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에 피는 풍란꽃을 보니 분명 겨울은 아닌가 봅니다 ㅎㅎ 며칠전 지인도 꽃을 피웠다고 하니 혼자만의 생각이 아닌거 같기도 하고~~~^^
온난화 때문인지
겨울 날씨가 점점
따뜻해지는것 같습니다^^*
겨울은 겨울 답게 좀 추워야 모든 이치가 맞게 돌아갈텐데 생각해봅니다...
건강하시죠? 조만간 뵈야죠~~~^^
별로 춥다는 생각이 안듭니다..
붕어웬수님, 다치신 데는 많이 회복되었는지요?
이박사님, 그물 손질하시는중이신가요? ㅋ
허준파파8476님, 요즘같은 날씨가 많이 춥게 느껴지나 봅니다^^
내일은 영하9도까지 떨어진다고 하니 기대?해봐야지요...
저희 집은 아직 감감합니다.
왜 그럴까요?
바꿔 주실랍니까?
겨울에 피는꽃이 더 반갑지요.
저도 꽃대가 맺혔는데 차게 관리했더니 피지는 않고 있습니다.
이른봄에 필것 같습니다.
이런때가 정말 혼돈스럽기만합니다 ㅡ,ㅡ,
다치면 쉽게 좋아지지를 않네요
재활 열심히 해서
지금은 목발집고 다닙니다
의사들 하는말은
고관절은 시간이 해결해준답니다^^*
바램이겠지요,,,
코가 어딘지두 몰르구 그래서리,,,
낭중에 구기자주 사드리께유.ㅎ
6 25때 난리는 난리도 아닙니다
칠곡빙신 얼음얼길 기다리다 폐인되것습니다
지금쯤 빙어 삼백마리는 먹어 줬어야 되는데
먹질 못하니 골골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