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님/
검도붕어님이 그런 실수를 했다는게 제 개인적으론 좀 의아해 지는것 같습니다.
물론 그런일이 있었다면 검도붕어님이 당연히 사과를 해야겠지만 ,
6하원칙에 의거하여 자세히 설명좀 해주셨으면 고맙겠네요.
혹 본인의 무슨 사정이 있었는지도 모르고 그러니
애매한 글로서 월척회원님들에게 의혹만 주실게 아니라
잘못된 부분은 정확하게 지적해 주어야 검도붕어님 뿐만이 아니라 모든 월척의
회원님들이 본인의 행동이 개인의 실수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월척모든회원들의 명예와도 직결된다는 점을 인식 하실것 입니다.
또한 오해의 소지가 있었다면 그 부분도 반드시 풀어야 하고요.
제 글을 보신다면 정확한 현장상황을 부탁드립니다.
그렇지 않으면 윤님이 오히려 무언가 다른 의도를 가진것 처럼
불필요한 오해를 받을 수도 있을수도 있으리라 생각이 듭니다.
저런저런 그때 상황을 잘몰라 가타부타 말은 못하겠지만, 윤님 저희는 검도붕어님을 만나왔고 그분만의 스타일 알고있어 그러시지 않을꺼라 생각합니다.
그리고 윤님 우리회원님들이 이런 말을 한다고 해서 팔이 안으로 굽네 어쩌네 저쩌네 하지 마세요..
그건 검도붕어님을 오프라인상에서 만나서 깊은 밤을 쪼아보고 술한잔으로 회포도 풀어 봤기에 알고 있습니다.
혹, 윤님이 말씀하시는 것처럼 행동하셨으면 그건 검도붕어님께서 잘못하셨습니다.
그럼 그때 이름도 알겠다. 검도붕어님 한테 가서"나도 월척을 아는데 검도붕어님 오늘 깊은 밤을 쪼으는데 너무 시끄럽지 않냐"고 그러시지 그랬어요..
이 말한마디만 주고 받았으면 이렇게까지 웹상에 서로 얼굴 붉히는 일은 없을건데..애석할 뿐입니다.
님은 이렇게 한마디 툭 던져놓으면 그만이지만 당하는 당사자는 그 아이디에 얼마나 실추가 되는지 아시는지 모르겠군요...
정말 애석하고 안타까울 뿐입니다....
검도붕어님/
전화하이 전화 안받더니만 나중에는 꺼져있어서
개인적으로 걱정 많이 했는데
글을 보고나니 이제서야 안도의 한숨이 나오는군요.
물론 잘못햇다면 크게 혼내주려고 햇었는데
내가 믿고 있는 검도붕어로서 이렇듯 정중한 답변을 올려 준점
정말 고맙습니다.
앞으로도 많은 활동으로 우리 월척회원들에게
노력하는만큼 월은 물론 4짜의 희망도 꼭 이루어진다는 것을
보여 주시기 바랍니다.
화이팅!!!!!!!!!!!!!
윤님...............
혹시라도 무슨 오해가 계셨던건 아닌지요?^^
제가 아는 검도붕어님은
그렇게 메너가 없는 분이 아닌걸로 아는데............(함께 출조를 해 본적은 없지만)
아직도 젊은(?) 혈기가 왕성하셔서
올해가 가기전에 꽝조사 면할려고 열심히 쪼우시는 분으로 알고 있는데.....................
윤님 ^_^
혹시라도 검도붕어님의 실수가 있었다면
넓은 꾼의 아량으로 좀더 친절하게 타일러 주심이 좋을것 같읍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즐낚 하십시요
정말 무슨 오해가...
그날 돌쇠랑 술마신 검도붕어님이 차몰고
해까닥했다고요
이상하네
윤님
솔찌기 누구세요?
하시는게 도리인것 같습니다.
또 몬일이래요 그래.. 헐..
검붕님 있는데 늘 가까이 있었는데
윤님 자리만 야그하믄 누군지 상세히 보고 야그하겠심더
대리만족을 느끼고
또 현장감있는 설명에
마음으로 설레이고 그랬는데
느닷없이
이런글을 올리는 윤 이라는분의 저의가
무엇인지요?
