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한국은 三人成虎!, 三時成虎 !
'대중선동의 귀재' 언론장악의 귀재'인 히틀러의 책사 괴펠스의 언론장악과 선동전술전략의 조종하에 있다고봐도 무방할 것입니다.
민주공화국이라고 하는 자유 대한민국에서 가장 악으로 취급해오던 히틀러독재의 책사 쾨펠스수법이 사용되고 있다는 것은 정말 놀라운 일이 아니라고 볼 수없을 것입니다.
이명박정권이 그랬고, 박근혜정권이 그리하고 있습니다.
국정원 등 국가기관이 전방위적으로 종북몰이 정치개입한 관권부정선거 내란 권력찬탈과 그이후 그것을 덮기위해 공권력을 사유화하고 언론을 장악하여 치밀하게 준비된 상태에서 국정원을 이용한 NLL사초들추기 국정원과 검찰의 공조하에 간첩증거조작 ,국정원 연루 세월호집단학살사건 , 국정원해킹사태를 일으켜 놓고 수습하는 과정을 보면 섬뚝할 정도 괴펠스의 언론장악의 힘이 유감없이 발휘되는 것이 .확연하게 보일 것입니다.
법치국가 최후보루라는 대법원은 국민이 제기한 18대 대선 선거소송에 대하여 6개월 이내에 판결해야 한다는 법률을 어기고 직무를 유기하고 있습니다.
민주공화국 대명천지에 있을 수 없는 일이 18대 대선 이후 지금까지 벌어지고 있는 것입니다.
이는 명백한 탄핵사유입니다.
그런데 국회는 탄핵사유가 존재함에도 불구하고 탄핵발의를 하지 않고 직무를 유기하고 있습니다.
급기야 박근혜의 국회권한침해 우승민원내대표 찍어내기 월권에 대하여 새무리국회마져 헌법에서 부여한 국회권한을 스스로 포기한 채 유신정권때의 유정회로 회귀했고, 국정원 언론과 공권력 대법원은 이미 장악해 놓았기 때문에 계속 헌정질서를 무력화 해도 그것이 곧 정의로 둔갑되고 진실로 둔갑됩니다 ,
괴펠스가 이랬다죠?
우리가 (헌정을 유린하는) 침략을 할 때 국민은 세부류로 나뉘어진다. '한쪽엔 레지스땅스들이 있고., 다른 쪽에는 콜라보들이 있고, 그사이에 머뭇거리는 다수가 있다'
새무리세력들이야 말할 것도 없이 국가와 국민은 안중에도 없이 새무리집권세력들만을 위한 집단페거리로 전락한지 오래이고 심지어 그동안 국가를 혼란으로 몰아온 국정원사건마다 국정원의 대변자를 자처하고 나선지 오래이라서 언급할 필요조차 없이 콜라보들이지만..
이를 감시견제해야 할 막중한 사명과 의무기 주어진 새정연은 지금 이상황에서 콜라보일까요? 아니면 머뭇거리고 있는 메스일까요?
본 글은 국민의 한사람인 개인 입장의 정국을 바라보는 관점과 견해를 표시한 것에 불과하여 다소 다른이의 맘에 들지 않을 수 있고 주관적일 수밖에 없습니다.
그러므로 서로 다른 다양한 견해들일지라도 각각의 개별적인 견해와 의견들을 주고 받는 성숙하고 건전한 토론을 통하여 국민적 합의로 접근해가는 노력이 필요하다 할 것입니다.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정국을 보는 견해가 다르다 하여 정파적 편견에 사로잡혀 본 글 내용 본질에 대한 다양한 견해의 토론에 방해가되는 당파적 싸움으로 유도하는 분란 조장이나 이념논란 등 본 글 주제와 본질내용을 변질왜곡하는 분란질과 말꼬투리잡기식 인신공격비방 등의 방해댓글은 정중히 사양합니다.
획일적인 것보다 다양한 것이 훨씬 진실에 가까운 것입니다.
성숙하고 건전한 토론이 되기를 바랍니다.
지금 한국은 三人成虎!, 三時成虎 !
적수역부 / / Hit : 6754 본문+댓글추천 : 0
쫌!!
쪼오오ㅗㅁ
해병대 451기 군번 94477710
1982년 5월5일입대
1984년 11월 5일 백령도 245r/s 802op 에서 만기제대
총기번호 쪼또 모르게꼬
두명이상에게 지탄받으마 빨치산
맞다이 언제든 자시있음
따라서 상대방과 의견이 다를 수 밖에 없고 건전한 토론은 어렵습니다.
생각이 다르다고 인정하고 격론을 하는게 맞다고 봅니다.
제 생각은 이렇습니다.
다수의 사람들이 특히 어설픈 보혁의 관점이나 맹목적 이념고착 지역주의 집착 등에 의해 당파적 색체를 버리지 못하고 있는 것이 현실임을 부정하기 어려우나, 그렇지 않고 당파적 관점과 상관 없이 중도적 관점을 가지는 분도 상당하다고 봅니다.
특히 지식인 계층에 그런 중도적 입장을 취하시는 분들이 많고 그들이 사회를 변화시키는 실질적 중심세력이라고 봅니다.
정치권이 헌법과 법에서 정한 책무를 다하여 국가와 국민의 이익을 위한 정치의 본령에 충실하지 못한 극단 폐거리정치로 잘못 되고 있는 것이 사실이라면 다수국민들의 이익은 침해되고 민생이 어려워질 것이며 사이비정치폐거리꾼들과 그 몰이배들만 배부르게 되고 국민통합이 어려워 결국 국가질서가 어지럽게 돼 점진적 국가발전은 기대할 수 없을 것입니다.
