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다른 회원님들께는 죄송하다는 말씀부터 드립니다.
거저그래 라는 아이디를 쓰는 x 연락처를 아시는 분 계신지요?
저뿐 아니라 전(2014년 7월)에도 어느 회원분께서 글을 올리셨더군요.
말도 안되는 태클 걸어 놓고 욕햐고 하길래 제 연락처 적어놓고 연락하라 하니 안하네요.
글 올린거 있나 찾아보니 없고 계속 쓸데없는 태클이나 거는거 같은데 연락처 아시는 분 계시면 댓글 부탁드립니다.
이런 xxx들은 월척에 접근도 못하게 해야 합니다.
7월에 글 올리신 회원님 글에는 거저그래 나이도 쳐드셨다는데 ~~.
회원님들 거친말 써서 죄송합니다
좀전에 보니 제 댓글과 근마 글 삭제했더군요.
글 올리신분께 쪽지 보내서 아이디 알게 되었네요.
거저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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넘 열받지 마세요^^
대물군님 안녕하세요. 저도 그넘이랑 엄청 부딫혔던 사람입니다.ㅎㅎ
근데 제전번을 어떻게 알았는지 전화를해도 도무지 받지를 안습니다.
전화번호조차 꼬라지보기 싫어서 지워버렸구요.
원조노지님이나 지수기님께 쪽지하시면 연락처 나올겁니다.
한 회원님의 게시글을 흐믓한 마음으로 읽고 있었는데
부피도 있고 파손위험이 큰 물건이라서 그런지 찾아오는 분께 드리겠다는 내용이었습니다
근데 밑에 만원짜리밖에 안되는거 갖고 먼데있는 사람 보러 가지러 오라면 가겠냐? 는
식의 댓글이 있어
도데체 어떤인간이 이렇게 삐뚤어진 댓글을 달수 있을까 분개하여
게시자분께 연락했습니다 (실제 그물건은 쇼핑몰에서 4만원에 판매중인 물건이었습니다)
첨엔 한참 머뭇하시더니 나중에야 그댓글을 단 사람 알려주었는데
이름하여 "거저그래"
전화 한번 하렸더니 전번이 없더군요
나중에야 저도 유명하신 분인지 알았네여
저도 좀 갚을 빚이 있습니다. 꾸벅.
장시간동안 연락주신 원조노지님~~ 덕분에 자세한 내용 알려주신것 또한 감사드립니다.
댓글 달아주신 회원님들과 가족분들 올한해 더욱 건강하시고 가정에 행복과 평안 그리고 또 중요한 어복이 충만하시길 간절히 바라겠습니다^^ 꾸벅^^
당사자분께서는 얼마나 기분이 나빳을까 하는 마음에 안따까움이....
첨엔 너무 말이 심하길래 잘아는 사이에 농으로 하는 댓글인줄 알았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