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아침 경산 진못 10시 10분에 철수 했어요 어제 외 밤낚하고 쳐먹고 오늘아침 라면 끼리 쳐드시고 쓰 레기 외 버리고 가요 하니 그냥 냅다 도망가요 찍어논 텐트 사진 올려요 썩을 넘들 50~60대 세바리 ㅡ네바리 이글보고 다시 와서 청소 하면 부자 될겨 텐트는 홈쇼핑 알파링ㆍ 그린비 녹색 ㅡ그린비 아자씨 텐트초짜 잘 접지를 못해요
저런 똥꾼들땜에 아름다운 저수지며 강이
병들어 가는데....
쓰레기 봉투에담아서 가져가는게 그렇게 힘든건지?
도저히 이해가....
씁쓸하네요....
낚시 시작할때 봉투 옆에 걸어놓구 쓰레기 바로바로
넣고 담배꽁초는 다먹은 캔이나 옥수수캔에 넣으면
진짜 편한데....
아~~~쫓아가서 자기들 방에 쏟아버리고 싶네요
윗글에 보시면 주유소나 휴게소에 버리신다는 분도 있으신데 반대 입니다
내 쓰레기는 내 비용으로 쓰레기 봉투를 사용해서 버리셔야 합니다
재활용은 주유소나 휴게소에 버리셔도 되지만 일반 쓰레기는 꼬옥 쓰레기 봉투 이용하세요
주유소 및 휴게소는 우리들의 일반 쓰레기를 버려도 되는곳이 아닙니다
저두
싸우다 지쳐서. 한동안. 낚시
그만둘까. 하고 장비 다ㅡ팔아본적도 잇어요
나만 바보취급하더라구요
이런거보면
이제 주위에 모든분이. 동참하여
지적을 해주어야. 된다고. 봅니다
무시하고 도망쳤다는 이야기군요.
너무하네요.
사진을 한참을 들여다 봤네요.
같은 비닐봉지가 3개 보이네요.
마음 같아서는 구청에 사진으로 신고하고,
버리고 간 시간 특정하여서 보안cctv 뒤지면
차량번호 바로 나오니 추리해서 잡아볼까...
생각도 해봅니다.
쓰레기 뒤져서 영수증이라도 나오면
더 확실하겠죠.....
개인적인 욕심이구요....
이 글 보시고 꼭 좀 치워갔으면 좋겠네요.
저는 오늘 조곡지에서 나오면서 주변까지 청소하고 나왔습니다.
저런분들과는 같이 낚시하고 싶지를 않네요~
기본교육도 못받은분들이 왜이리 많은지..
저런사람들은 신고당해서 과태로좀 물어봐야
주위 신경쓰여서라도 못할텐데요.
제차, 제집은 깨끗할 줄 모르나 제양심은 더러운 사람입니다.
그래서 그런 사람을 가리켜 '똥꾼'이라 하는 모양입니다.
정말 나이를 동꼬 로 처드셨네요
한심하네요 ...
병들어 가는데....
쓰레기 봉투에담아서 가져가는게 그렇게 힘든건지?
도저히 이해가....
씁쓸하네요....
낚시 시작할때 봉투 옆에 걸어놓구 쓰레기 바로바로
넣고 담배꽁초는 다먹은 캔이나 옥수수캔에 넣으면
진짜 편한데....
아~~~쫓아가서 자기들 방에 쏟아버리고 싶네요
이해 불가
내 쓰레기는 내 비용으로 쓰레기 봉투를 사용해서 버리셔야 합니다
재활용은 주유소나 휴게소에 버리셔도 되지만 일반 쓰레기는 꼬옥 쓰레기 봉투 이용하세요
주유소 및 휴게소는 우리들의 일반 쓰레기를 버려도 되는곳이 아닙니다
쓰레기 봉투라 할지라도 아파트에 아니면 집근처 버리는곳에 버려야합니다
쓰레기 봉투라고 저수지에 놓고 오면 행정 관청 손이 닿지 않으면 치우지 않아서 너도 나도 버리게 되어(궁중 심리?) 바로 쓰레기장 됩니다
저렇게 염치가 없다면
그건 어른이라 할 수가 없지요.
새끼......들 이란 욕이 정당할 것 같습니다.
저도 몇번 경험했는데
낚시할 자격 없는 비양심이지요.
마음 비우고 보이는대로 쓰레기 봉투에 넣습니다.
내거라 생각하고.
그래야 쓰래기 봉투가 싼걸 알수도 있습니다.
그런데 벌금 내고도 모르는 도그베이비도 있기도 하구요~~~ㅎㅎㅎ
낚시도 하지마세요!
나이가 들먹거려지는 현실이 씁쓸합니다
매번 이런글이 올라올때마다 부끄럽구 움추려 듭니다
장년의 똥꾼들을 때려선 안되겠쥬?
쪽팔리고 대책없는 작자들......
참 이해가 안되네요...
쓰레기봉투 얼마나 한다고 ㅠ 쓰레기봉투 담아서 길옆 쓰레기 모아둔곳에 내려두기만
하면되는뎁... 흐어...
안타까운 사람들...
'난 더러운물에선 낚시안한다'...ㅋㅋ
저렇게 모아두고 가면 누가 치우라고 저래놓고 갔을까요.?
버리고 간 사람들 두 번 다시는 저곳에 낚시하러 오지 않을 사람들이네요.
나이값도 못하는 쓰래기들...
낚시를 못하게 만들어버려야 하는데...
부끄럽게 ㅜㅜ
자식들 인성교육은 어찌시키는지 참 답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