낚시터환경개선

· 낚시터환경개선입니다

이일을 어찌하면 좋을까??

환경개선 기간 더늘린다해놓고 스상스키 돈더받아 처드시다가.. 가뭄탓에 ..농반기 물빼고나니.. 살아있어야할 뻘들이..폐 기름만 남아 가쁜숨을 몰아쉽디다..환경수질개선이라.. 글쎄요...나중에 나중에..자연이말해주겠지요 이상 점점 빛을잃어가는 사일에 보고였읍니다. 캭"퉤..(아~~드런눔들) 월님들..청소하시는 우리월님들 사랑합니다 요즘벌레가많으니..항시조심..아름다운 출하세요.

높은 곳에 계시는분이야 돈이 최고지요

우리 월님들은 깨끗한 환경을 더 좋아합니다

행복하고 건강한 출조 되십시요
막걸리 두잔님 사일못 작년부터 계속 보고 계시는데..

아쉬운 마음이 느껴집니다.

어떻게 고발할 수 있는 방법이 없을런지...
제가 작년에...사일못에 대한 장문의 글을 올린적이 잇었읍니다.

님의 의견이란 같은 심정입니다.

그런데...


아무도 못 말린답니다.

어둠의 세력이 개입되 있어서... 밝은 곳에서 낚시하는 우리에겐..

머나먼 이야기이고

어깨에 힘들어가신분들이 그 지역엔 많읍니다.

주로 식사 하셨읍니까 형님~~!!

...

저는 거기 까지만 알고 있읍니다.

그 형님들 중에 사일못의 붕어에 꽂힌 낙시꾼 한명만 있엇어도 안그랬을겁니다.
항상 환경개선을 외치면서도 실상 일년 열두달동안 회원30-40명이 참여하는 대규모 환경행사를 3~4 회정도밖에 실행하지 못하는 대구에사는 해병붕어입니다
비록 대를드리워 본적은 없지만 모터보트는 많이봤습니다
어떤일이건 장담은 할수없지만 조만간 답사해보고 개선이되도록 노력해볼랍니다
맨대가리로 해보고 대가리 깨지마 공권력도 빌려보고 동. 면.읍.군.시.도 관계자들과 면담합니다
가까운 시일내로 결과보고 드릴것을 약속드립니다
사일못이 어딘지는 모르나 몸살이 나서 울지나 않을지....
많이 아쉽네요.
더 노력해야 겠습니다.
저또한 사일못이 어딘진 몰라도
돈많은 윗분들의 탁상곤으로 인해
우리자연은 점점 파괴만 되어가는듯해
아쉬움이 남습니다.
잘읽고갑니다.
역시 우리 월님들 제가 그나마 이래서 세상 살맛이 납니다.
감사합니다.물트림님 ...제가알죠..물트림님에그말씀...하지만 저혼자서는 안되네요..일요일이면 논에 일하다가 사일을 들러보지만..휴~~~~~~~~쓰레기봉투 들고가면 수상회원들 버린 쓰레기만 치우자니..속에서 욱 하지만 저라두 이러지 않으면 누가할까요..지금은 경산에 몸담고 있지만 태생은 제가거기라서 아버지두계시고해서 주말밤낚 하구나선 이젠 일과가 되어 버렸답니다.일요일아침부터 논에가서 일하다 오후4시경이면 그리가서 청소하는게일인데..
해두해두...참..
해병붕어님 될수있을까요? 됐으면좋겠어요..
낚시안해두좋으니..그저 옛날 내친구 사일로 돌아왔으면 ....하는바램입니다..
예전에 내친구였듯이..이젠 우리아이들 친구로 돌아와 주길...
나에 어린시절추억이 지금에 우리아이들이 커서..
우리와 같은 추억을 가지길 바라면서..
월님들 행출 하세요..
그 부근 옹달못에서 밤낚하고 아침철수때 보니

사일못 산밑쪽 상류,, 밤새 도둑낚시하는 분들 꽤 되더군요.

몰래 낚시하는 *들이 많다는 것은

쓰레기 100%는 다 버리고 간다고 봐야 되지 않을까요?!

아마도 막걸리두잔님께서 주운 쓰레기 일부는 그*들 소행일 겁니다.
한마디로 X판 입니다
낚시인들보다 ..거기서 노는 사람들이 더만이버리는같습니다........
언제 한번 막걸리 두잔 함께 나눌수 있는 영광을 주셨으면하는 바램입니다.

낚시꾼의 극성과 별스러움이...

내낸 건강 유의 하시길 바라오며..(_._)
해병붕어님 기대해볼랍니더 ^^
어이없지요 마인이 찿을곳을 한두명의 횡포가 가로막네요

한편으론 쓰레기 땜에 모든것이 고갈되어가니 휴식연제만 했음 싶기도 합니다 기름띠없이 ....
사일못은 나의 낚시사관학교 같은 곳인데...
이젠 추억으로만 남아있네요.
저도몇번 둘러봤지만 낚시하는분 찾아볼수없드군요.
옛날같이 다시 사일못찿을수 있었으면..
항상 사일못환경에 힘서주시는 막걸리 두잔님의 주위에
행운이 함께하길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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