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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군의날...그리고

추억... 혹 이때 여기에 계시던 분 계실까요?
국군의날그리고 (커뮤니티 - 자유게시판)
여의도가 생각 나네요. 연습 하느라 고생 많이 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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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군의날이라 옛 생각도 나고 얼마전 입대한 아들놈 생각도 나고 해서 올려봅니다. 국군 장병 여러분 힘내세요.

선배님!!!
예나 지금이나 멋찌씸미더^^

국군의날!!!
군대보내신 아드님이
더욱 생각나시겠습니다.
어느 누가 도톨님???
의장대로 참가 하셨군요

저는 땡끄몰고 76년에 ㅎㅎ
저 저 늠름한 군인 아저씨가 정녕 도톨님? @@"




근데 지금은 왜... ㅡ,.ㅡ"
군에 있는 아드님이 생각 나시는군요.

일반인들은 국군의 날 인지도 잘 모르는데....
두 번째 사진이 님이시군요..
죄송합니다 ㅎ 근년의 사진과 너무 달라서리 ^^
저 늠름한 젊은 군인은
약 30년 뒤
'팔랑귀' 가 되셨답니다.


여행 길 운전 조심 하십시오.
와우 멋찌십니다!

국군장병 파이팅 입니다.

도톨얼쉰도 파이팅!
와~~

별판 차량이 스텔라 아닌가요^^
제가보기엔 지금이 훨 멋지십니다^^

행복한시월 맞으십시요~
멋있고 잘생긴 도톨님!



얼굴 만큼 고기좀 잡으셨음 대박이었을텐데......
여의도 광장에서 마지막으로 거행한 42주년 국군의날(90년) 행사시 정비대대 도색 소대장으로

고생 조금 했습니다.
멋쟁이 도톨님.

군에서 만남 여군 헌병 홍하사가 자꾸 생각나네요.

집사람과 최고의 라이벌이였는데...ㅋㅋㅋ
젊은 시절 많은 여성분들 곁눈질 받았겠습니다.
오늘이 국군의 날이군요. 이젠 휴일이 아니라 모르고 갈뻔헸네요

아드님 멋진 군생활 마치고 무사히 가족의 품으로.. 기원합니다~
추억이 새롭습니다. 저도 84년도에 의장대일원으로 성남비행장활주로에서 50여일간 땀흘리며 고생했었지요.
오늘저녁엔 그때사진을 한번 찾아봐야겠습니다.
예나 지금이나 멋집니더...

저도 지원병으로 참석해서 쪼메 고생한 기억이 나네예...ㅎ
39주년...;;;; 저는 03년 55주년때 참석해서 서울공항, 서울 도심 퍼레이드 했었는데 우어.....39주년;;; 장난아니네요~ ㅎㅎ
그래도 폭풍간지 작렬이십니다요~ ㅎ
이글을 보고 오늘이 국군의날이란걸 다시 상기하게되네요 ...
크 ~ 멋지십니다!!
안녕하세요~~도톨님^^
추석연휴는 잘보내셨는지요
멋지십니다 ㅎㅎ
그때는 슬림 했는데
지금은 20키로나 무게가 늘어서 들 멋있습니다.

요 행사 끝나고 휴가만 한달
그후 바로 전역 제대 말년에 고생 좀 했습니다.
역시 도톨님입니다.

멋집니다.

모습은 변했지만 변한많큼 더 멋지게 변하신 겁니다.


옛생각이 간절할거 같네요~!

편한 여행 되십시요!
쓰리 스타 별차 앞에서~~멋지십니다^

쓰리스타 아는 사람인가요? 지금쯤 "별이 다섯개" 아 아입니다 ㅎㅎ

즐거운 여행하시고 오시길바랍니다
우와!
키도 훤칠하시고 미남이시군요. ^^
참 예전 사진이네요.
국군의 날 516 광장에서 행사할 때가 옛날이네요.
의장대 출신이군요.^*^
고생 많이 하셨습니다.^*^
멋있으신데요 형님..^^
근데 지금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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