문제는 정치권에서 스스로 쇄신하지 못한다면 궁극적으로 국가의 두인인 국민들이 샹가과 견해를 달리하더라도 당파집단이기적 관점을 탈피하여 당파를 초월한 거국적 국민적 입장에 서서 건전한 객관적 관점으로 현재 일어나고 있는 정치현실을 냉철히 바라보고 함께 논의하는 것이 중요한 일이고, 국가와 국민의 이익을 위한 정치본령에 맞는 정치쇄신에 조금 더 가까이 다다를 수 있다고 희망의 끈을 놓고싶지 않으며 그런 국민된 자세로 당당히 모두나와주기를 희망합니다.
한참 잘못돼 온 유전무죄 무전유죄의 불공정한 법질서타락과 부패가 만연한 그들만의리그정치 현실에서 국민이 희망이라고 생각합니다.
국민이 우선 정파적 집단이기주의에 휘둘려 온 것으로 부터 탈피해야 한다고 봅니다.
글이 본인 마음에 안들더라도 댓글을 이따위로 싹바가지 없게 다는건.......
낚시가서 100% 꽝일겁니다^^
월척 초창기때부터 회원이었습니다
바늘도 묶을줄 모르던 초보시절부터여기서 많은것들을 배웠죠
장터에서 슈포36칸 5만원에 구입해서 시작한 낚시가 오늘까지 ㅎ
요즘은 한대로 내림을 합니다만 ㅋㅋ 꽝은 안합니다 붕애라도 잡고오지
가끔 소주한병들고 블루길 낚시도 합니다
오늘도 붕애랑놀까 생각중 ㅎ
월척 초창기 고수분들 붕어보다 존경합니다
국회의원 수를 늘려야 된다고요 ㅎ
애네들은 국민이 자신들 편인줄 착각하고 있어
세월호 진상조사 위원회??이건또 민주적인가
민간의원 연봉이 1억이 넘고 기껏해애 1년6개월 한시적 조직인데 기사딸린 승용차까지 제공해야 되고 ㅋㅋ
민주주의를 망치는건 보수정권이 아니라
양아치 빨갱이 집합소인 당신들이란걸 외 모르시나 ㅎ
적수역부님 원글 읽는 사람 있다고 생각 하시는지요
첨에 쪼매 읽다가 때려 치웁니다 왜.. 당최 이해가 안가는 글 어려워서 해독불가 ..
쏙으로님 더운데 열받지 마이소
토론이 별건가요
이딴 정답도 진실도 없는 토론 좋아하지 않습니다만
호랑이가 없는세상에 3사람이 호랭이를 봤다고 선동하면 호랑이 존재는 사실이 되는 괴벨스식 선동에 짜증이 밀려와서 ㅎ
좌좀들은 단 1프로의 사실만으로도 선동이 가능하다 믿고있고 실제 그렇게 하고있습니다
정치가 어렵고 몰락하는 현실이 어찌 보수정권만의 책임인가요??
모두의 책임이고 짊어지고갈 현실이라 생각합니다
어렵고 삶이 힘든건 사실입니다만
현실을 선동의 기회로 삼아서는 안되지요
저 역시 보수정권을 타락함을 꼬집고 까는일에 동참하지만 이런글은 아니라 생각합니다
솔직히 이나라의 진정한 애국자는 현 박근혜 대통령 뿐이라 생각합니다
지켜보는 입장에서 안타갑고 맹목적인 지지를보내는 박사모 들에게 염증을 느끼는건 사실입니다
휴가철 시원하게 즐낚하면서 보냅시다 ㅎ
바람님 오랜만요 ㅎㅎㅎㅎㅎ 여전 하시네요^^ 더운데 시원한 물가에서 월척 한수 하세요~
근데 새누리당은 저거들식구라서 눈치를보나본데 야당이라는 작자들은 어찌한마디도 안할까 참 걱정되네요.
야당.진보.혁신.............그렇치머.
주딩이만 시 불 거리는 2중대?
적어도 사실은 좀 맞게 쓰고
자신의 의견을 표현하세요
민간의원 연봉이 일억 넘고 기사달린 어쩌고 저쩌고
일부로 거짓을 퍼뜨린다는 느낌이 팍 오는군요
제발 바람쏙으로 같은 분이 월척에서
사라지길 바랍니다
같은 경상도 주민으로 부끄럽습니다
보이소 민간위원 월급이 얼만데요??
위원장이 장관급이고 참여연대 민변 변호사 양반인데
기사딸린 자가용도 지원해야 하고 가구만 20억이야 ㅎ 무료봉사 쫌 하면 안되나?
국민세금 아까운줄 알아야지
이런분들이 조사해서 공정하게 일처리가 가능하다는 님들 참? ㅋㅋ
직원 생일케익값이 600만원 ㅎ
적어도 가볍지는 않습니다.
남자의 기백에 욱하여~
한 번의 욕을 할 수는 있겠지만~
적의 가슴에 칼을 꽂는 순간에
적을 조롱하진 않습니다.
적으로서의 힘을 상실한 적을 향하여
칼을 거두는 예의 또한 있습니다.
명예를 아는 남자라면...
-아무리 많은 지식을 축적한다 한들
-백과사전을 될 수 있을 지언정
-천재는 될 수 없다.
-천재는 지혜의 영역이기 때문이다.
아인슈타인의 말입니다.
천재는 눈에 띄며, 천재는 대중 또는 다중에게 영향을 미칩니다.
영향을 미칠 수 있는 호소력 전달력, 그리고 지식의 가치는
지혜로워야 합니다.
지혜는 보여지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예의 없는 쌍스러운 표현이... 갖는 호소력의 파급력이 궁금하군요.
쌍스러운 댓글에... 보수분들은 환호할 수 있겠지만...
중도에 서 계신 분들은...
품위를 잃은 보수에 호감할까요?
보수의 가장 큰 적은... 품위를 잃은 보수의 기백일 것입니다.
더불어...
이슈토론방에... 올려진 모든 글들이...
월척 서버가 무한 확장되어... 대대손손 서버에 저장되어 보존 되길 바랍니다.
명예를 모르는 예의 없는 글들이...
당신들의 자손들에게 꼭 읽혀지기를 바랍니다.
