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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ㅅㅏ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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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들 많이 ㅅ ㅏ랑해 주시고. 칭찬ㅎ ㅐ주셔서 감사합니다.*^ㅇ^*. 인제부터 월척을 많이많이 사랑ㅎ ㅏ겠습니다..*^ㅇ^*. 글고 물사랑 아저씨 울 아버 ㅈㅣ께멋있는 선ㅁ루을 주셧 ㅓ 감사합니다.. 그럼 여러분들 아녕히계십 ㅅㅣ오..

헐.. 그넘 참.. 기특하구먼..
아빠를 닮아서 인사성도 밝고.. 인물도 좋고..
낚*선님.. 아드님 잘 두셨습니다..^^
부전자전 이라더니...
낚시꾼과선녀2님/
저는 산호초 입니다.
누군지 잘모르겠지요.
궁금하면 아빠에게 물어보시고요.
칭찬 많이 받는 만큼 훌륭한 사람 되세요.
만나서 반가웠어요.
낚시꾼과 선녀2님

앙증맞고
당돌하고
귀엽고
착하고
잘생기고

아빠닮아서 더 좋고

착하게 자라세요...........
하이~~
저는요~~
아빠랑 동갑(?)이구요~~ㅋㅋㅋ
아빠를 무지 좋아하는 사람이예요~~
낚선2님 보다 어린 동생하나있는데
어저께 갔으면 잘 따라다녔을껀데
어저께 못봐서 아쉽네요..
담에 아빠랑 아저씨랑 아저씨아들이랑 이렇게 따뜻할때 낚시한번가요~
그때까지 건강하고 튼튼하게 낚선2 화이팅~~~

퇴근하니 놈 월척 들어가 대박님이 올린 지 사진 보고 있더이다.
자유게시판에 감사의 글 올려라 했더니 아빠는 상관말고 저쪽에 갔다 오라 하더이다.
조금후 가보니 글을 이렇게 써 놓았길래 고쳐써라고 했더니 "아빤 뭘 몰라"
"요즘 애들은 이렇게 쓰는건데" 하더이다.

어제 이놈이 행운권을 67번 들고 있었는데 65번 68번 69번이 되니까
너무 아쉬워 하더이다.

집에 오는길에 그래도 아빠가 좋은것 받았으니 괘얀타 이러더군요.

아직 그 아쉬움이 남았는지 오늘도 그 아쉬움을 토로하네요...ㅜㅜ
청강도를 오늘에서야 구경시켜 줬습니다.
그게 좋은건지는 아나봅니다.

허 참 고 놈만 아니마 우리 아들놈이 인물로다 한 가닥 하는건데 아쉽다..-_-
다른건 다 아빠 닮더라도 술만큼은 닮지 말거래이~~~~~^*^
낚.선2 님!!!하이..루~~~!!
안녕하세요...!!!
저는 납짝붕어라고하구요..
낚.선2님보단 쬐끔위에 형이돼겠네요..^^
사진으로만봤는데요 .. 아빠닮아서 덤직하게 잘생기셨데요..
커서도 아버지(낚시꾼과선녀님)를 닮아서 훌륭하고 착한어른이 돼세요..^^

추운겨울 건강하게 잘보내고요..내년봄 따뜻해지면 물가에서 붕애형이랑
재미난 낚시한번해요..!!^^
그럼!!잘자요...월척사이트에서도 자주봐요..!!!
안뇽!!
낚선님 참 부럽습니다
산타모 2는 같이 가자 부탁해도 안 가던데 고넘참 말로 .....
하여튼 글쓴것 보니 이뻐 죽겠심다 이~뻐
낚선2님 반가워요
이웃사촌 이곡동에 사는 장터입니다
아빠와 함께 조만간 참이슬 한꼬부 하자고 전해주세요
납회에서 넌지시 만나 보았습니다
낚선1,2님 완전히 붕어빵이더군요
낚선님 특별상 수상 축하 드립니다
연락 드리겠습니다
부부동반은 필수......

낚선3,4
(어떠한 경우라도 어린이를 이용하지 말아야 하며
어린이는 넘치는 사랑의 품에 항상 있도록 하여야 한다.)

넷상에서는 버그 즉 버러지라고 표현 하지요.
조피디 같은 부류를 버러지라고 하면 알맞은 표현이 되겠지요.

월척 회원님들,
사랑이 넘치는 월척님들!
조피디의 쪽 팔리는 글에 꼬리를 전혀 달지 맙시다.
속이 덜 찬 어사 혼자 꼬리 달고
사랑이 꽈-악 찬 월척님들,
베풀 여유로 마음이 넉넉한 월척님들은 꼬리 달지 맙시다.
조피디란 장애자가 부끄러워서 키보드를 쥐어 뜯어면서 자신을 반성 하도록!!!!
낚*선2님!방가워여.....
공부열시미하시고,건강해여....^^
낚선님....너무너무 부러버......
나도빨랑 장가가서 2만들어야되는데....^^
냉중에 우리 알ㄹ ㅏ들도 델꼬 ㄱ ㅏ면
잘 조옴 부탁합ㄴ ㅣㄷ ㅔㅇ ㅣ~^^*
ㅇ ㅏ빠한테 안부 전ㅎ ㅐ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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