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즌철이 오면 최소 한달낚시비용으로 나가는돈이 70만 이상인데 포인트도 쌓이고 편리하게 카드로 결제 댔으면 하는 생각입니다. 주로 좌대이용을 혼자 많이 가거든요. 의무사항이 아니니 건의도 못하고 제 생각이 잘못된건지요..
님에 글을 보는순가 나에게는 가히 충격적입니다.
한달에 유로낚시터에 요금으로 지출이 70만원이면 님 께서는 충분히 님에게 카드문제를 논이 할수있다고 생각 합니다.
아직까지 유로 낚시터에 한번도 가본 일이 없었어 어떻게 운용이 돼고 어떤 방식으로 낚시를 하는지는 모르겠지만
꾼"에게 지출되는 금액이 놀랍습니다.
이름있는 유로낚시터에는 사람이 꽤 많이 오겠는데 왜 카드 결제가 않될까요.
저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문제가 좀 있다고 봅니다.
유로터에 허가 과정이 어떻게 되는지 또 사업장 등록증이 있는지 세금은 어떻게 내는지 한번 알아 보아야 겠네요.
월척회원님들 중에 유로터를 하시는분이 계시면 이른 정보 알기는 쉬울것인디.
암튼 님에 한달 지출을 보고 깜짝 놀라고 갑니다.
앞으로는 노지에 자연지로 출조도 한번 권해봅니다.
올해는 꼭" 붕어대구리 한번 해보이소~^)^*
문제가 큰것땜시 그것 땜시 안가게 돼더라구요 ㅎㅎㅎ
제 자랑하는게 아니니 최소 평균 나가는것 보니 카드결제가 간실하네요..
오후님 좀 줄이시고 노지를 많이 사랑해 주세요~
이동식 변기 하나 장만하시구요~ㅎㅎ옥이네에서 파는것 같던데요~
물론 지금도 싼 가격은 아니지만,
혹 경쟁이 붙으면 어쩌려는지 모르겠네요, 양평일대는 뭐라더라 협정가라고 하던가 해서 일괄 3만원씩 하던거 같던데요.
상대적으로 아산시 일원에 터들은 만원 턱걸이 하더만요.
친구가 유료터를 선호해서 거의 한두주에 한번씩 가는데 은근 부담...
또 카드를 내밀면 끌거주어야하구요..
하지만 아직 낚싯터사장님들의 인식부족과 세무소의관리가 아직낚싯터까지는 미치지못한것으로 느껴집니다..
이런글들이 자주올라오는것을보니 아마 머지않아 낚싯터에도 관리들의 손길이 가껬군요..
따른것은몰라도 써비스질은 좀나아지지 않을까요...
상당한 재력이 시네요
월급쟁이인 저로서는 후덜덜...합니다....
입어료3만원 부가세별도 3천원이면 현찰로 내는게 낫지 안을까요
세무서에 알아 보시면 어떨까요?
아마, 부가세와 수수료가 붙어서 더 비싸질 것 같습니다.
식당도 물론 사업자내고 장사하시는분들 없을것이므로
카드결제도 안되고 현금영수증도 안될것입니다.
사업자등록증내고 영업할시 상기내용 거부할시에는 관할 세무소에 신고하시면 개선될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