글과 말은 당신들의 얼굴입니다.
바람쏙으로님...
이슈토론방의 호랑이를 자처하시고 싶으신가요?
명예란 걸 아시나요?
바람쏙으로님의 글들을 보고
바람쏙으로님과 토론하는 것을 명예스럽지 못하다고
생각하는 숨어 있는 호랑이들이 있지는 않을까요?
호랑이는... 적어도 상대를 가릴 줄 아는 명예가 있으니 당연히...
"덕을 쌓으면~ 자식이 복을 받는다" 했습니다.
상대를 향해 내밷는 예의 없는 비아냥이~
언젠가~ 당신들의 가슴을 옭죄고 훏여파는 살을 도려내는 아픔으로 돌아갈 수 있습니다.
내 자손이 대대손손 서로 다른 상대에게서.. 존중 받기를 원한다면...
서로 다른 상대에 대한 예의를~ 당신이 먼저 실천하시길~
이념 앞에 우선하는 예의를 모르겠다면~
그 입들~ 쳐 닫으시길~
적수역부님~
저는 님의 글의 형식과 기술적인 표현어휘선택에 동의하지 않습니다.
지금 제 댓글을 보시고~
제가 적수역부님의 편을 든다고 생각하지 마세요~
저는 적수역부님께 동의하지 않습니다.
장파적 집단이기주의 편견에 앞서 시본적인 인간의 도리 양심에 어울리는 언급은 무엇보다 귀한 말씀으로 동의합니다.
흠결이 있는 저도 다른이들이 저위 견해를 같이 하기를 바라는 것도 아닙니다.
그래서 제 견해와 같이 하지 않는다는 님의 견해에 대해서 조금도 불만은 없습니다만
적어도 한사회의 공동운명체인 우리는 부족하지만 제가 제기한 본글의 주제의 본질적 문제에 관하여 각자 서로 상이한 자기 견해가 있을 것이고 그것을 존중하면서 의견을 좁힐 수 있다고 그 가능성을 포기하지 않을 뿐, 인신비방공격 당파적 분란이나 이념분란으로의 유도 양비론 등 모호하고 지엽적인 분란조장으로 쓸데없이 국민간 상처만 키우면서 본질을 호도하는 것을 경계하고 누가 제시했든 간에 한사회의 모든 구성원에 미치는 중요한 문제에 대하여 공동운명체로서의 기본도리로 공동체 이익을 해치는 개인적 집단적 당파적 이기심은 조금 뒤로 하여 물리쳐 놓고 참여하여 그 주제에 대하여 함께 논의하여 차이를 줄여나가는 것이 필요 싯전인 듯하여 부족하지만 제나름의 주제를 선정하여 화두를 던진 것임을 말씀드리면서 혹여 다른 오해없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미친개는 몽둥이가 약이랬어요 우리 박정희 대통령께서
논리적인척 쫌 하지마소
난 내글 누가 동의하라고 쓰는것도 아니고 내 만족 입니다
다만 내글에 틀린부분이 있으시면 사실로 반박을 하시던지요?
님들 감성은 있고 이성적 판단은 없으신가요
그래놓고 남한테는 이성적 판단이 없느냐고?
말인가 막걸린가.....
허구한날 상습적으로 남에게 인신비방시비를 밥먹듯하는 자가 자신의 똥묻은 얼굴하나 보지 못하면서 무지몽매하게 남한테 몽둥이가 약이다는 미친개타령 발악을 하면... 그 미친개가 누구를 뜻하겠소?...누워서 침뱉기가 뭔지 모르오??
제글이틀렸으면트린부분을
사실대로말하면그만입니다
그것도못하면서무슨
지도조용히있고싶어요ㅎ
참담한 글 앞에서도
예의 바르게 댓글을 다는 인내심은
참으로 아름답습니다.
누구한테는 000하고 누구한테는000하다는 관점은 지극히 님의 개인적인 선입견에 불과합니다. 님이 사실을 기초해서 편견없는 입장에 서려하기 보다...누구편에서려는 편견을 가지고 있기때문에 그렇게 보이는 것입니다.
그리고 집권세력의 집행을 감시견제하는 것은 당파적으로도 할 수 있는 것이지만 저는 누차 그런 당파적 문제로의 접근을 하지 않는 다는 입장을 밝혀 왔고 이 글 도한 그러차원이 아니고 당파없는 중도적 국민입장에서 하는 기본적 지적이고 비판이라는 것을 밝혔습니다.
님 생각으로 남을 멋대로 지지하는 당파가 있다느니 장파적 견해라느니 하는 추측 재단은 님 머릿속에만 존재하는 망상소설에 불과합니다.
안그런가요?
자유게시판에, 이런 게시글이 있었다고 해보겠습니다.
본 게시글 : 힘든 하루 작성자 : 한국인
제가 오늘 힘든 하루를 보냈습니다.
이런 저런 일들이...................... 힘들었습니다.
댓글:
A : 세상은 둥글게 사시는 것도 좋습니다. 기운내세요
B : 세상을 둥글게 사는 것이 과연 옳다고 할 수 있는지, A님은 잘 생각해 보시기 바랍니다.
"힘든하루" 라는 게시글에 달린... A 댓글에 대해 B 댓글이 올라온다면...
A 댓글이 표현하는 의미에 대하여, 옳고 그름의 판단이 우선하지는 않습니다.
댓글을 작성한 A 의 의견이...구조적 합리성에 기반하는, 당위적 옳음만을 표현해야 한다면...
이성에 감성이 더해지는 '위로' 등의 감성의사표현은 자기검열적으로 스스로 한정하게 될겁니다.
즉, A 는 평소에, 사람은 자신의 가치관에 기초하여 세상과 타협하지 않는 나름의 기준을 지키며 살아야 한다고,,
생각하는 사람이지만, 경우에 따라서는, 세상에 맞추는 둥글둥글한 타협과 양보도 필요하다고 생각하는 사람이라고 해보지요.
