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 부터 코로나 때문에 강제 휴가 입니다. 일단 일 주일 쉬는데...상황에 따라 더 길어 질수도 있을것 같습니다. ^^;; 뭐 먹고 살죠? 이 와중에도 낚시를 가고 싶은데... 요 몇주..징크스가 생겼습니다. 낚시만 가면.... 집안 일이 생겨 자리 다듬다 귀가.... 떡밥 달다 귀가~ 좋은 일은 아니라서... 마음 편히 가기가 좀 거시기 하네요... 그냥 집에서 찌나 맹글고...있을까요..... ?
날이 많이 덥습니다.
집에서 편하게 쉬시는 것도 좋을것 같습니다.
어서 빨리 코로나가 사라져 마음 놓고 살아갔으면 좋겠습니다.
저도 작년부터 매출이 계속 줄어들어
겨우 겨우 사무실 유지만 하고 있는데,
이제는 많이 힘드네요....
그래도 힘내서 잘 버텨 보자구여~~~~~
힘내세요^^
들키지 마시구(옆에 아자씨 열 씨게 받아가
후라시 끄라고 얼마나 고함 지르던지ㅜㅜ)
집근처
손맛터 있으면 잠깐씩 다녀오셔요
이때아님 언제 쉽니까?
본인도 좀 돌보고 그라십시요
너무 킁거는 잡지마시구요^^;
하루 정도 다녀오심이 어떨까요?
며칠씩 집에 있으면 불납니다.
꽝을 치더라도 물가에 가 있으면 온세상 내손안에 있소이다~!!
마음 비우시고 잠깐 다녀 오심이`~
간단하게 챙겨서..
그늘좋은곳을 물색해보셔요..
힘내십시오.
저수지 물에. 발만이라도 담그시죠
저요. 저도 갈께요...낚...시....ㅎ
션사인님 넵 꼭 잡아보겠습니다.
꼴창님 준비 잘해서 바람 쉬고 오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갭스님 생각나는 계곡지가 하나 있어 그기로 가야겠습니다.
용우야님 넵 그렇게 하겠습니다.
retaxi님 마음을 비우고 또 비우고 오겠습니다..^^
초율님...넵 짬 낚시가 제 전공입니다. ^^
그리운 장님 힘내겠습니다..^^
이박사님. 집에서 가까운곳으로 언제든 전화오면 30분 안에 올수 있는 곳으로 계획 중입니다. 감사합니다.
이박사님...자게에 유명하신 분 처럼 13단 정도는 펴야 하는데...ㅎㅎ
그리운 잠님도...힘내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잡아보이 뭐하노님 그러게요 이번에 꼭 꺠지면 좋겠습니다.
부처핸섬님 집 근처에 4짜 포함 월척만 백여마리 잡아서 넣어 놓은 곳이 있는데...
그곳으로 바람 쉬러 가야겠습니다..^^ 별 일 없어야 할텐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