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게방의 소란이 또 시작 되었습니다 ㅋㅋㅋ
뭐 이제는 때가 되면 돌아오는 " 자연 스런 " 일상이 되었으니
싸울분들은 그분들 끼리 싸우라고 그러시고
아니신 분들은 주말 조과를 보고해 주십시요
아~~~ 물론 저는 회원님들 모두들 꽝을 치셨다고 굳게 믿고 싶습니다
그리고 대 놓고 하얀 모 거북이 회장님 누구라고 말씀은 못 드리겠는데
그분처럼 메기 잡은걸 갖구 붕어 잡았다고 뻥치시면 검찰청에 신고 들어갑니다 ^^
월척 조황 관리소 입니다 ^^
소박사 / / Hit : 2055 본문+댓글추천 : 0
아니 7치요..ㅜㅜ
잠시 짬을 내서 처음 옥내림을 해 보았습니다.
발갱이 3수에 붕애 2수 마감하고 왔습니다.
옥수수에 발갱이 엄청 붙혀서 조기 마감하고 온 하루 였습니다.
날더운데 저두 소박사님 처럼 알이나
깔껄 괜히 거제까지 가서리ㅠㅠ
그 근처 농민분께 처음엔 혼났습니다.
"왜 쓰레기를 거기다 두냐고!!!"
전 그냥 웃고 그 분께 커피 한사발 대접 후
퇴근할 때 쓰레기 모두 싣고 왔습니다.
100L 채우는데 시간 1 시간도 걸리지 않더군요..
분리 수거를 했는데도...
그 농민분께 제가 더 죄송하더구만요!!
참 잘했어요 짝벌려신공 님 100점 ^^
겁나게온 소나기 ㅠ.ㅠ
그나저나 어케 밤을 세울까 걱정입니다 ..
오늘 철야 작업인디..
맨날 5치만 잡다가 너무 큰걸 잡아서인지 어깨뼈 탈골될뻔 했습니다..
조황 관리소장이 박수를 치고 있습니다 흐흐흐 ^^~
한 이키로 잠수해 쫓아가 겨우 잡은 거유...ㅎㅎ
그눔 잡으러 이번엔 제 차례입니다^^
자동빵된거
구경만 하고 왔습니다
내낚시대는 다들 외면을 하는지
흔한 피래미 한마리도 안오더군요
말그대로
잠만자고 왔습니다
입질 한번도 못보고 동곡막걸리만
잡고 왔네요
주말에 병실에서 둘째딸 손만잡고 있었습니다.....^^
요런 녀석들 마릿수 했습니다. ^_^;;
그리고 웬만 하시면 내 옆에는 오시지 마시기를..........
혹시 형님이 조씨가 아니신가요?
뻥 고만치시고
대도님의 따님
빠른쾌유를 빕니다
회원조황은 안보시남유.
에휴...짱가 소박사님 또 바쁘시겠다.
가까이 계시면 *카스라도 드리고 싶은데...ㅠㅠㅠ
저는 회원조황란은 절대로 안봅니다
절때 배 아파서 안보는건 아닙니다만
근데 회원조황란만 보면 왜 속이 안 좋을까요 희안하게.....
저두 그쪽은 아예...
2시까지 입질다수 조과 무...
흙탕이 져서 몰황이었습니다.
누구여 사진 싸이즈 큰거 올린분이... 가뜩이나 붕어보구 열받는 판에... 확인 보탄이 안보이잖어유....
그나저나 어디가야 붕어나와유?
붕어는 시장이나 붕어 양식장에나 가야 있습니다
습작조행기에 있읍니다 ㅋㅋㅋㅋ
잉어들어뽕님이 찍으신거 푸하하하
자게방에 사진 없으면 인정 안 합니다 푸하하하
결국 월척을 하지 못했습니다.
그러나, 하얀부루스님의 35cm급과 다수의 월척은 직접 확인 했습니다.^^
아마 배가 살살 아파올겝니다. ㅎ.............^^
단 한가지 이번 거북이회장님 월척은 못 믿겠습니다
마음 착하신 샬망 님께서 거북이 회장님을 위해
선의의 거짓말을 했다고 믿겠습니다 ^^
찌가 왜 올라오지?
7치로 두수 했네요.
찌를 세워도 하지도 않았는데 지가 알아서 서더군요. ㅎㅎ
지모흥 님은 인정해드립니다
증인이 없어도 인정해 드립니다
하얀 모 분 빼곤 다 인정해 드립니다^^
근데 요즘 마시는거 봐서는 곧 눞혀도 로 갈것 같습니다^^
전 낚시란 세월을 낚는거라 들어습니다
그까이거 월척이면 어떻고 꽝이면 어떻고
안그래요??
이상은 꽝치고 배아픈놈의 헛소리였습니다 ㅋ
우씨 나만 꽝인겨?
앞으로도 잘 부탁 드립니다 꽝^^~
에잇 배고파 밥이나 무야지 ㅜㅜ
아침에 어르신오더니 1시간 만에 월척만4수ᆢ
5미터옆에서요
1시간자고 어르신 자리로 이동밤낚시ᆢ
징거미 장난에 둘다꽝 12시 철수했습니다
드림47대 치고나가 읽어버리공ᆢ
이앞주 목ᆞ금조과 입니다
비싼 잔챙이 3수 입니다^^
정말 인간승리로군요 30번만에 성공이라니...
얼마나 짜릿 하셨을까요 ? ~~~~^^
인증샷을 올려주세요 ㅎㅎ;;
손이 덜덜 떨립니다 ㅜㅜ
했는데...메기1붕어6치끝 ㅠㅠ
ㅠㅠ금일 예비군 훈련이 있어 강제로^^
철수 했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