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마디로 "새옷" 이 없다는 이야기 입니다.
몸이 늘었다 줄었다..정신없어서..
빠숑테러리스트로 불리움.
옷이라도 내 맘대루 입고 살자 주의임.ㅋㅋ
내 눈앞에 있는 옷을
입는다.
끝.
옷이 없어야
갈등도 어느정도 해소됨니다,
1.그냥 웃지요.
늘씬 하면 아무거나 잘 어울리지
80년도 양복쟁이 10년 차^^^^^^^^^^^^^^^^^^^^^
그냥 사이즈만 맞으면...
만사OK 아닌감유~
ㅋ그냥 일반적인 제생각입니다요~^^
겨울옷 1벌
끝 ~ ;;
1개 찿았는데 주머니6개고 99000원이라 담념하고 주머니2개 아니면 1개라도 있는걸 찿는데 없어요
온갖운동복 찿아보아도 기장38cm이상이라 너무 어렵네요
런닝시 항상 허벅지앞쪽이 걸려 기분안좋앗는데 아디다스팀19가 33cm인데 허벅지에 안걸려 요기에 주머니달려니 수선비가 많을것같아 찿고있어요
아시는분들 좀찿아주세요
하나는 문어발이라카네요 ㅠㅠ
신발만 50켤레............... 저걸 우째 쫌....
넌 시집도 안가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