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나 시간만 나면 물가를 찾아 찌를 드리우기 바빴었기에... 물가에 비치는 풍경외에는 무관심했던거같네요 오랜만에 교육 마치고 귀가길에 그 모습이 너무나 장대하여 아쉽지만.. 폰카에 담아 공유코자 올립니다 물론 저도 열혈꾼이다보니 물가에 드리운 별들의 속삭임이 가장 흐믓하지만... 어쩌면 찌르가즘도 이런 멋진 풍경도 잠시 찰나의 순간이니... 부디 놓치지말자구요
구름위에서 낮잠 한번 자보고 싶어지네여 ㅎㅎㅎ
사진멋있습니다.
안개를 토한다 하여 토함산같은데...
산에 멋들어지게 운무가 걸쳐있습니다..
운치가 좋습니다..
별들과
노고단 운해를 아직도 이야기 합니다.
멋지네요.
미흡하나마... 잠시의 눈의 호사를 가지셨다니 감사드립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