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말정산및 부과세 신고기간이라 다들 바쁘신듯
합니다
저역시 서류를 뒤적거리다 18년전 사진 한장을
발견해 올려 봅니다
아마 21살때쯤으로 어딘가 놀러가서 즉석사진을
찍었는데 장소는 기억이 안나내요
아마96년도 였는데 그때는 지금처럼 꽃미남 보다는 남자의 미는 최민수 스타일을 알아주던 시절 이었죠^^
1년에 1킬로씩 살이찐것처럼 지금은 83킬로 정도 나가지만 저때의 뽀얀 피부와 날씬한 몸매가 그리울 때가 있습니다
지금은 상태가 이렇게 바뀌었내요
잠수타시는분들 넘 오래 안나오시면 잠수병 걸려요^^
좋은 오후 다들 보내세요 ᆢㅎㅎ


도라갑니다.
바쁜데 고생 많습니다
커피 한잔의 여유 가지세요^^
바쁘더라도 쉬어가면서하세요
아래 사진은 그 누구더라... 연예인... 그...
야인시대에서 이정재 역할을 맡았던... 그...
아~ 머리에 쥐나네.
그... ㅡ.ㅡ;
쓰러질까봐 답 드립니다.
김 영호.
저도 그 생각 했네요.
그나저나...지금 잘생겼다고 자랑하는거 맞쥬~??
퐈하하~*
근디 정말 18년전이랑 비슷하신데요 ㅋ
외모가 부러운 1인.
목 돌아 갑니데이~~
좋습니다
다들 부럽고 분위기 좋읍니다 ㅎㅎ
3차가자는걸 뿌리치고 고수 보고 싶다는 와이프 보러 집에 갑니다^^
행복한밤 보내세요
남자는 그래도 덩치가 좀 있어야죠...ㅋ
80키로 이상은 늘리지 마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