염유나?씨가 낚시터에서 장어낚는모습 너무 티나게설정이 이뤄진거 ㅡ.ㅡ; 어떻게 장어가 꼬리부분에 걸려나오는지 이해가안됩니다 두마리전부다...꼬리에 ㅋㅋ 시청자를 무슨 봉사로 아는가;; 너무한거아닌가요? 할려면 입에다 바늘을 넣지..왜꼬리에바늘을달아서;;
저분이 무슨 잘못이겠습니까??
꼬리로 물어준 장어가 잘못이지...
에혀 못난 장어 같으니라고..
염유나 조사라서 조금 용서를 못합니다~
고다혜 조사가 출연안하길래 안봣더만~ 에혀~~
담당피디가 잘못이겟죠 ㅠㅠ 두번째 봤는데 꼬리에;; 보는 와중에 생각나서 카메라로찍은거구요
염유나씨 어깨는 좁은데 머리가 크다는생각이 ㅠ.ㅠ
피디님 설정하시드라도 쫌만신경써주세요 ㅋ
튀어나오는 입을 보고있으면ㄷㄷㄷ;
최고의 식탐녀ㅋ
예전에 대청댐에서 낚시하는데 옆에서 대학생 몇이서 잉어 잡는다고
릴대에 대충 떡밥달아서 던졌는데 갑자기 끌고들어가는 입질에 당겨보니
꽤 큼직한 장어가 꼬리가 걸린채로 나왔습니다~
갸들 낚시할 줄도 모르고 그냥 던져 놓고 텐트 들어가서 놀다가 제대로 한 수~ㅋ
그래도 좋~다는디요~~
워찌됐던 전국에 골고루 월척님들의 눈들때메
나쁜짓은 겁이나서 못하겄네요 ^.^
아마 그럴겁니다.
좋게 보렵니다.
그유명한 훌치기아니까용
웃는모습이 좋네요 ^^
방송을 못봐서리.....
설마 꼬리에 바늘끼운 설정을...
걍 꼬리에 바늘 두개 각자 꼽힌채 올라오더라구요
그것도 위분 지적대로 잠시후 또 한마리도 글케..
누가봐도 조작한 티가 넘 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