A 는 자신의 판단에 의한 의사표현을 " 세상을 둥글게 사는 것도 좋습니다. 기운내세요 " 라고 선택적으로 표현 할 수 있습니다.
또, A 가 댓글 어휘에 기초한 사전적 표현에 충실하게, 의미적 해석에 부합하게 인식하고 표현하였다해도...
다시말해, 세상은 둥글게 살아야 한다고 전적으로 굳게 믿고 있는 사람이라고 해도...
A 의 인식이 B 에 의해 주목받고 평가 되어져야 하는 상황과 입장은 아닙니다.
본 게시글이 게시되고, 본 게시글에 집중하는 댓글이 달리는 형식과 내용적 모습은..
인터넷 문화로서, 시간을 두고 형성된 하나의 상식이며 익숙함입니다..
B 댓글은.. "힘든 하루" 라는 본 게시글에서 댓글로 읽어내려가는 사람들의 집중도를 분산시키게 되며..
B 댓글은 댓글임에도... 댓글의 적절성여부가 논란이 되는 순간부터..
게시글과 유사한 정도 또는, 그 이상의 집중도를 갖게 되는 결과로 이어집니다.
이런 형태는, 본 게시글을 읽고.. 게시글에 집중하여 읽어내려가며 댓글을 올리던 형식에서 벗어나는 낯설음이라 할 수 있습니다.
이질적이며, 댓글 문화의 질서가 왜곡되는 모습일 수 있습니다.
본 게시글에서 댓글로 이어지는 흐름이 약하게라도 유지되어야 하나..
댓글의 적정성에 관한, 논란의 시작 순간부터 흐름은 차단되고, B 댓글로 집중이 전환됩니다.
좋다고 할 수 없는 흐름입니다.
사람은 눈과 귀로 정보를 습득하면, 연쇄적으로 판단이라는 반응행위를 합니다.
이런 모습은 모든 사람, 누구에게나 공통된 모습입니다.
B 는 A 의 댓글을 읽는 순간, 자신의 가치관에 기초한 판단을 하게 됩니다.
논란이 될 수 있는 평범한 댓글과는 조금 다른..
B 의 댓글은, A 의 인식에 대한 평가가 포함된 의사표시입니다.
이성적으로는, 나와 다른 사람에 대한 배려와 상식이 B 에게 있다고 B 는 스스로 믿고 있을 수 있습니다...
B의 상식은... 내가 아는 옳음의 지식은 다른 사람도 알게 해야한다는... 일종의 의무적 행위까지도 허용하고 있는 것으로 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그러한 행위는 상식에 반하지 않는다고 B 가 스스로 판단하고 있다고 할 수 있을 것 같구요.
주관적 옳음의 확장행위가 허용되어야 한다는 주관적 당위에, B 는 적어도 동의하고 있는 것으로 전제해야 하겠네요.
이 부분에서, 각자에게 정의된 상식의 기준과 범주의 차이에 기초하여, 각자 다른 판단을 하고 있다고 해야겠지요.
각각 판단이 달라지는 이 부분에서, A 를 비롯한 사람들은... B 가 '가르치려 한다'는 판단을 하게 됩니다.
이 부분에서, 마찰이 발생하게 되고...
이 부분에서, B는 사람들이 '의도적으로 나를 공격하며 나의 인격을 침해하려 한다'고 생각합니다.
이어지는 A와 사람들 그리고 B 간의 대화에.. B 의 이념적이고 개념적인 논리 형식의 답변이..
질문의 형태를 구분하지 않고.. 일정하게 반복적으로, B 에 의해 의사표시 된다면...
A와 사람들은 B 의 답변에 귀기울이지 않습니다.
이유는, 사람들은 경험적으로 이미 B 의 답변을 예상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논란이 있었던, 글의 '인용'에 관한 부분도...
서로의 기준이 다른 것이 원인이 된 것이라 할 수 있을 것 같아요.
논쟁이 되는 표절과 인용 두가지 개념의 구분과 허용범위의 기준이, 각각 서로 달랐던 결과이겠지요.
대한민국은, 적수역부님만의 나라도.. 뚱복잉어만의 나라도 아닙니다.
대한민국은, 다른 사람들의 나라이기도 합니다.
나라 걱정은 다른사람들도 해야 합니다.
그들이 걱정해야할 부분도 남겨야 하지요.
적수역부님~
이슈방에 정치에 관한 이슈 올리지 마세요~
정치이야기 하지 마세요.
저는... 적수역부님의 글에 댓글 달지 않겠습니다.
적수역부님과 회원분들의 논쟁에 관한 생각...
적수역부님의 글과 댓글들을 보고 궁금했습니다.
보통 사람들과 생각하시는 방식이 다릅니다.
글의 문체가 젊은 분은 아니셨고, 댓글의 줄바꿈이 자연스럽지 못한 부분은.. 젊은 사람들의 감각과 달랐습니다.
또한, 반복되는 댓글의 패턴과 정서도 또한... 적수역부님은 고집스럽습니다. 좋아하시는 노래로 링크된 음악의 장르...
기타 등등.
연세가 있으신 분이다고 생각했습니다.
민주주의는... 소통입니다.
저는, 민주주의의가 무엇이냐 묻는다면... 민주주의의 전부는 소통이라 답하겠습니다.
민주주의를 적수역부님은 말씀하시지만, 적수역부님의 대화방식에는 소통이 없습니다.
낯선 적수역부님의 반복적인 대화 방식에... 회원분들이 수차 적수역부님을 비난 할 수 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적수역부님의 대화방식이 바뀌지 않는다면...
회원분들이 적수역부님을 비난하지 않았으면 하고 생각해 봅니다.
적수역부님은, 우리처럼 생각할 수 없는 분이기 때문입니다.
사람들은 반복적인 출근길에서의 익숙함과, 업무와 관련하여 만나는 익숙한 사람들과 환경 속에서..
