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 > 자유게시판 > 11월1일 현제 무엇하고 계신가요??ㅎㅎ

현제 시간...새벽...1시 48분..... 어디서 무얼 하고 계신가요??ㅎㅎㅎ 11월 이제 시작이니 즐거운 나날들 되시길 바랍니다... 낚시 고만 가세용...춥습니다...후덜덜..ㅎㅎ

10-11-01 02:03

낚시갔다가 꽝치고.. 진짜 제대로 된 입질 한번 못 받고 낼 일이 걱정이라 쓸쓸히 퇴각 했는데요.

저애 원조 5치 바이러스라 그렇다고 치고요, 스퐁이님도 혹시?

10-11-01 02:27

ㅎㅎㅎㅎ저는 5치도 안잡힙니다....;;;;;

10-11-01 03:55

난 좀있음 출근...ㅋㅋ 올해도 얼마 남지 않음...이번주 아침반이라 언제 시간되면 쐬주 한잔해요

낚시터가 아닌 술집에서..ㅋㅋ

10-11-01 04:23

지금 자고 있습니다.

10-11-01 06:00

현재시각 열심히 야간 근무중 ;;
컴터하면서 열심히? ㅋ

10-11-01 07:49

산에 갔다가 와서리

피곤해서 쿨쿨

10-11-01 08:05

출근해서 월척지에 대를 잠깐 담궈보고 있습니다

10-11-01 08:23

그때는 열심히 누버자고 있었꼬요~

지금은 자판 두들기고 있어요~

스퐁이님요~~~e~~~좋은 계절에 대구리 하이소~

10-11-01 09:00

마누라랑 거시기 .......ㅋㅋ 아우 출근했는데....피곤하네요...

10-11-01 09:22

미꼬님! 마눌님 뭔 미끼로 유혹했는지요? ㅎㅎㅎㅎ

10-11-01 09:24

티비 보다가 졸다가

마누라 눈치보다가 졸다가

이카고 있심더~~~

10-11-01 09:33

야간 금라 지금 짬 낚시갈까 생각 中

10-11-01 09:39

출근 했습니다.
11월에는 일이 좀 잘됐으면 좋겠네요...

10-11-01 11:19

월척지에 대 담구고 있습니다.

방금 직장 상사에게 잔소리 듣고 기분 거시기한데

점심때 맛있는걸로 뭘 먹을까 고민중입니다.

10-11-01 11:19

매장 오픈하고 10월 매출 정리하고 있습니다..(지겨워..)
퐁이님 11월달도 힘차게 출발하세요.

10-11-01 11:37

월척지에 난전 펴고 있습니다,

11월에는 좋은일만 많이 생기시고 늘 행복하세요.

10-11-01 13:02

새벽엔 잠잤구요.
지금은 스퐁이님 글귀에
꼬랑댕이 붙잡고 있습니다....*^^*

10-11-02 00:21

11월이 빡~시네요.............

낮엔 못 들어오고......

요시간에 입찔~~해야 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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