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말 드려서 죄송한 말이지만 한 소리내야 합니다.
담배 태우시는분들 낚시 가셔서 태우시고 어디다가 버리십니까.
낚시하고 그담날 조과를 보러다니면 자리가 천태만상입니다
담배가 무순 죄가 있길레
삼층석탑.자리주위에 총쏘고 나면 탄피처럼 여기저기 던져저 있네요
그건 다행 물개 목욕 시키듯 물로 던지시는 분들도 많아요.
낚시가 안되면 한 두어갑 태우시지요.
그 꽁초가 다 물속으로 들어갑니다.
쓰레기봉투를 준비 하시던지 재털이를 준비 하시던지...
# 최소한 낚시하던 자기자리 #
# 쓰레기는 주워서 나옵시다 #
# 낚시꾼 여러분 #
문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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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배를 피고 나서 물에 한번 치익~지진후에 까만봉다리속으로 ㄱㄱ싱 ㅋ
아침에 철수할때 주위청소 할필요두 없고 뒷꽂이 2개 사이에 까만봉다리 걸어놓으면 만사 오케이~
금연전엔 담배피우고 남은 담뱃가루는 주변에 뱀 오지말라고 뿌려주고 꽁초는 바로 봉지안으로--.
아마두 외동붕어님 방법을 가장 많이 쓰실거 같네요...
될수 있으면 쓰레기 될만한건 안가지고 다닙니다..........
전 담배를 안피웁니다 ㅋㅋ
냄새를 싫어하거든여
독하다고.
담배 피운뒤 공중분해하고 필터는 주머니에
옛날 신검받을때 어뗀분이 이야기하데요.
저는 하루반갑 눈뜨고 있는 시간이 많으면 몇개 더..
내쓰레기만은 꼭 가져올라고 합니다.
저도 봉지에 담아서 사무실와서 버립니다. 지금도 제차에 쓰레기 봉다리 몇개가 실려 잇네요 얼릉치워야 되는데..
그래서 늘 차에 좋은 냄새는 안나네요.... 안출하시어 손맛보세요~~
그래도 많이 다녀 가셔는데요
방문 해주셔서 고맘구유.
그리고 방문 하시어 댓글도 주신 우리님들 넘 넘 고마워유.
아마 올해는 498 하실거구만유.
제가 소원성취 하도록 빌어들일게유.
우선 어디에 가나 떳떳해서 좋더군요.
담배한대 피울려면 온갖 눈치 다보고, 그래도 구박을 받고, 아니꼽고 더럽고 ㅎㅎㅎㅎ
그냥 뒷받침대에 봉지하나 걸어놓으면 제일 간단하고 깨끗합니다.
아무거나 그저 넣기만 하고 올때 들고오면 끝,,,,,
저도 뒷꼿이에 까망 봉지 놓고 담배뿐아니라 잦은 쓰레기 넣고 있다가 철수때에 봉지챙기고
주위 쓰레기 주워 담아 옵니다...지가 가져가고 버린 보물들은 필히 챙겨 와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