즉, 내가 살아가는 세상에서 만나는 사람들의 모습으로... '세상은 이런 것이야' 하고 무의식적으로 단정하기도 합니다..
우연히 들린 대학병원에서, 세상에 아픈사람이 이렇게 많았던가 느끼며,, 나의 세상이 아닌 다른 세상을 보기도 합니다.
내가 익숙한 세상에서 벗어나면... 아픈 사람도 많고, 힘든 사람도 많고, 능력 있는 사람도 많고, 아름다운 사람도 많지요.
적수역부님은... 우리처럼 생각하는 것이 어려운 분입니다.
적수역부님은... 우리가 익숙하지 않았던 세상에서 사셨던 분이라고 생각해야 합니다.
때문에... 적수역부님은 "약자" 입니다.
적수역부님은 우리와 왜? 다를까?
현실적인 용어로 이렇게 저렇게 말할 수는 있겠지만...
현실적인 그런 말로 이야기하지는 맙시다~
처음일 땐.. 일정기간 적수역부님을 비난 할 순 있지만.. 적수역부님의 대화방식이 평범하지 않음을 깨닫는 순간부터는...
적수역부님을 비난하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월척 커뮤니티에서 범법에 준하는 행위를 하지 않은...
많은 사람이 원하는 평범한 사고로, 스스로를 컨트롤 하는 것이 어려워 보이는 한 사람을...
결과적으로 집단적으로 비난하는 것처럼 보이게 된 상황은...
이성적으로 보이지 않을 수 있습니다.
약하고 부족할 수 있는 누군가를 포용하지 못하는, 우리의 모습이 어른스러운지 생각해 보면 좋겠습니다.
우리가 적개심 어린 눈빛과 적의 서린 말들로 적수역부님을 비난하는 모습을... 우리의 아이들이 지켜보고 있다면...
약하고 부족한 한 사람을 포용하지 못하는 지극히 어른스럽지 못한 우리의 모습을 ... 아이들이 지켜보고 있다면...
우리는 부모로서, 아이들의 눈을 바라보며,,, 아이들에게 무어라 가르쳐야 하나요?!
우리가 약하고 부족할 수 있는 한 사람에게...
잔인할 수 있다면...
우리보다 강하고 월등한 누군가가 우리를 아프게 물어 뜯는다해도...
우리는 아프다고 말해선 안됩니다.
글을 쓰고 보니...
건방져 보이고 주제 넘어 보이네요...
아니, 보이는 것이 아니라...
주제 넘네요...
이만, 자야겠습니다...
별볼일 없는 사람에게 그렇게 많은 관심을 가져 주셔서 무어라 감사를 해야할지...
저또한 뚱복잉어님 처럼 자기 생각을 기준으로 그렇게 길고 세밀한 설명하며 님을 진단해 드려야 보답의 도리인데 혹여 님은 그런 보답을 싫어하실지 몰라 님에대한 진단은 생략하고 님이 말씀주신것에 대해 산햑히 답변드리면서 몇가지 궁금한 점을 말씀 드려보겠습니다.
1.님은 A와B 간의 대화를 사례로 들어 저를 B와 등치 대입시켜 긴 설명과 함께 저를 평가하셨습니다.
그 사례가 저와 갈등을 빛고있는 다른분들과의 대화의 실제 상황과 일치하는 실제하는 사실을 구체적으로 밝혀 주시기 바랍니다.
그래야 그것이 님의 편협한 시각에 의한 조작된 편파적 왜곡이 아니란 것이 해명 될 수 있을 것입니다.
2."적수역부님의 대화방식에는 소통이 없습니다."
"적수역부님은... 우리처럼 생각하는 것이 어려운 분입니다.
적수역부님은... 우리가 익숙하지 않았던 세상에서 사셨던 분이라고 생각해야 합니다.
때문에... 적수역부님은 "약자" 입니다. "
"월척 커뮤니티에서 범법에 준하는 행위를 하지 않은...
많은 사람이 원하는 평범한 사고로, 스스로를 컨트롤 하는 것이 어려워 보이는 한 사람을...
결과적으로 집단적으로 비난하는 것처럼 보이게 된 상황은...
이성적으로 보이지 않을 수 있습니다.~중략 "
윗글의 취지는 임이 스스로 님의 생각을 밝힌 내용입니다.
저를 대화방식에 소통이 없는 사람, 스스로 컨트롤하는 것이 어려워보이는 사람,으로 단정지어 격하시켜 놓고서 측은지심으로 약자이니 위해줘야한다는 말로 자기말을 합리히화하려는 모순을 보이고 있습니다.
님이 생각하시는 대화의 소통방식이 무엇이며, 저를 '대화의 소통방식이 없는 사람' '스스로 컨트롤하기 어려워보이는 사람'으로 단정지으신 이유와 정당한 근거를 충분히 밝혀 주셔야 하지 않겠습니까?
또한 만약에 실제사실을 파악하는데 님의 착오가 있었을 경우 저와 상대했덙 사람들의 집단적 인신비하 비아냥 공격성 행위에 대하여는 언급을 하지 않은 채 저에게만 그런 자존심상하는 격하발언이나 충고 바라지 않는 측은지심의 편파적 행위들을 무엇으로 해명하실런지 상당한 준비를 하셔야 할 것으로 봅니다.
3.님은 저에게
"적수역부님~
이슈방에 정치에 관한 이슈 올리지 마세요~
정치이야기 하지 마세요. "하고 하셨습니다.
정말 말문이 막힐 지경입니다.
이슈토론방 운영관리주체는 따로 있고 자유롭게 이슈를 올라는 것이 이 주인장님의 취지입니다.
그런데 님은 아무리 님생각이 조중하다고 생각하실지 모르지만 왜 이슈토론방에서 자유로운 글을 쓸 타인의 권리를 방해하는 그런말씀을 하시는지요?
그런 권리나 자격이 님에게 있다면 그 근거를 밝혀주시고, 그 이유와 목적이 무엇인지 솔직히 밝히실 수 있나요?
