빵구난 샵 공간을 메꾸다 보이 한 바리만 잡았심다..
101은 깨구락지와 같이 팔~~~~짝,
자재- 미송 집성목
체장560mm , 체고250mm , 계측범위450mm
신청 글-
* 하나를 얻으려면 둘을 주어야 한다.
* 짧은 인생이지만 하나를 얻으려면 둘을 주고
셋을 얻으려면 다섯을 주어야 한다
그러면 열을 얻을것이다
99,(까리스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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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 작품에 놀라고 베품에 행복 합니다~~
까리스마님 축하 드려요~~
선배님 고생 하셨읍니다..
앞으로 한 달 동안은 꽝치소서. ^.~
글고...
계절바람 선배님~ 따당해요. ^.^*
저녁 맛난걸루 드십시요 선배님^^
지는 받는거만 할람니더
무~~~~~~~~~ㄸ ㅉ
칼없으면 우짭니꺼?
칼로 자 만드는거죠.
흐이고 칼이 있어도 썩는 낸 머꼬..
깨구락지 등 타고 찾아뵐께요. . .^^
역시~~^^
무님은 빠지3여. ㅎ
까리스마님 축하드립니다
선배님!
고생하셨습니다
감사드립니다
저도시간나면 하나 맹글어 보지요.
저 어마어마한 글자보세요.ㅋㅋ
또한분께서 이기쁨을나누시겠네요^^*
수고하셨습니다^^*꾸벅
무닌빠져!
글 귀 가 아주 좋네요.
수고 하셨습니다.
좋은일만 가득한 하루가 되십시요.^*^
까리스마님 축하 합니데이
짧은 시간 인사드려 송구함이 앞섭니다.
뵐때마다 느낌은 처음 뵐때와 꼭 같다는 것입니다.
계절바람님의 철학을 엿볼 수 있어 행복한 시간 이었습니다.
건네주시는 따뜻한 차 한 잔의 여유를 만끽하고 올수 있음에 감사드립니다.
이제 시즌이 열렸습니다
모든 조우님들께선 기록경신을 하는 밝고 즐거운 한 해가 되시길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