이런 이런 사유로
언제 어디서 그런일을 하더라 하면 되는데
뜬금없이 그런식은
곤란하죠
그러면 마음이 편하나요
도대체 당신이 뭔데 그런 명령을 할수있죠
남자라면 비겁하게 숨어서
그따위 치사 얍잡 한 일은 벌이지 마세요.
전후 설명이 있은후
검도붕어님의 사과를 듣던지
아니면 반론을 해야지
불알차고 그런 좀스런 짖거리는 하지마세요.
입에서 욕 나옵니다.
납회화보 보고 기분 좋았는데
에이 숭칙한 사람 퉤퉤............
검도붕어님이 그런 실수를 했다는게 제 개인적으론 좀 의아해 지는것 같습니다.
물론 그런일이 있었다면 검도붕어님이 당연히 사과를 해야겠지만 ,
6하원칙에 의거하여 자세히 설명좀 해주셨으면 고맙겠네요.
혹 본인의 무슨 사정이 있었는지도 모르고 그러니
애매한 글로서 월척회원님들에게 의혹만 주실게 아니라
잘못된 부분은 정확하게 지적해 주어야 검도붕어님 뿐만이 아니라 모든 월척의
회원님들이 본인의 행동이 개인의 실수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월척모든회원들의 명예와도 직결된다는 점을 인식 하실것 입니다.
또한 오해의 소지가 있었다면 그 부분도 반드시 풀어야 하고요.
제 글을 보신다면 정확한 현장상황을 부탁드립니다.
그렇지 않으면 윤님이 오히려 무언가 다른 의도를 가진것 처럼
불필요한 오해를 받을 수도 있을수도 있으리라 생각이 듭니다.
안녕하세요?
먼저 밝혀드릴것은 월척회원 이라고 검도붕어를 감싸는 거 절대 아닙니다.
잘못이 있으면 매를 맞아야하고요.
잘했으면 상을 받아야 합니다.
윤님...
우리가 충분하게 이해할 수 있도록 정확하게 그의 잘못을 말해 주십시요.
물론 윤님의 신상도 정확하게 밝혀주셔야 하구요.
그럴 수 없다면......
두분 남자맞나요???
사람 맞나요???
인간이길 거부하는 짐*인가요???
몇번이고 이런글 올리지 말자고 말로써 했으면...
인간이라면 알아듣지싶은데요....
저같은 어린 붕애도 알아듣는데 말입니다...
기분이 영 씁쓸하네요...
그리고 윤님 우리회원님들이 이런 말을 한다고 해서 팔이 안으로 굽네 어쩌네 저쩌네 하지 마세요..
그건 검도붕어님을 오프라인상에서 만나서 깊은 밤을 쪼아보고 술한잔으로 회포도 풀어 봤기에 알고 있습니다.
혹, 윤님이 말씀하시는 것처럼 행동하셨으면 그건 검도붕어님께서 잘못하셨습니다.
그럼 그때 이름도 알겠다. 검도붕어님 한테 가서"나도 월척을 아는데 검도붕어님 오늘 깊은 밤을 쪼으는데 너무 시끄럽지 않냐"고 그러시지 그랬어요..
이 말한마디만 주고 받았으면 이렇게까지 웹상에 서로 얼굴 붉히는 일은 없을건데..애석할 뿐입니다.
님은 이렇게 한마디 툭 던져놓으면 그만이지만 당하는 당사자는 그 아이디에 얼마나 실추가 되는지 아시는지 모르겠군요...
정말 애석하고 안타까울 뿐입니다....
1.5칸 케브라대 구입가보다 마니 받는..
리풀 삭제나 취소하이소
월척 회원뿐만 아니라 검도붕어님은 절대아이다 .
진짜루 아니다 내손에 장지지까 ?
소굼쟁이를 짝사랑하는 불타는 질투심에 검도붕어님을 씹는걸루 보오이다ㅡㅡ;;
전화하이 전화 안받더니만 나중에는 꺼져있어서
개인적으로 걱정 많이 했는데
글을 보고나니 이제서야 안도의 한숨이 나오는군요.
물론 잘못햇다면 크게 혼내주려고 햇었는데
내가 믿고 있는 검도붕어로서 이렇듯 정중한 답변을 올려 준점
정말 고맙습니다.