님의 명쾌한 해명과 선전을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님은 A와B 간의 대화를 사례로 들어 저를 B와 등치 대입시켜 긴 설명과 함께 저를 평가하셨습니다.
그 사례가 저와 갈등을 빛고있는 다른분들과의 대화의 실제 상황과 일치하는 실제하는 사실을 구체적으로 밝혀 주시기 바랍니다.
그래야 그것이 님의 편협한 시각에 의한 조작된 편파적 왜곡이 아니란 것이 해명 될 수 있을 것입니다. 에 대한 답변 :
답변드리지 않겠습니다.
사례라면... 다른 회원의 예를 들어야하고, 사례를 말씀드리면... 적절한 사례가 아니라고 말씀하실 것이 예상되고,,,
논란이 되면... 관련 회원이 개입되고 또 다른 회원이 참가하게 되고, 점차 논란은 커지겠지요.
때문에 답변 안드립니다.
비겁하다고 말씀하신다면... 인정하겠습니다.
2번 답변:
적수역부님의 대화방식에는 소통이 없습니다. 에 대한 답변 :
많은 대화 중에... 동의 또는 상대방에 대한 인정이 없는 대화를 소통이라 할 수 있겠습니까?
적수역부님은... 우리처럼 생각하는 것이 어려운 분입니다. 에 대한 답변 :
가르치려하지 말라는 회원분들의 의견에 동의하지 않으시는 것은.
다른(우리) 회원처럼 생각하시는 것이 어려운 분이라고 이해해도 되는 것이라고 봅니다.
적수역부님은... 우리가 익숙하지 않았던 세상에서 사셨던 분이라고 생각해야 합니다. 라는 답변 :
다수의 회원이 적수역부님의 대화방식에 익숙하지 않습니다. 따라서 우리가 익숙하지 않았던 세상에서 사셨던 분이라고 생각합니다. 세상의 개념은 댓글본문으로 이해하시면 됩니다.
때문에... 적수역부님은 "약자" 입니다. " 에 대한 답변 :
적수역부님의 대화방식 또는 의견에 동의하시는 분이 '월척'에 몇 분이나 계실까요?
눈에 보이는 다수의 분은 아니라고 판단됩니다. 따라서 '소수의견'의 사회적 약자 입니다.
많은 사람이 원하는 평범한 사고로, 스스로를 컨트롤 하는 것이 어려워 보이는 한 사람을... 에 대한 답변 :
적수역부님은 특별하십니다. 자유게시판에서 적수역부님을 비난했던 회원들은 평범하구요.
특별하다는 것은 흔치 않다는 것입니다. 적수역부님 같은 분을 어디서나 쉽게 만날 수 있지는 않습니다.
평범한 사람이 원하는 평범한 사고처럼, 평범한 방식으로 스스로 컨트롤 하는 것 어려우시다고 봅니다.
즉, 스스로 사고방식을 바꾸실 의사 없으시지 않습니까?
결과적으로 집단적으로 비난하는 것처럼 보이게 된 상황은... 이성적으로 보이지 않을 수 있습니다 에 대한 답변 :
자유게시판에 적수역부님을 비난했던 댓글의 수를 세어보셨나요?
한 회원이 아닌, 다수의 회원들이였지요. 의견의 옳고 그름을 떠나.. 제 눈에는 그 모습이 아름다워 보이지는 않았습니다.
님이 생각하시는 대화의 소통방식이 무엇이며, 저를 '대화의 소통방식이 없는 사람' '스스로 컨트롤하기 어려워보이는 사람'으로 단정지으신 이유와 정당한 근거를 충분히 밝혀 주셔야 하지 않겠습니까 에 대한 답변 :
제가 생각하는 소통방식은, 자유게시판에서,, 다수의 글에서 보여지는 배려의 모습입니다. 배려하는 소통...
'대화의 소통방식이 없는 사람' '스스로 컨트롤하기 어려워보이는 사람'에 대한 답변은, 바로 위에서 드린 답변으로 갈음하겠습니다.
3번 답변 :
"적수역부님~ 이슈방에 정치에 관한 이슈 올리지 마세요~ 정치이야기 하지 마세요. "하고 하셨습니다. 에 대한 답변 :
고심했던 문장입니다.
적수역부님이 글을 올리시면, 비난이 게시판을 채우지요.
말씀드려도, 글 올리시는 것을 멈추지 않으실 것 같아...
저는 댓글을 달지 않겠다는 말씀도 덧붙여 드렸습니다.
적어도, 자유게시판에서 논쟁하셨던 분들이, 적수역부님의 글에 댓글을 달지 않으셨으면 하는 바램의 중의의 뜻이기도 했습니다.
제게 그럴 권리가 있느냐? 있습니다.
게시판에 따라.. 게시판에 참여하는 한 개인이, 다수의 공간인 게시판에 대해 다른 참여자에게 요구할 권리는 서로에게 있습니다. 글을 쓰는 방식이 아닌, 글을 쓰지 말라는 권리도 있느냐? 물으신다면... ,,,정당한 이유가 있다면,,,있다고 봅니다.
운영자의 권리와 회원의 권리는 같다고 생각합니다. 운영자에게는 권한이 있다는 것이 다르겠지요.
권한은 제게 없습니다.
자격이 있느냐? '자격'의 해석에 따라 다를 수 있겠습니다.
글을 쓴 이유와 목적 :
이유:
이 글을 쉽게 쓰지는 않았습니다.
쉽게, 생각했다면... 다른 회원들이 적수역부님을 비난할 때.. 썼을 것입니다.
이 글을 쓸 생각도 없었습니다.
왜냐하면, 적수역부님 이라는... 한 개인을 이야기해야 하기 때문입니다.
적절성이라는 문제가 고민이 되었습니다.
하지만, 결국은 썼습니다.
이유는, 적수역부님이 정치적 글을 올림으로써...
다수의 회원들을 어른스럽지 못한 모습으로 만든다고 생각했기 때문입니다.
