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연아로 기뻐할때 안방이 털렸습니다에 끝으로.

히틀러를 아시나요? 독재자, 살인광, 전쟁광등등 여러가지 수식어가 붙어다니는 인물이죠. 이 히틀러라는 인물을 만든 사람중에 요제프 괴벨스라는 인물이 또하나 있죠. 히틀러의 최측근중의 한사람이자 선전장관, 이 괴벨스가 남긴 명언중에 몆가지가 있네요. 나에게 한 문장만 달라. 그러면 누구든지 범죄자로 만들 수 있다. 사람이 거짓말을 듣게 되면 처음에는 아니라고 하며 두번재는 의심하지만 계속하다보면 결국에는 진실이라고 믿게 된다. 언론은 정부의 손안에 있는 피아노가 돼야 한다. 99가지 거짓과 1개의 진실 적절한 배합이 100퍼센트의 거짓보다 더 큰 효과를 낸다. 다음은 2008년 ebs 지식채널e에서 괴벨스에 대해서 방송한 것인데 동영상은 어떻게 올리는지 몰라 주소만 복사해왔습니다. http://histo.tistory.com/150?srchid=BR1http%3A%2F%2Fhisto.tistory.com%2F150 (마우스로 주소를 죽 긁어서 주소창에 복사해서 붙여넣기로 보세요) 물론 이영상을 만든 pd는 지방으로 강제 발령났다고 하더군요. 언론이라는것이 맨날천날 개그맨들 나와서 소리나 빽빽지르고 몸개그나 하면서 웃기기나 하는것이 맞나요? 언론이라는게 권력을 감시하고 국민에겐 알권리 충족시키는게 먼저가 아닌가요? 저는 개인적으로 내 권리 침해하지 말라는 뜻인데 제가 언론에 대해서 유별나게 발광하는놈처럼 보이십니까? 낚시만 하면 끝이라구요? 낚시터에서 찌만보고 살아도 돈나오고 밥나오고 세상은 점점 깨끗해지고하면 TV, 인터넷 안하고 살겁니다. 물좋고 고기큰놈 나오는곳으로 여행다니면서 동트는 새벽에 진한 커피한잔과 담배한대 즐기고 얼마나 좋나요. 여기와서 반정부인사 소리나 들어가며 그들에게 개소리 짖어대지는 안하겠죠. 근데 하룻밤 찌불보고 돌아서면 당장 나한테 돌아오는 현실아닙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