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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연수구 에 한어린이집이라네요

http://m.news.naver.com/read.nhn?oid=422&aid=0000098588&sid1=%EC%82%AC%ED%9A%8C&mode=LSD인천 연수구 에있는 어린이집 이랍니다 뉴스보다 식겁했네요 저런건 살인죄를 덕용해야 뎌는데 ㅅ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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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트태워 저수지에 처박아넣고싶네요
남일 같지 않네요...

죽이고싶은 충동이...ㅠㅠ
저도 좀 전에 영상봤는데..
4살딸아 키우는 아빠로서 제가 다 열받고 욕나오네요
완전 도라이...패버리고 싶다...아...XXXX녀ㄴ...
어제뉴스에 동영상에 때리는장면만 3번 나오던데 저두 4살아들 올해 어린이집 보내야하는데 CCTV있는데도 저정도면 참 걱정입니다 머리를 저렇게 때리면 아이의 고막이 온전할까 걱정 되두만요
와..저 이거봤어요,, 살의가ㅡㅡ 2

저런 것들은 확마!... 붕날라!!!~~~~
제가 부모라면 전 사고칩니다

방송3사에 모자 뒤집어쓰고 나올겁니다 -

저런건 말이 필요업죠 ~

저런거 하나 없애도 국민들의 동정심은 받을듯,,,

수초제거기는 수초만 자르는게 아니지요 ~~~
개xx같은년이네요..
정말 할수만 있다면 혼내주고 싶네요.
살인 미수네요
얼라를 저렇게 심하게 때리다니
얼라는 꽪찬은가요
어른으로서 부끄럽네요
제가 장박낚시대려가서 교육 잘시켜 대려오면 안될라나???
저여자분 자녀를 똑같이..............
그래야 정신차리지
참 어이없는 안타까운 일이네요.
잘놀던 애들이 한명 구타 당하니까 모두들 무릎꿇고 앉네요...
평소에 이런 일이 얼마나 자주 있었으면...
너무 충격적이고 안타깝습니다.
애키우는 아빠로서 살인충동을 느낍니다..
솔직히 잘못된 점을 지적할 수 있는데 이것은 지적이 아니고 완전 폭행이네요...
와...얼마나 있는 힘껏 쳤으면 아이가 날라가나요???
진짜 생긴대로 노네...
완전...나쁜X일세...
네살된 아이가 무얼 안다고 김치좀 안 먹었다고 그렇게 세차게 머리를 내려 쳐서 꼬꾸라져서 일어나지도 못할 정도로 폭행을
할 수가 있는 겁니까? 도저히 용서가 안되는 일입니다. 너도 손녀가 둘이나 있고 나이돟 같던데....
저런 되먹지 못한 년은 지 자식부터 저렇게 당해 봐야 하고 다시는 숨을 못쉬도록 지구를 떠나 보내야 합니다
대체 어린이집에 무얼 믿고 귀여운 아이들을 맡길수 있겠습니까? 개 만도 못한 쳐 죽일 년!
그 뉴스 보고 치가 떨리고 분이 치밀어서 진정이 안 되더군요.
사법 당국에서는 진상을 철저히 조사하여 엄한 처벌을 해야 합줄로 압니다. 이글을 쓰는 동안에도 분이 삭혀지질 않습니다.
화면을 자세히 보시면 오른쪽 상단에
여러 아이들이 무릎꿇고 쫄아 있는것을
볼수 있 습니다 얼마나 무서웠을까
여교사 덩치가 소도 맨손으로 때려 잡게
생겼던데 ㅜㅜ 남편도 맞고 살듯ㅡㅡ
아이들에 눈엔 분명 맷돼지로 보엿을거야ㅜㅜ
아 무셔
제가 웬만혀선 안놀래는디 영상보면시 어! !

충격 먹었네요 ㅅㆍㄹ인 충동! !
진정 더 여자아이가 딱한건
전부터 얼마나 폭행당했으면. . .
풀스윙에 큰 충격을 받고 울 법도한데
바로와서 무릎꿇고 숟가락을 듭니다. . .

