쓰래기 버린다고 저수지를 이래 막으면 등산로에 쓰래기 있으면 산 전채를 팬스 칠건지 나라에 돈이 넘쳐나도 이건 아니라고 봅니다 참 한심합니다
만운지 에 누가 이런짓을
붐바야 / / Hit : 21795 본문+댓글추천 : 6
사천 "두량지"도 위 사진처럼 팬스를 쭉 둘러 쳤읍니다.
낚시를 하지말라는 이야기죠!
윗분 말씀대로 유독 "낚시" 장르에만 지자체가 민감한 조치를 취하네요.
쓰레기 투기 때문에 그렇다면 우리나라 전체 산에도 팬스를 쳐야한다는 논리가 나올만도 하죠!
2 주민들 민원들어오면 뭔가를 해야함 안하면 괴로움
3 행동거지 않좋은 낚시꾼 한둘때문에 전체가 피해봄
고기 구어먹고 빈 카스통 버리는 넘
스치로폴 지렁이 빈 통 버리는 넘
떡밥봉지 버리는 넘
까만비닐봉지에 너어서 놓고 간넘
낚금을 해도 할 말이 업고
철망을 처도 할 말이 없네요.
생각합니다.
꽁짜로 놀고 꽁짜로 버리고.
안산흑붕어님 말씀에 전적으로 동감합니다....
이제 '나만은~' 이라는 이기심(?)을 가져야 합니다.
남들 쓰레기 버리는 것 탓하기도 지쳤고
낚시인 전체가 개개인별로 '나만은 버리지 말자'는
생각을 가집시다. 낚시인 전체가~~~
하지만 사람사는 세상에는 나쁜놈도. 있습니다
원론적으로 범죄를 누구하나 짓는 사람이 없딘면 경찰이고 검사고 변호사고 사법부가 왜 필요 할까요?
범죄를 저지르지 않는다면 엄청난 세금을 절약할수 있지요
근데 현실적으로 일어날수 없는 일이죠
등산이고 산책로고 자전거 도로고간에 휴지통 화장실 절치가 일도 없다고 하면 이 인구들이 똥 안싸고. 쓰레기 안버릴까요?
백프로 넘처나지요
인건 나라에서 정책방향을 잡고 복지 문화등으로 인식해서 투자를 해줘야 해결되는 문제인거 같습니다
안쪽골 도로 주차로 통행에 불편하다고
민원이 몇번 들어가 저렇게 팬스 설치
했다고 합니다
누가누굴 탓하시는지?....씁슬합니다.
생각해볼점이 많습니다
에휴...!!
서글퍼지는 현실이 안타깝네요..
안동쪽엔 노지 유료낚시터나 양어장낚시터가 없읍니다
안동땜 임하땜이 있다지만 좌대나 낚시배 운영이 불가합니다
예당지 처럼 쓰레기장도 만들고 화장실도 만들고 입장료 를 받아 깨끗하게 관리하면 될것같은데ᆢ
무조건 낚시금지 만이 답은 아니라 봅니다 낚시협회 낚시종사자분 낚시인 다같이 목소리를 높여야 한다고 봅니다
낚시할곳은 점점 사라지고 골프장만 생기네요
낚시인을 위한 정책은 어디에도 없네요
(국회의원 시장 시의원 앞으로 표안준다)
참담 합니다
예산이 내려오면 다른저수지도 계속 해 나간답니다 (타지역포함)
한국농어촌공사는 국민세금 으로 600만 낚시인의 힐링 공간을 낚시금지 터로 만들어나가고있읍니다
월님들 (국민신문고에 예산낭비 신고) 하는곳이있읍니다 낚시인의 권리를 찾아주세요
주민들의 반대로 취소 되었습니다
만운지도 아마 농어촌공사에서 조만간 농어촌공사에서
수상태양광 작업을 계획하고 있는것으로도 보입니다
임고저수지 펜스공사때 공사하시는 분들에게 왜 펜스를 설치하냐고 물어보니
주민들이 쓰레기 민원이 들어와서 설치한다고 거짓말을 하고는
수상태양광을 추진했었습니다 농어촌공사도 돈벌에 눈이 멀어 있습니다
서로
가르쳐주고 같은방향으로 나아갈수잇도록
최선을 다ㅡ해봅시다
요즈음
농촌에 가보세요
쓰레기및농약병 무단경작 바리게이트
이거 낚시인 때문인가요
저수지 주변에 조그마한 땅하나잇음 그주변은
전부 엉망입니다 온통비니루 투성입니다
사람들 못오게 해놓고
멋대로 하겟단 얘기지요
햇빛이 나무에가려 밭에 일조량 모자란다고
오래된 나무도 전부 다ㅡ 잘라버리죠
답은 없읍니다
무조건
면허제입니다
장박꾼인지
비닐 하우스인지
우리 꾼들의 자업자득이 아니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