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세 뉴스보믄 칠레 지진뗌에 난리가 아니더군요
지진보다 사람이 더 무서븐세상..쩝.
어제는 타이완에서도 진도6.7인가? 글고
칠레 전에는 아이티,참고로 저 아는누님이 경찰병원계신데
아이티 자원봉사단으로 2월달에 가셧죠...........!
글고 그전에는 중국지진..등등
요근레 지진이 참 많이 일어나네요
그러다 문득 이런생각이 들더라구요
2012년 종말
오늘 와이프랑 "포스카인드" 보구 왓네요
그내용보믄 외계인이 인간 데려다가 실험했다
근데 뭐 확실한 증거는 못찾앗다 그런내용임니다
좀 무삽더라구요,울마늘 소리꾁!꾁! 지르는통에.ㅋㅋㅋ
근데 요지는 요근레 영화가 종말과관련이 많죠?
"지구가 멈추는날" "포스카인드" "노잉" "2012"뭐 당장 생각나는거 이거하고
수없이많죠?...
우선 마야인들의 전설에는 6개의 태양이 내려오는데 마야인들은 4번째태양이 없어지는날
정확히 멸망했다네요. 마지막 6번째 태양이 없어지는 2012 12 21일 현생인류가 멺망을 맞이한다는 내용입니다.
웹봇은 죠지유어라는 분이 주식을 예측하기위해 만든 프로그램인데
주식뿐만아니라 인류의 큰일들 즉 전쟁이나 자연재앙을 예측한다네요. 2012년 12월 21일이후
예측할필요없다며 예측거부
중국주역은 5,000여년전 중국에서 만들어진겁니다.
이걸 미국의 멕케나라는 과학자가 타임웨이브라는걸로 분석해보니 지난 인류의 역사들을
예언해왔었다고하네요. 이녀석도 2012,12,21일 이후 예측이없음
노스트라다무스는 1999년에도 주목을 끌었던 예언가인데 이번 2012년에는
마부스는 죽지않고 돌아오니 어쩌고 하고 지축정립이라는단어도 거론하면서 2012을 지목했다네요.
뭐 어쩻던간에 NASA"가 속이든 미국이속이든 종교쪽이던간에
전에 이슈되엇던1999년 휴거설과는 사뭇다른 양상이라고 봄니다
다들 정치에 하실말씀들 많으신것같은데 이런 종말론에 대란 이야긴?
어떠신지요^&^
참고로 전 외계문명 존재한다고 믿는 한사림임니다
글고 외계인이던 종말이던 쳐들어오기전에
월이구경좀.....ㅋㅋ
2012년은 오는가?
-
- Hit : 4238
- 본문+댓글추천 : 0
- 댓글 12
분명 다른 생명체가 존재한다고 생각합니다.
과학자들도 분명 외계생명체가 존재한다고 말하고들 있고요.
아직 그걸 증명 할 만한 과학적인 기술이 상당히 부족해서 증명을 못 할 뿐 이라고 합니다.
이번 칠래 지진으로인해 지구자전축이 이동을 했다고 합니다...
상당한 문제로 지목되는 이사건으로 지금 난리가 아닌걸로 압니다...
지구 자전축 변화로 앞으로 닥칠 기후 변화는 불가피 할 거라고 하네요...
지금 이곳 저곳에서 큰 지진들이 일어나고 있는걸 보면 분명 지구상에 무슨 일이 벌어지고 있는듯 합니다....
우리나라의 마지막 대통령은 리명박 장로님이 되시겠군요...
투표한번 더 하고 죽어야 하는디...
유럽에는 과학으로 밝힐수 없는 이유로 많은 벌들이 죽어가고 세계각국에서 많은 멸종 동식물이 생겨나는걸보면요
그리고 미국 nasa에서 왜 저토록 다른 별에 관심을 갖고 많은 달러를 쏟아 부을 까요
그리고 우리 인간들 스스로 이기심 때문에 이지구를 점점 벼랑끝으로 몰고 있으니까요
오늘까지 후회 없이 살았네요.
까이꺼 오늘 지금이 중요하지 어떨지 모리는 내년을..
영화 '아바타' 를 보고 지구상에 인간만이 전멸하고 동식물이 번성하면 꽤 아름다울거 같다고 생각했습니다.
어차피 인간때문에 지구가 멸망할꺼라면 지구멸망보단 인간멸종을 바래봅니다^^
아님 가족들과 서로의 안위를 걱정하며 종말은 맞는게 좋을까요
내일 지구가 멸망해도 다음주에는 낙시를 가야 되겠습니다
이순간 당신은 행복한가요"" 불행하다면 생각을 바꾸십시요.행복은 내 마음속에 있는것이니,
오늘 이 순간이 행복하다면 내일 지구가 멸망하더라도 무슨 걱정인가요? 오늘도 낚시감니다.
새우대물 낚시중 4짜 이상 이라 확신이 드는 예신 한마디 오르락 내리락... 20 분째 꼼찌락...
첼까... 말까... 고민하는중... 먼 하늘에서 해성이라도 다가오고 있으면.... 저는 공포감보다는....
짜증날것 같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_-;;
(아직은 안되는데 ㅠㅠ 붕어 얼굴은 봐야 되는디... ㅠ_ㅠ )
ㅋㅋㅋㅋ 산골 붕어 님의 글을 보고 순간 생간난 상황이엿습니다 ㅋ
회피할 방법이 없는데...
하지만 저라면, 스피노자 뒤를 따르며 뒷통수를 때려 줄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