아 젠장 잊을라해도 떠오르네요
짐승보다 못한 . . Xxxxxx것!
아 분하다 분해
동영상 봐서는
다른아이들도 모두 숨죽이고 있네요
이교사 폭행이 처음 이라는데 철저하게 조사해야합니다
갸날픈아이가 얼마나 무서우면 울지도 안고 바로다시 무릎을꿇었을까요
내가 사는 인천에서 일어나다니 더욱 화납니다
아이들은 사랑으로 키워야합니다
폭력을 행사하면 맞은 아이는 커서 똑같이 폭력을 행사 합니다
하지만 부모가 안아주고 사랑으로 키우면 그자식도 다른이들을 사랑하고 삽니다
유치원 에서 사랑을 받고 자라야할 아이들이 폭력으로 키워 진다니
정말 화가나네요
그 돼지 같은게 아이들 때리는거 보고 깜짝 놀랬습니다.
아~~멧돼지 같은 년
아~~진짜 열받아 제명에 못죽을거 같습니다.
애들이 얼마나 놀랬고 기가 죽었을까요?
뉴스 보다가 깜짝놀랐네요.
UFC 보는줄 알았어요.
죽일녀ㄴ....
저 여자분도 아니고 교사도 아닌 개××치 같은 × 나 같음 목검 가지고가서 보자마자 대가리 죠져놉니다 저런것들은 사람 취급을 해주면 안되니까요 ~~!!!
우리나라 현실이 그런걸 우짭니까

물론 폭력은 정황화될 수 없겠지요

때리는것보다 더 무서운건 스스로 죽게 만드는거죠

때린사람은 처벌 받지만 ,스스로 자살하겠끔 원인제공자는 떳떳하게 두발 뻗고 자는 나라...그런나라 우리나라 ㅋ

언제부턴가 언론플레이가 너무 티나게 심해진듯 싶네요

어찌됐건 폭력은 절대 정당화될 수 없다고봅니다
이런 쳐 죽일X.
안볼려다가.. 정말이지 안 볼려다가 봤는데...
상상하기 조차 싫구.. 아이의 맘의 상처가 너무 클것 같아서 보지 않을려구 했는데....
정말이지 피가 거꾸로 솟구치네요..
개같은년 아닙니다. 완전 맷돼지 큰암컷만한 덩치네요. 생긴 쌍판도 딱 멧돼지더군요.
저 덩치에 저 솥뚜껑만한손으로 어린아기를 저렇게 때린다는건 살인행위입니다.
뇌출혈은 없었는지 궁금할 정도입니다.저런건 살인죄적용해야하는데,우리나라법은 또 안그렇더군요.
저기뿐이 아닌것으로 압니다. 부모님들 걱정이 많을것으로 사료됩니다. 잘알아보시고 보내시는게 좋을듯합니다.
저 멧돼지년말은 더 가관입니다. "아들을를 너무 사랑해서 그런거랍니다."
그 미친년 잡아서 그대로 똑같이 해주고 싶은 맘입니다. ~!

어떻게 저럴수 있을지... 너도 똑같이 당해 봐야 정신을 차리지...ㅆㅂㄴ아우~!
부~웅 날아가가 배따지주차뿌고 싶네요
사지에서 감성돈 7호 바늘 대략 3000개 달아 주고 동시에 땡겨버리고 싶습니다.

지도 어린 자식을 둔 아빠지만,저런 일이 있을 때마다 아빠들은 왜~~ 아무런 행동이

없는지 이해가 가질 않습니다.

감성돔 흑 바늘을 자지에 3000개 꼽아주고 대략 8호 정도되는 pe line으로

잘 묶어 놓고 시속 10km로 천천히 주행하다 30km로 주행 다시 10km 주행

이렇게 반복하며 하루 동안 인간이 느낄 수 있는 최대한의 고통을 느끼게 해 주고

싶네요~~

진짜 어느 영화 대사처럼 금이 빼고 다 씹어 주고 싶을 뿐입니다.
오타가 있네요~~ 자지는 절대 아닙니다. 오해 마시길 바랍니다.
것두 아주 풀스윙이던걸요....
저러니 자식들을 안낳으려고 하는거 아닐까요...
돈주고 잘가르치는줄 알고 있었는디.....ㅉㅉㅉㅉ
돌로 쳐주길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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