이번 글에서 적수역부님을 직접적으로 언급한 방식에 대해 사과할 용의가 있느냐? 물으신다면...
예~ 있습니다.
적수역부님께 미안한 마음이 있느냐~? 물으신다면...
아니오, 사과는 하겠지만... 미안한 마음은 없습니다.
부족하지만, 마음으로 이해해 드렸고, 글로써 도와드리려 노력도 했기 때문입니다..
목적:
회원님들이 적수역부님을 비난하지 않았으면 좋겠다는 것을 목적하여 썼습니다.
회원님들에게 보여지는 적수역부님의 이미지를 이해할 수 있는 이미지로 설명해 보고자 했습니다.
그 부분이 싫으셨겠지요. 때문에...
정식으로 고개 숙여 사과드립니다~ !!! 꾸벅~!!!
적수역부님의 질문에 대해... 나름으로 답변드렸습니다.
답변이 부족하다 생각되시는 부분이 있을 수 있겠지요.
하지만... 더 이상 보충 답변은 안드리겠습니다.
비난하셔도.. 답변 안드립니다.
그럼...
자기합리화이자 괘변 일색이군요.
제3바의 입장에 선것처럼 입장을 취하신 님은 다수라는 논리를 앞세워 비굴하게 공정치 못하고 편파적으로 본글과 상관 없는 댓글을 통하여 떼거리로 인신비방공격을 일삼아 분란을 발생시킨 불량한 사람들의 인격비방시비한 행위들은 눈감고 정당화 해주면서 반사적으로불가피하게 대응할 수밖에 없었던 저의 정당한 대응만을 비판 격하시키는 옹졸함을 그러내 보이면서 그것을 인식 못한 채 시건방지게 축은지심으로 포장하면서 자기의 편협하고 공정치 못한 편협함을 셀프 합리화하는 독불장군 행태를 스스로 드러낸 것입니다.
님처럼 정당한 근거제시도 없이 다수논리에만 휩쓸리는 공정치 못하고 사리분별력도 약한 편협함에 쩔은 제3자가 절대 개입할 일이 아니었습니다.
다수 논리가 뭡니까?다수논리는 민주주의 사회에서 한사람의 의견일지라도 그 의사를 반영하며 진실을 규명하고 합의점을 찾아가는 정상적이고 합리적인 논의과정을 충분히 다하고서도 합의에 이를 수없을때 불가피하게 대체하는 보조적 수단에 불과합니다.
그런데 떼거리들은 시종일관 자신들의 건방진 타인에대한 인신비반공격 비아냥시비의 만행을 다수라는 힘을 앞세워 합리화하여 오고 잇습니다. 그들 자신들의 말이 곧 진리요 저라는 사람은 대화소통이 안되는 사람이라고 매도한 님은 다수 때거리들에 휘둘린 비굴함과 자기합리화의 독선의 부끄러운 민낯을 감추기 위해 측은지심을 살짝 드러내는 것은 코미디의 하이라이트엿습니다.
님이 이슈방에 정치글을 올리라 마라하는 자격이 있다고요?
그것이 인정된다면 제가 님에게 이곳 자게방출입을 하지말라고 말할 수 있는 자격을 인정해야 할 것입니다.
님 이 자게방 출입을 하지마세요!라고 하면 님은 기분좋게 받아드려 자기권리 포기하고 순수히 응할 양심 있나요?
님이나 잘하세요.
본글 토론을 방해하는 인신공격비방댓글을 일삼는 떼거리들은 타인에게 인신비방시비하는 파렴치한 꼴불겸의 추잡한 양심 뽀록내 보이기 전에... 너나 잘하세요!.
이래도 못알아들으면...음..!
현 정권을 비판하는데
잔 이념 에 중간은 없다고 믿습니다
한국사람은 대체적으로 중간이 아니라 보수에 가까운 이념을 가지고 있지요
이번 민주당 신당창당에 참여하는의원들 90프로 이상이 자신은 좌파가 아니라 중도라 밝히고 있습니다
원글 쓰신분 역시 본인은 좌.우도 아닌 중간입장에서 냉정히 판단해서 현제 보수정치를 비판하고 있는데
나와 다른생각이 아닌 이런 종류의 글을 쓰시는 분들 전 진짜 좌파 선동꾼이라 생각 합니다
본인의 잘못은 없고 늘 남탓 최종적으로 정부탓으로 몰고가는 이시대의 진정한 선동꾼이 아닐까 ??
사회가 공동체의식에서 점점 개인주의로 변해가는 요즘
실체없는 이슈로 정부를 비판하고 자신의 주장을 정당화 시키는 분들 한대씩 쥐어박고 싶어지는 이기분 ㅎ
자유 민주주의 국가에서 성공도 실패역시 자신이 책임지는 버릇을 들여야 정상적인 민주시민이 아닐까 합니다
취업안되는게 나라탓 정부의 무능탓으로 돌려 버리면 본인의 잘못은??
박근헤 정권이 보수에 가치를 두고 있지만
시장 자유경쟁 체제를 부흘 하기보다는 거부하는 점역시 많습니다만
하나의 정책을 국민앞에 내어 놓을땐 헌법에 위배됨이 없는 정책을 선보인다 생각하고
노무현.이명박 정권때도 마찬가지 법률을 위반한 정책은 없었다고 봅니다
다만 지도자의 이상정치로 인해서 혼란을 가져온적은 많았지만 헌법에 위배되고 민주주의 가치를 무너트린 적은 없었다 보고요
민주화 정권때의 사회복지 정책등은 보수정권에서 생각지 못한 선택이였고 잘한정책이라 생각 합니다
전 복지와 성장이 함께 이루어 지는 쪽을 원합니다
국민의 복지없는 성장 ??즉 부자들만 배를 채우는 성장 원하지 않습니다
진짐으로 현 보수정권을 비판하고 싶으시면 사실과 자료에 근거해서 비판했으면 합니다
지금도 세월호가 정부의 조작이라 믿고있는분들
이게 정부입니까 ?감성적으로 약자의 절규로 정부를 비판하지 마시고
과학적인 사실로만 비판하시고 그 비판이 잘못된점이 있으시면 사과 하셔야 지요
책임없는 선동과 비판은 민주주의원칙에 맞지 않지요
덥습니다
이땅의 깨어난 시민 에게 박수를 드립니다
노무현땐 참 살기좋았죠 ? ㅋㅋ
싸우지들 마셔 멘탈을 키우시고요
그냥 즐깁시다 날씨도 더운데 ㅎ
이런 정답도 없는 토론보다는 답이 나오는 토론글좀 올리시죠 원글 쓰신분 ㅎ
지금 민주화 운동할 때는 아니잔아요
운동이 필요할만큼 독재시대는 더더욱 아니고요
(비굴) 卑屈 = 용기나 줏대가 없이 남에게 굽히기 쉬움.
