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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기도 못잡는기 너무많이 다녔나봐요~

적당히 다녀야 할듯~~~
괴기도 못잡는기 너무많이 다녔나봐요 (커뮤니티 - 자유게시판)

반띵 당한 비상금 나머지로
지르세요 ^^
가방 좋은거 하나 있는데 저렴하게 드릴 용의 있슴다

50 마넌 에 가져 가세요

대신 착불임다ㅡ싸게 드리는거니 택비는 부담 하십쇼ㅡ^^
무도인의 검은띠가 세월이 흐르면 색이 점차빠져서 회색빛을 띄면서 너펼너펄해집니다.

고단자들은 그게 참멋이라 생각하고, 보는 이들도 우와~ 고수다 라고 대번 알아보는데...

바보깜돈님은? 낚시계의 유단자인가요?ㅋ
블루길 덤비는걸 피하면서 옆에있는 월척급 붕어를 딱!!! ~ 끝....
맘이 짠해지네요...

2주만 일찍 올리셨으면 필존5단가방 드렸을텐데요...

지금은 무분으로 주인찾았네요...
50만원으로 지르셔유..
낚시의 노고가 가방에 있네요..
ㅎㅎㅎ

여러분들이 50만 말씀을 하시네염..

또 맘이 아파옵니다..

올린글 밑에 쭈`~~욱 보시면 50만도 날아갔다는게 보이실 겁니다..

흑흑흑```ㅠㅠ
첫월척님 괜찮습니더...

무분한건 지나간 일이구염...

지금 쓰시는 걸로 주셔도 잘쓰겠습니더..
다 털리셨구나...
대전가서 위로주라도 사드려야 하는데,
어제에 한짓이 있어서......
대전이면 가깝네요..홍성하구요...ㅋㅋㅋ
당직시 안전챙기세요...
예전엔 홍성휴게소에서 근무할때가 그립습니다..

무창포 놀러가고...

AB방조제서 손바닥만한 감생이 잡을라고 연일들이대고..

우럭만 대따시 잡고..

서치키고 쭈꾸미 잡아 라면에 풍덩해서 먹고...

참~~~재밋었던 근무지였습니다...ㅎㅎㅎ
가방만봐도 고수의 향기가...
깊은조력이 느껴집니다
선배님.....제 낚수 가방은 더 심한데 ㅠ.ㅠ 흠...나중에 함 올리야겠땅 ㅎㅎ
저에게 마이크 잡게해주시면 때월척 만날듯합니다~~^^
아마 등에 굳은살이 생겼죠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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