짜리 쓰레기 봉투 하나만사면 되는데 ...
정말 한심하죠.....바늘 한쌈 ..떡밥 한봉지 .....캐미 한게값 박에 되질 안는데..
저는 낚시가면 무조건 ...그지역 쓰레기 봉투 하나 삽니다....
아주 작은돈인데...외덜 그러시나.....
그리고 저분들로 오직하면 저러겠읍니까
우리야 몇번가면 그만 이지만 ..
저분들은 거기서 계속 생활을 하는 분들입니다...
매일 마주치면 저라도 저렇게 하겠읍니다.....
.....100퍼센트 낚시인의 잘못입니다.......
.....낚시인들 모두 각성 제데로 합시다..................
개, 돼지 보다 못한 자들이라는 소리 들어도 싼놈들이네요!
최소한 남이 버린것은 못가져온다 치더라도 자기가 만든 쓰레기만큼은 갖고 와야지만이 기본 아닙니까?
쓰레시 한개라도 버린 인간은 저런 소리 들어도 쌉니다.
암요! 싸고말고요!
참으로 부끄럽습니다.

지난 번에 근처 저수지 갔더니 저수지 위에 사시는 분이 상류에 똥을 뿌려 놓으셨더군요

그레서 여쭈어 봤더니 낚시꾼들이 와서 술처묵고 집앞, 뒤에 똥을 싸놓는 바람에

냄새하며 밟은 똥이 몇번은 된다고 니들도 함 당해봐라 하시며 그렇게 했다고 하네요

첨엔 좀 심했다 했는데 물어본 제가 부끄러워서 죄송합니다 하고 나왔읍니다.

삽들고 댕기 십시요
바로 저한테 하는 말인듯 합니다
앞으론 더 열심히 저수지에 널린 쓰레기들 주서야 겠습니다
2007년 한해 나 나름대로 열심히 치웠다고 생각했는데
내공이 아직 부족 한듯하네요
2008년도에는 더 열심히 보고또고 깨끗이 치워야 겠습니다
내가 가서 보초를 서야 것음다. 근데 머무 멀다 에고~~ 미티것구먼........

이시대에 저런 쓰레기가 있다니~~~

멘스한 물에다가 밥말아 처묵을 눔들!!

어떤눔인지 지한테 말씀만 때려 주십시요.

똥물에 튀기고 오줌물로 헹구어 줄터이니~~~~~ㅠ.ㅠ
친애하는 꾼님들.
혹시 낚시하시다가 쓰레기 버리고 그냥 고홈 하는 개세들을 보시면 그 자리에서 작살내 버리십시요..
개념없는 분들은 개념들어서게 조치를 해 줘야 합니다.

열받아서 험한 소리한거 양해해 주시고 우리모두 각성합시다.
헐~~~ 낚시를 좋아 하는 사람으로써 저럴수가 한마디로 같은 취미를 즐기고 좋아하는 사람으로써 부끄렵 습니다
저런 넘들은 훌치기 바늘에 꿰어서 나무에 거꾸로 달아 놔야 합니다
너무하군요
낚시터에서 만큼은 자동차 트렁크가 쓰레기통이 되었으면 합니다
집에와서 비우면 되니까요
너무하네...낚시는 자연과 함께 하는것.........
진정한 낚시꾼은 철수할때 자신이 왔다간 흔적을 나타내지 않습니다

낚시하다 쉴때에는 주변 쓰레기를 수거합시다.
무자년 부터는 좋아지겠지요.
노력하시는 월님이 많으신데.
이상하죠??
우리 "월" 님들 모두 이렇게 말하는데,
낚시터에는 쓰레기가 그렇게 많으니/////////

사실 제 낚시회에서도 쓰레기 이야기 나오면 회원님들 한 말씀하십니다.
그러나
낚시 마치고 자리를 둘러보면 그래도 쓰레기 남아 있습니다.
몰지각한 사람들보다는 훨씬 덜하지만.
혹여 차에서 먼 곳 낚시터는 더 하고요.

사람이란게 말하는 것과 행동하는 것이 많이 다릅니다.
말하기는 쉬어도
실천이 어렵다는 거지요.