앞으로도 많은 활동으로 우리 월척회원들에게
노력하는만큼 월은 물론 4짜의 희망도 꼭 이루어진다는 것을
보여 주시기 바랍니다.
화이팅!!!!!!!!!!!!!
역쉬 고수이십니다..^^
붕애가 한번더 감탄하여...존경+존경 하옵니다..^^
검도붕어님....화이팅!!!
역쉬 저는 아직 붕애인것같습니다...T.T
많은 지도 편달부탁드립니다..꾸뻑(__)
1 : 명색이 대물낚시 하면서 밤에 차몰고 이리 저리 ...
---지는 밤이되면 특히 시력이 약해지고 또한 예전에 차가 구덩이에 빠진적이 있어서 솔직히 귀찮아서라도 꼼짝않는 사람입니다^^*
2 : 남은 열심히 쪼는데 월척모자쓰고 폼잡지말고 매너나 지키시지요 ...
---지는 아직 돈이 없어서 월척모자를 구입하지 않은 사람입니다. 특히 이번 동모는 귀마게가 없어서 구매욕구 자체가 없었습니다.
위 사실로 볼 때 저를 씹으실려면 우선
검도붕어에게 동모를 하나 사준다. 그러고나서 시비를건다
밤에 시끄럽게 차로 이동하는거는 우야튼동 본적있다꼬 우긴다
이렇게 하셔주셨으면 감사하겠습니다
그라고 이 글, 대충 누군지 짐작이 갑니다
혹시 사또님 아닌가요? ㅋㅋㅋ
소금쟁이님께 작업들어가지 말라는 충고 어겼다꼬
이래 치사뽕한 방법으로 시비를 거시는거 같은데...
이카마 소금쟁이님이 사또님 더 싫어합니데이 ㅎㅎㅎ
푸로는 말없이 움직이는거라예 ㅋㅋㅋ
근데...음냐...그기 아닌데...
아무리그래도 그렇지 이렇게 막나오는 분은 절대로 아닌데...
그것도 이렇게 빤히 속보이는 잔재주를 부릴 분은 절대로 아닌데...
??? 누구지?
아차~! 혹시 대감님?
제가 우선적으로 사또님을 의심하리라는 것을 알고서
어부지리를 얻으려는 음흉한 술책을 써시는 대감님?
음...고도의 전술인데...
근데 대체 이렇게나 할일없는 사람은 진짜로 누구징?^^*
진정 고수로 인정 합니다.
<<월척에서 3초를 상대로 대작을 할 술고수는 물사랑 뿐이다.>>
<<월척에서 물사랑을 상대로 대적할 00(?)고수는 검도붕어 뿐이다.>>
_________________
한가지 확실한것은
윤님도 월척을 무척
사랑한다는 겁니다
윤님!
무슨 오해가 있다면
터놓고 함 풀어 봅시다!
과연 검도붕어님 다운 발상 입니다.
우문현답!!!
절대 상대방에게 검심을 보이지 않지요.
또한 호흡도 보이지 않지요.
그리고
미동도 않지요.
마지막 에는
상대방에게 결정적인
승부수를 띄우지요.........
위에 쓰신 검도붕어님의 글이
참으로 현명한 답인것 같습니다.
아마 윤 이라는 분은 반성 디기 할겁니다.
한 쪼께 부끄러벌끼고..........
감정으로 대하지 않으시고
허허실실 전법이
고수다운 품위를 가지고 계신듯 합니다.
에고~~~ 너무 띄웠나....
어지럽겠다.
고수는 고수를 알아본다.
고로 본인도 고수다.
꽝계의 고수.....후다닥........
고수란,
창을 하는사람 옆에서 장단을 맞춰주고 추임새를 넣는사람을 일컬으며,
고수란,
고도의 술수로서 남을 현혹 시킬줄 아는 사람등을 칭한다 ,
고로!
진정한 고수 들임을 인정하는 바입니다,
무슨 오해가 있어 그러셨겠지요.
검도붕어님의 솔직한 답변에 찬사를 보냅니다.
계속 멋진 조행기 부탁드립니다.
사내 놈이 정정당당 하지 못하고, 떽끼!!
분리 수거를 할까보다 그냥.
주둥이 따로,**따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