괜히 까불다 뿌사졌어요ㅜㅡㅜ 부들 두줄을 못이기다니..... 괜히 물도 덜 녹은 물가서 부들 쳐낸거 건지다ㅡㅡ 아무래도 올해 5짜 만나려고 액땜한듯합니다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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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았군요....
ㅠㅠ
어케 됀건데요?ㅇㅇ
사랑합니다^-^
역시 꿀성대라 여직원이 반했나 봅니다~~☆
확 마!
붕 날라...
있으나 마나한 빈티나는□하늘궁전님..
더 부를 사람 있음 부르세요..구찮응게ㅡㅡ
개불러와요
무 먹이게!
개 불러와요
무랑 나누워 묵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