낚시터환경개선

· 낚시터환경개선입니다

불법 그물질이 판치는 요즘~~~

제가 눈으로 본적은 없지만 들은 얘기들을 토대로 글을 올려봅니다...두서 없더라도 우리의 자연과 어자원 보호를 위한다고 생각하시고 댓글들 부탁드립니다... 우리나라에 지금 전문적인 불법 그물꾼들이 130명이 넘는다고 합니다... 그들이 과연 먹고 살기 위해하는 그물질일까요? 제가 들은 얘기대로라면 그들은 최소한 중소기업 이상의 전문적이 불법 그물꾼이라는 겁니다. 한번의 그물질로 잡혀나가는 물고기를 판매한 금액이 200~300만원 이상은 족히 된다고 합니다.그물꾼들이 저수지하나 씨말리는대 시간이 얼마나 걸릴까요? 참 어의없이 듣고 있다보니 저도 화가 치밀어 올라오더군요..단속에 걸렸을때의 벌금이 정확히 얼마인지는 몰라도 한번 그물질하면 벌금 낼수 있다는 생각이 그들의 생각입니다.. 너무 미비한 우리나라의 어자원 보호라는 정책에 저는 다시한번 고개를 떨구었습니다. 물론 신고하는 사람에게도 혜택이라고는 하나 없는 지금 과연 어느 누가 나서서 불법 그물꾼들을 단속하고 어자원보호에 힘을 쓸까라는 생각도 해봅니다..댓가를 바라고 신고하는건 저역시 아니라고 보지만 작금의 실태를 토대로 한다면 어자원보호에서 정부차원에서든 지방 자치 단체에서든 적극나서야 할때가 아닌가 합니다.현명하신 우리 월님들 좋은 말씀 많이 부탁드려 봅니다..꾸벅 [이 게시물은 운영자님에 의해 2012-01-16 16:30:49 장터자유게시판에서 이동 되었습니다]

계란으로 바위치기.ㅠㅠ

모두아다 알고 공감하지만 책상앞에 계신분들은 우리와 생각이 다르네요.

낚시가 환경적으로 더유해하다고 생각하시는것 같네요..

골프장 하나 없애는게 환경을 생각하면 더이득일것 같은데.....
정말답답하네요...제아들에게온전히물려줘야하는데...
전주수로에 활어차 대놓고 그물질한 괴기들 퍼담는눔들 112에 불법어로행위 한다고 신고햇더니 안오데유~~ㅠ
불법으로 붕어 괴롭히는 분들 현장에서
즉결사형~~다신 못할걸유,~~!!
사실 저도 낚시금지구역 푯말을보고도
낚시한적있어 괜시리 죄송스러워지네요...
다음 대선에 낚시광인 사람을 대통령으로 밀어줘야 할듯합니다
요즘 그물꾼들은 인터넷 조황보고 나온다 싶으면 어김없이 그물질 들어간답니다..

몇명의 낚시꾼들이 낚시를 해도 그물치는것도 모르게끔 작업하는데 귀신 뺨친다고 하네요..

ㅠㅠ 전혀 방법이 없는걸까요?
그물꾼들 보시면

동영상 촬영하시고...

경찰 신고하셔서 증거 주시면 즉결 심판에 회부됩니다.

불법어로행위...
법으로 엄격하게 금해야죠

처벌도 3000만원 이상의 벌금이나 3년 이하의 징역에 처해야 합니다

신고 포상금 제도도 시행하구요
10여년전보다 붕어낚시가 정말 안되는 이유중에하나가 저런 네가지 없는 넘들 때문일것입니다~!

잡아서 그물에 돌돌 말아서 영하 10000도 되는 저수지에 퐁당!! 빠트려 버려야 합니다!!
신고해봐야 벌금이라고 해봤자 하루 그물쳐서 잡아다 파는 금액이면 되니까 불법 그물꾼놈들이 설치는거겠지요..나라의 정책이 바뀌지 않고서는 그놈들이 없어지리라고는 생각하기 어렵다고 봅니다..ㅠㅠ
그물로...베스좀 많이 잡아주세요...
저는 수로를 자주 다니다보니 정치거물망 쳐져잇는걸 자주 목격합니다.

그냥 지나가진않습니다 관할구청에 전화한통 하면 싹 사라집니다..

전화를햇는데 다음 출조때도 있다 그럼 사진촬영한것과 같이 관할홈페이지에 신고하면 됩니다

조금 귀찮기는해도 ....그리고 그물치는분들있음 나서서 싸울 필요도없습니다.

괜한놈들 때려봐야 개값만 물어줘야하니 바로 112 신고하면 5분안에 달려옵니다.

산속 저수지는 애매하네요 경찰이올지는 ㅎㅎ..
저도 다리밑에서 그물질을 하는사람 3명을 봤습니다.. 총 3줄을 치더군요 다리위에서 보니깐 월넘는것들 족히 몇마리는 걸려있더라

고요.. 바로 112신고햇습니다.. 그 근처 관할 경찰차 6대 오더군요.. 그다음이 과관입니다.. 저는 아 요즘 세상 좋구나 신고하니

바로 오고.. 이렇게 생각햇드만....

갑자기 전화가 울립니다... 경찰왈.. 신고하신분이죠?? 어느분이 그물질햇죠??? 저것들이 봐도 뻔히 아는거....

앙갚음 하도록 도와주는건지.. 피하려다가 전화기 들고 경찰과 그물질했는인간 옆으로가서 손가락질햇죠.. 저사람들이라고

당장 치우고 처벌하라고.. 흰포터에 기름 등유까지 싫고 때어가면서 참 불법이란 불법 다하시더군요..ㅎㅎ

처벌할생각도 없는건지 저거끼지 몇마디 짓기더만 걍 가더군요 경찰..

그러곤 그세사람중 1명이 제가 신고한거 얼굴봤으니 제가 있는집으로 어슬렁 어슬렁 하더군요 꼭 협박하려는거처럼

가짢아서 참나.. ㅎㅎ 경찰들 자세자체가 걸러먹었습니다.. 112상황신고해놨고 명령떨어지니 오만상 인상써가며 출동하는거

훤히 보이던데요.. ㅎ
이러다가 ,,

나중에 5년 10년 20년

지나면 붕어는 씨말라 버리는거 아닌지 참,,

걱정이에요!!
저는 그물 보믄 신고는 안합니다...제가 다니는 수로에도 보면 그물들이 많습니다..
솔직히..요즘에는 하나도 못했습니다...철거를 요^^/

봄되고 날따시믄 저는 제가 걍 들가서 다걷어뿌립니다.,, 전에 관할청에 전화해도 무시하더라고요.ㅋㅋ
올해도 없기를 바라지만 최근에도 두어개 봤습니다..담달 중순부터는 제거 가능할지도,,,,,저부터 얼어죽기는.ㅠㅠ
정치망보다 쵸크라는 그물있습니다..

그물꾼들이 저수지에 한번 들어가서 치면

쵸크를 20개 이상씩 친다고 합니다..

개새들...
그냥 그물보는족족 잘라내시길,,, 정안될거같으면 신고정신필수..
구찮아질수있으므로 익명과,공중전화로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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