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지사랑님께서 상납하신 썸(머)링 사용 후기입니다. 통근버스에서 옆자리에 아가씨가 앉더군요. 빈자리도 많았는데... 정문에서도 제 뒤에 딱 붙어 출근카드를 찍었구요. 썸링 향기의 효과라 봅니다. 어허 ! 뻥 아니라카이 ! ㅡ;:ㅡ" 허~ 참 이거, 물건일세 ! 노지할배. 창고에 남은 거 내가 다 사버릴 겨 ! 으음... 불어온다, 여난의 징조. ㅡ,.ㅡ"
그런 난 두개씩 낑구고 댕겨야쥐.....ㅋ
그래서 그런게 아니어요
잘생각해보셔요
가끔은 숫사자의 향기에 매력을 느끼는
암사자도 있어요
볼뜨가 실합니다.
비겁한 말씀 말고, 싹 다 넘기소 !
노안이구료.
저게 볼트로 보인다니. ㅡ,.ㅡ"
(시)덥잖은 소리 말라구요?
눼... ㅡ,.ㅡ"
유지를 할수있으실까? ~~~
인자는 마 물건 사진까지 올리실라꼬예???
내 젊을때도 저거 달믄 일어나지도 못하긋네`~
에고 무릎아니 허리야`!
부럽습니다...ㅡㆍㅡ
..
요즘..이런 사진 올리면..
막 불매운동 하고 그런다 카든데...
착용법과 뒷처리까지 모두좀 보여주세요.~
저도 말馬인가 사람인가 막 그르그등여.ㅡ.,ㅡ;
그리우시군요.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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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뎌.
밥오가타... ㅡ,.ㅡ"
손가락 말고 달을... 쫌 ! ㅡ;:ㅡ"
와 이거 나도 사야하나?ㅡㅡ
꾼중의 한명인데
이말을 믿어야 할지
아리송 하네^^*
테스형아가 카더군요
얼쉰 너무 나가신거 티나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