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눌 주사 맞히러 왔습니다. 근데... 남들도 그늘 좋은 거 아는데... 패고 싶네요
대기장소??
원대로
벽에 분출할때까지
확!
이렇게.
저기서 주사 못 맞았을듯 ..
아아니 ?? 근데
연세가 ??
벌써 백신을 ?? ㅋ
저기다 차를 댈 생각을하지..
같이 욕해주신 분들 감사?합니다.
속이 좀 나아지네요.
그 귀한욕을..많이 먹고..
ㄱㅆㄴㅁ ㅅㄲ
ㄷㄱㄹ를 확~~~!!!!
쓰레기 버린 옆에 버리던 심리는 많이 줄어든 것 같습니다.
점점 더 좋아지겠지요.
댓글들 감사드립니다.
좋은 밤들 되세요.^^
놈이 밥을 달랬슴니까 술을 사달라고 했슴니까? 서럽게시리 놈 놈 하지마세요ㅠㅠㅠ
좀 예민하신 듯.ㅋ
원래 놈이라 하면 남려를 가리지 않고 씁니다.
그런데 옛날엔 주로 남자들이 많이 나와 다니다 보니 주로 남자를 가리키게 됐죠.
년은 여자를 얕잡아 쓰는 말이죠.
저 상황은 정확하게는 남녀가 다 탔는데 운전을 여자가 했습니다. ㅡ.ㅡ
년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