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고향집 내려가서 김장용 배추 수확 하고 콩털고
집에 서 마눌과 한잔 하면서...
월척?
인지도 ..
저도 모르는사이에.ㅎㅎㅎ
중독 같기도하고 ..
직장 스트레스 풀어보려 접속...
그냥 웃을수 있으면 행복한것을
세상사 다 힘드내요.^^;;;;;
한잔하거 주저리 떨어 봅니다
당분간 자제좀 해 야겠습니다.
월님들 늘 행볼한 날 보내세요.
갑자기 궁금해 집니다..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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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이 영자씨에게 욕하입시다-_-;
소담스런 글귀 남겨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어디가지마십시요^^
파라솔꽂이 하나 주기전엔
못가유..,.,.
언제든 편할때 오십시요!
사랑합니다,선배님...~^^
월척이 조금은 중독성이있지요!!!ㅋㅋㅋ
그냥
편한 마음으로 즐기시지요........^^;;
마음 가는대로 그렇게 그렇게~~~
나 아닌 다른 사람들에게 피해를 주는 그런것만 아니라면,,,,,^^&
즐기시길 바랍니다.
집착도 몰입도 부질 없을 듯..
그냥 맘 가는 대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