혹 오해들이 없으시기 바랍니다. 잡았던 붕어들 잡는즉시 놓아 주었습니다. 돌 틈사이로 올라오는 붕어들 재미삼아 뜰채로 손으로 잡아봤네요`~ 생각보다 재미 있었습니다. 작년인가 ? 요 시기쯤 큰 지르러미를 벌렁거리며 올라오는것을 본적이 있는데... 이번에도 그 광경을 목격하게 되었지요 . 돌다리로 올라서 몇마리 붓잡아 봤네요`~
ㅎㅎㅎ
첫월님 글쎄 하다봉께로`~ 지성합니다.
깜돈님 저거보면 낚시 참 쉽죠잉`!!
걍 재미삼아 한번 부뚜러 봤습니다.
팔아서 저한데 기부좀....ㅡ, .ㅡ
천궁님 쪼메 기달리셔요`~
얼마가 필요 하셔요??~ ㅎㅎ
외람되지만
선배님 얼굴이 겁나 개구져보입니더.
예전 뜰채로 붕어뜨다가
마름 열매에 발구락 빵꾸났던 친구 놈이 생각나
한참 웃었습니다.
소풍님 그 친구분도 뜰채로 떠본 기억이 있군요!!
전 울 나라에서 제가 처음인줄`~ㅋㅋ
그냥반 아파서 고생좀 하셨겠습니다.
계측하신 붕어도 혹시??? ㅎㅎ
농입니다
죄송요~~^♥^*
손맛(?)보심에
부럽습니다
또다른 재미를 만끽하셨네요.
손맛?보심을 축하드립니다~
저도 스물여섯 시절에 그런 날이 있었지요.
여자들이 비처럼 막~ 응? ㅡ,.ㅡ"
저는 지금도 밖에만 나가면 여자사람들이 저를 에워싸고 막 껴안고... ㅡ,.ㅡ;
자생붕어님 !
남의 치부를 ~~! ㅎ ㅎ ㅎ !
피. , 피러님 !
그런 전성시대가? 믿어지지가 않사옵니다
투.,투망이 ~~~~ㅠ
거,,거기가 워딤미꺼예?
설레바리 친것입니다.
장소는 저기요 항강입니다
ㅎㅎ 재미는 있겠습니다
로데오님 !
별 말씀을다 하심다.
올만에 반갑습니다.
잘 계시죠 ?
어수선님 !
어수선하기는 해도 손으로 잡는 감촉은 아직
살아 있능거 같습니다.
미스미스터님!
절케잡는것도 기술이 있어야~~ㅠ
지금생각해도 짜릿 짜릿 합니다요 ~~~^^
잘 지내시죠?
간만에 떼고기 구경 잘 했습니다.
즉방하신 모습도 멋지구요
그립습니다. 잘 지내고 있습니다.
제가 워낙 기술이 출중하서리~~~ 켁 !
어찌 대놓고 그런말씀을~~ ㅋㅋㅋ ~~ !!!
복 받으실거에요!
낚시왕강민물님!
저것도 한때겠지요,
메뚜기도 한철이라고.~~ㅠ
잉어
놀래서 애떨어젖것다
손맛(?) 축하드리고 심장이 십년은 젊어지실듯 하네요~^^
절대 장소 공개해서는 안됍니다.
초토화 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