(편파) 編破 = 공정하지 못하고 어느 한쪽으로 치우쳐 있음.
(인신비방) 人身誹謗 = 개인의 신상이나 남을 비웃고 헐뜯어서 말함.
(옹졸) 壅拙 = 성품이 너그럽지 못하고 생각이 좁다.
(측은지심) 惻隱之心 = 남의 불행을 불쌍히 여기는 마음.
(편협) 偏狹 = 한쪽으로 치우쳐 도량이 좁고 너그럽지 못하다.
(독불장군) 獨不장軍 = 무슨 일이든 자기 생각대로 혼자서 처리하는 사람.
적수역부님 많이 흥분 하지 마십시오.
님은 흥분하시면 오타가 많이 발생 합니다
위의 단어들은 어지간 해서는 잘 쓰지 않는 단어 들인대 님은 한문장에 다썻군요
제발 ~~~쫌
그리고 그 단어들의 중요성을 아시는 분이시라면...
한쪽편의 몇 오타나 말고투리잡기보다 균형되고 공정한 입장에서 사실관계파악이 더 중요함을 모를리 없으시리라..
어떤 문제에 대한 서로다른 견해는 주고받을 수 있습니다만 여기 사이트에서 자기 잣대로 함부러 남의 인격을 재단하며 상습적으로 인신비방을 일삼고 있는 자들의 행태사실들을 보시고 그런 말씀을 해야 그 진의가 인정받으실 수 있습니다. 편견을 가지고 중요한건 안보고 불가피하게 방어적 대응한 무고한사람을 흠짓내려는 건 아닌지,자기기준을 절대화하여 보고싶은 것만 보시며 말씀하시는 건 아닌지 자세히 훑어 보시기 바랍니다.
본문에서 국정원 연루 세월호집단학살사건이라 적으셨는데
어떤 근거나 법적으로 확인된 사실인지요?
정말 몰라서 질문 드리오니
소상한 답변 부탁 드립니다
'세월호 국정원 문건' 검색해 보세요
뉴수K등 방송보도 진즉에 나온내용있습니다.
"증거 보전 신청을 한 노트북 컴퓨터의 하드디스크 포렌식 결과 한글 파일 형태의 '국정원 지적 사항'이라는 파일이 발견됐다"고 밝혔다 등 등...내용이 자세히 나와있습니다.ㅎ
어디에도 결론은 없고 의혹만 있더군요
국정원이 몇년간 한 일이 대북활동을 빙자삼아 우매한 국민들에게까지 종북몰이 정치개입선동질이나 하는 관권부정선거획책이나하고 간첩증거조작질이나 하면서 최근 수년전 부터 민간사찰로 의심받을만한 일들로 나라가 시끄럽지 않은가!
국정원의 향탸가 이러함에도 ...당신의 가족이나 자식이 세월호참사처럼 그렇게 죽었어도 정부의 미필적고의에 의한 국민집단살해범죄의 중요성과 국정원의 직무를 일탈하는 그럼 짓들을 모르쇠하면서 왜 그런 일들을 지적하는 애꿎은 한 국민에게 감사는 못할망정 입에 거품물고 인신비방이나하고 사시는가.. 님은 정부나 국정원의 대리인인가? 아니면 정상적인 국민인가?
연루의 뜻은 관련되거아 얽혀 있다는 이미이다 인신비방 잡소리 치우시라...
국정원이 세월호 소유한적 있었나요 ? 언제 소유했습니까
국정원과 정부의 조작으로 세월호 사고가 일어았다 믿는 님이 측은하고 이제 안타갑게 느껴지는데
파이낸셜 뉴스가 언론인가 ??
놈민신문보다 발행부수가 적은 한걸레가 언론인각요 ?
남이 조사한 자료 지마음대로 사용발표하는 손석히 방송국이 언론인가요 ??
언론에 세월호가 국정원소유라 나왔는데 ?? 이거 미친거 아닌가요
님 헌법의 가치를 존중하신다면서요 ??
그럼 대한민국 사법부의 판단으로 세월호가 국정원소유로 입증 되었나요 ??
다음 아고라에서 세월호 선동하는 인간 잡혀갔거든요 ?
사실을 가져와서 주장을 하셔야지 언론에서 ㅋㅋ 어디언론요 밝혀요 ?? 국민을 생각하는 참언론 구경쫌 합시다
이딴글 그만쓰고 새로운글 쓸 시간입니다
당신을 응원합니다
적수역부님 전 당신의견에 동조합니다.
침묵하는 다수가 전 당신편이라 생각합니다.
참다 참다가 댓글 남깁니다.
이좁은 공간에서도 이렇게 갈라저 물어뜯는데
어느세월에 어느세상에 나의 자식들이 통일된
나라에서 사는날이 올려느지...
통합. 통합 세금안나오는 말뿐이고...
에~라 이런 써글넘의 세상아.ㅋㅋ
이영상은 어찌 보시는지요?
시원한 에어컨 앞에서 심심하실때 한번 보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