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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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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 넘어져있는사람을 잡아주면 아름다운손 날카로운칼을 손에쥐고 누군가에게 휘두르면 더러운손 누군가에게 보이지않는 악플을다는손은 추악한손 "입" 힘들어하는사람에게 힘내라고하는 아름다운입 생각하는데로 내뱉어버리는 더러운입 !@#!#@#@#온통 10원이 가득한 추악한입 "날개없는 천사가 가득한 아직까지 살만한세상." "누군가에 마음도 생각하지않고 내머리가시키는데로 내생각이시키는데로 !#@#@#$짓밟아 보시니 살림살이 나아지였습니까.?" "말로는 청산유수 누가못하나요.?" "대통령 공약 참 말은 번지르하게하지요. 판매전략 말번지르하게 광고참잘하지요. A/S안되고,내뱉은말에 책임지지못하고,욕하고계실거잖아요? 우선 본인부터 티끌하나없이 당당하셔야 누구를 총대에올려서 사형을내릴지 살려줄지 심판하는겁니다." 비판,비평 아무나하는게아닙니다. 그래도 아직은 좋은사람들이 더많은세상이니 살만은합니다.

그렇지요.. 살만하지요...

좋은말씀 가득담고 갑니다.

오늘도 고생하셨습니다!^^~
이제는 그냥 그려러니 하고 안보고 넘어갑니다

때 되면 찾아 오는 자연스런 현상 처럼 생각합니다

너무 깊게 생각 안 합니다

뭐 안 보면 되죠 뭐 ~

안 보니 쬐끔 궁금은 한데 궁금하다고 죽지는 않습디다^^
박사님,실망입니다...

정말 오랫만에 장문을 써놨는데..ㅜㅜ
저 한자가 먼지
한참을 생각했네요
정말 비평,비판 아무나하는게 아니지요.

전 하늘을우러러 한점 부끄러움이 너무많아서... ㅋㅋ
하이트398님 이번주는 어디로 갑니까?ㅋㅋㅋ

8월 아조회 정출때 가게에서 뵙게되면 이바구좀 합시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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