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마음 어이할꼬... 남들처럼 모른체 살수 없음을...... 감히 인생을 어찌 논할까마는........... 내 가는 이 길이 진정 부끄럼없기만을................ 오늘도 한잔 술로 내 마음 들여다보네.............................
아침 햇살에 물들면 사라지는 이슬과도 같이
주어진 길을 가는 사람은 행복한 나그네 입니다.
힘내세요.
약주 쓰게 드시지 마시고, 맛나게 자셔요..선배님
제가 해 드릴꺼는
힘내시라는 말밖에 없네요.
잘될듯도예 ^^
건강이 더 중요하지 않으오리까~~
건강 챙기시며 일도 하이시더~~
때론 모른척하며 살아가는것고
이로울때가 있는줄로 아뢰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