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만에 손맛찡하게보고갑니다 초저녁에 한바리 오고 한시까지입질없길래 자다가 다섯시에 일어나보니 한바리자동빵에 찌가 여기저기..아침에 여섯마리잡고 두바리 얼굴만보고 한바리는 잉언지 버티기모드에서 목줄터지고 올해는 가뭄때문인지 지독시리 손맛을못봤는데 드디어 가을이돌아왔습니다 12월 얼음얼기전까지 열심히~!
축하드립니다
거기 어딘교?
무주까지 가서 시원하게 말뚝찌만 보고 왔더니
손맛이 그리워 집니다
밤에 내 대차고 들어간늠
운좋은줄 아시게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