이제는 실천하고,
실천 안하는 다른 사람들 꾸짖어야 합니다.
먼`````옛날이야기가 되도록 하여 주십시다
오죽하면 저럴까 싶기도 합니다
저부터 반성에 반성 합니다 다시는 저런일이 없도록
우리모두가 나서서 환경운동이라 생각하고 치우십시다
낚시터의 쓰레기........치우려면 힘이 많이 들지요....ㅠ.ㅠ
남이 버린 쓰레기까지 치우려니 자증도 나실거에요.
낚시 하는 시간 30분만 줄이시면 나를 위해서도 남을 위해서도 좋은 일이지요.
그러나 그게 맘대루 안되나봐요. 양심상 내가 버린거는 치운다손 치더라도 남이 버린거 까지 치우려니 짜증도 나시는 분이 계시는거 같습니다. 낚시 떠나기전에는 그 못에 있는 쓰레기 다 치울거 처럼 말씀들 하시고, 정작 아침에 철수 할때는 그냥 우리가 낚시한 것만 치우자는 식으로 말씀을 하시는 분도 계시거든요. ㅎㅎㅎㅎ 남들거까지 다 치울필요까지는 없다는 식으로 말씀을 하시더라구요.
단독 출조면 또 몰라도 여러분이 출조를 하실때는 정말 조금만 일찍 철수 하신다는 (아니면 조금 더 늦게 하신다는)생각으로 시간 할애를 조금만 해 주시면 치우는 마음 기쁜마음 될것이고 뒤에 오는 분 역시 기분 좋은 출조가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저도 대물 노지는 자주 가지는 않았습니다만 작년 같은 경우 최소한의 쓰레기는 치우고 왔거든요. 솔직히 힘은 듭디다. 그러나 힘든 와중에도 입가에 미소는 맴도네요^^
흰님들 늘 건강하시고 안출하시고, 어복 만땅들 하시기 바랍니다 ^^
모든님들께서 다 아시는 말도 안되는 소리를 지껄인거 같아서 송구합니다.
행복하세요^^
모 조우회 창립 첫 정출때 회장이라는 사람 입에서 그런말이 나왔으니까요.......
그런거 보면 쓰레기라는거 치우는게 정말 힘드는게 맞나봅니다...................
마음이 답답 합니다.
어떻게 꾼의 이름으로 하는지.............
우리 모두 본인 스스로 이런 일이 없도록 합시다.
정말 너무안타까운 농심이네요...오죽했으면 저리해놓으셧을까...

근데 저정도될때까지 다른꾼님들도 외면하셧네요.버리는 손보다 줍는손길이많으면 농심도 넉넉해질텐데...
정말 낚시을 하는 사람으로 과연 봉황지만 그럴까요? 모든 조사가 나서서 낚시인의 환경은 낚시인 스스로 만들어가야

하지않나 싶네요 ,오즉 하면 마을주민이 확성기에 욕을하고 인분을 저수지에 버릴까요 저부터 반성하고요

한편으로 현지인들도 조금은 ...(생활폐수 ,축산폐수 낙과,농약병,,,,,)서로가 지키는 환경이 됫야 하지 않을까요.
어떤 나라처럼 껌십다 버리면 벌금 100만원 물리면 어떨가요.

쓰레기 버리면 사회봉사활동(낚시터 청소) 1000시간 벌금1000만원이상 어떨까요? ㅎㅎㅎ

아직 까지 법보다는 인간적인 ..거시기를 땜에 뇌가 바뀌지않고 있는 국민성이 문젭니다.

제발 인간쓰레기짓 하고 다니지맙시다. 인간 씨레기 ~~`
저 사진을 보니 저도 고개가 숙여지네요...쓰레기....
자기가 사용한것들만 가져가두 저리 원성을 사지는않은텐데..
아무 생각 없이 버리기에 나는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가져온 비닐봉투하나도 쓰레기 입니다. 음식 먹고 남은 젓가락도 쓰레기입니다. 하나하나가 모여서 쓰레기가 쌓여갑니다. 아무생각 없이 버렷기에 나는 안버렸다고 합니다. 낚시터에서는 이쑤시개 하나도 버리지말고 가져와야 합니다.
정말 너무하네요... 양심없는사람들... 나쁘다정말...
부끄럽습니다.. 올해부터는 대형마트 이름써 있는 커다란 봉다리 라도 가지고 다니면서 쓰레기라도 줒어야 겠습니다.. ㅡㅡ
앗 나의 고향의 저수지다...저런 썩을 ,,,,,,,,,저도 낚시를 가지만 그래도 한봉지 할려구 하는디.............
정말 나쁜사람들이지만 우선 나자신부터도 반성을 해야겠습니다..
기가 차네여....저런 사람들이 과연있을까 의문이네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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